「북핵문제 해법」을 제시할 미국과 한국의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윌리엄 페리(사진) 전 미국 국방장관과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머리를 맞대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남북관계와 북미관계 현안을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국제포럼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대표 민병복)은 다음달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북핵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달러는?」을 주제로 「제7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북핵문제에 있어 미국과 한국을 대표하는 3인의 최고 전문가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성사에 이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 등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를 어떻게 이해하고 전망할 것인지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북핵문제를 주제로 열리는 1세션에 이어 오후에는 「미국 달러 약세 전망과 세계 경제 진단」을 주제로 2세션이 진행됩니다. 참가를 희망하시면 아래의 「참가신청하러가기」를 클릭하고 접수하면 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제7회 서울이코노믹 포럼 안내] - 일시 : 4월 10일(화) 오전 9시~오후4시 - 장소 : 서울 여의도 콘래드 그랜드불룸(3층) - 주최 : 뉴스핌. 후원 : 국회사무처, 기획재정부, 외교부, 통일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 문의 : 뉴스핌 사무국. (02) 761-4405. chobiz.newspim.com 포럼신청하러가기 ☞ https://bit.ly/2Gb3PQO 서울이코노믹포럼 소개 동영상 바로가기 ☞ https://bit.ly/2GgN2f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