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답이 없어 보이던 문제가
내 마음에서 해결이 되니
참 좋다.
그러니 막 자랑하고 싶고
누가 알아줬으면 하는 심경이 올라온다.
그 마음이 천진하다.
교무님 잘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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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의 일기 4
자랑하고 싶다.
정성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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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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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05.10.0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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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내안에서 찾아야지요 ..상대를 어떻게 하려고 하면 되어지지 않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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