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중요합니다. 퍼날라 주세요.
국제 정세를 보는 매우 중요한 관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올 11월로 예정된 미국 대선이 제대로 치러질 것이냐, 아니면 무산될 것이냐다. 이미 예비 선거가 진행 중인데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느냐고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이 두 가지 질문의 중심에는 ‘트럼프’라는 변수가 자리하고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현재 미 공화당 대선후보로 출마하고 있는 트럼프가 11월 대선까지 완주할 것이냐, 아니면 화이트햇 총사령관으로서 그들의 목표, 네사라/게사라 선포를 위해, 대선 전에 세계 계엄령을 먼저 선포할 것이냐다.
만약 트럼프가 대선전에 세계 계엄령을 선포한다면, 미국 대선은 자동 무산되고, 지금까지 지구를 경영(?)해 왔던 딥스의 시대가 종말을 고하는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이것을 정확하게 분별해 내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상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으며, 트럼프가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있는 ‘딥스테이트’(그림자 정부)라고 하는 존재에 대한 정확한 인식 여부가 매우 중요한 잣대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먼저 지금의 상황은 성경에서 지적하고 있는 ‘아마겟돈 대 영적 전쟁’의 와중에 우리가 있고, 지금까지 이 지구를 주물러왔던 거악의 집단 딥스가 어둠의 세력이라면, 그 어둠의 세력에 각을 세우면서 트럼프를 총사령관으로 하는 ‘화이트햇(흰 모자) 동맹군’이라는 빛의 세력들이 구성되어 한 치의 물러섬이 없는, 대공방을 현재 벌이고 있는 것이 팩트다.
이것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이나 크지 않을까?
딥스의 최종 목표는 2030년에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로 표방되는 ‘세계 단일정부’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것은 딥스의 승리를 의미하며 기존의 국가는 다 사라지고, 이 지구가 10개 연방(계시록: 열 뿔 짐승)으로 재편되면서, 이 지구는 ‘동물농장’으로 변하고, 신성한 인간은 짐승으로 대접(?)받게 된다.
2009년 딥스의 좀비기구 유엔에서 만든 밀레니엄 지도다. 세계정부 전에 지구를 열개 연방(열뿔 짐승)으로 만드는 것이 핵심인데, 우리나라는 중국연방에 편입되어 있고, 이스라엘은 중동 아랍권 전체 연방으로 편입되어 있다. 모든 나라의 국호는 사라지고 열개 연방으로 세계 정부(NWO)를 만든다는 내용이다.
반대로 화이트햇의 목표는, 어둠의 세력들인 딥스를 이 지구에서 완전히 소탕하고, ‘네사라/게사라'라는 새로운 개념의 질서를 구축하려 한다. 네사라/게사라는 인간을 물질과 질병의 속박에서 해방시키고, 인간이 신성한 존재로서 최상의 품격(?) 있는 생활을 누리게 하는 데 있다.
네사라/게사라는 새로운 빛의 세계, 천년왕국의 관문으로 여겨지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딥스가 인간을 지옥행 열차를 타게 하는 것이라면, 화이트햇은 인간을 천국행 열차를 타게 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神의 형상 그 자체로 창조된 이 인간이 자신이 가진 神의 본성을 망각하고 한갓 물질이요, 동물로서 수많은 경험을 하다가, 이제 때가 되어 신의 형상 그 자체로 돌아가게 하려는, 하늘의 정해진 프로그램이 아닐까?
이러한 메가트랜드를 고려한다면 트럼프의 목표는, 단순히 정치공학적 ‘정권 창출’에 목적이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의 목표가 일차적으로 전 세계 각국에 뿌리박고 있는 어둠의 세력들을 일망타진하고, 새로운 빛의 세상을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설사 2024년 47대 대통령에 당선되어 본들, 전 세계 제도권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딥스를 소탕하기는 애초에 불가능한 데다, 4년이 지나면 다시 대통령직에서 내려와야 하는데 딥스는 그대로 있고, 그는 그들에게 처참하게 죽게 된다는 것을 트럼프가 모를 리 없을 것이다.
미국의 일개 대통령의 힘으로는, 전 세계에 스며있는 딥스를 물리적으로 소탕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래서 트럼프로서는 미국의 대통령직은 단 한 번만으로 족했다.
45대 대통령 재임 4년간은 그에게는 딥스 일망타진을 위한 “덫”을 놓는 것과, 네사라/게사라를 위한 ‘새로운 금융질서’(QFS/GCR 등)를 완비해 놓는 것, 그리고 미국 대통령이란 힘을 이용하여 전 세계 화이트햇 동맹군(32개국)을 조기 확보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던 것뿐이다.
트럼프는 2018년 9월 12일 반랍법 발동이 가능한 '행정명령 13848'을 서명했고, 2021년 1월에 발효서명을 하여 1월21일부로 반란법을 발동시켰다.그래서 미국을 '일시 중지'시키고 비공개 군정체제로 넘기는 한편, 자신은 군정총사령관이 된다.군정총사령관으로서 그는 지금까지 딥스 관련자 71,000명을 기소하여 딥스 상층부를 아무도 모르게 처단해 왔다.이것이 '신의 한수'로 평가받는다.
일망타진의 덫은 바로 ‘행정명령 13848’이라 할 수 있다. 이 행정명령의 내용은, ‘외세가 미국 선거에 개입하면 제재를 가할 수 있고, 그들이 가진 재산을 몰수할 수 있도록 ‘국가 비상사태’ 선포를 위해 ‘반란법’을 발동’할 수 있게 했다.
이 행정명령을 서명한 날짜가 2018년 9월 12일, 2년 후인 2020년 11월 미국 대선 때 분명히 딥스, 그들이 부정선거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2년 전부터 이 덫을 준비한 것에서, 적에 대한 트럼프의 뛰어난 통찰과 전략/전술이 얼마나 치밀하고 섬세한 것인지를 알 수 있다.
덫을 놓았으니, 이 덫에 딥스가 걸려들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그 유명한 ‘WATER MARK’(워터마크)다. 공인 투표용지에 아무도 모르게 홀로그램으로 워터마크를 심어 넣은 것이다. 이미 워터마크가 찍힌 투표지로 정확한 득표율을 집계하여, 연방대법원에 2020대선 무효소송을 제기해 놓은 것은 당연한 수순이 아니었을까?
증거가 너무 명확하고, 이미 화이트햇 통제하에 들어간 연방대법원 판사들도 어쩔 수 없었을 것이다. 작년에 두 번(낙태 금지와 온실가스 규제 중지)의 세기적(?) 뒤집기 판결에서, 연방대법원도 화이트햇 통제하에 들어갔다는 것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낙태 허용과 온실가스 규제는 수십 년 동안 내려온 딥스의 대표적인 아젠다로서, 다른 특별한 힘이 작용하지 않고는 뒤집기 판결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선거 무효소송 판결은 지금 해서는 안 된다. 딥스 일망타진에 대한 완벽한 준비, 즉 세계 계엄령과 스타링크 EBS, 특히 네사라/게사라의 핵심, 전 세계 금본위제 실시에 따른 실무적인 준비(GCR+RV)들이 완료돼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CPAC회의에서 '딥스테이트를 완전히 박멸하겠다'는 무시무시한 말을 했다.정치인 트럼프로서는 결코 할 수 없는 말이다. 그는 딥스를 쓸어내기 위해서는 '군대밖에 없다'는 것을 처음부터 인식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고 그때까지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다. 그에게는 ‘인류 대각성’(The Great Awakening)이란 아젠다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인류 대각성을 위해서는 국민들과의 직접 접촉이 중요하고, 가장 합법적으로 국민들과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이 공화당 대선후보가 되어, 각종 랠리(유세)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의 이러한 전략/전술은 제대로 먹혀왔는데, 최근 아이오와주에서의 첫 전당 대회에서, 그리고 일반 국민까지 참여한 뉴햄프셔주의 첫 프라이머리 경선에서 역대급 득표율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 미국 국민들의 대각성 덕분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따라서 딥스 일망타진에 대한 모든 준비가 끝났을 때, 연방대법원의 2020대선 부정선거 승소 판결이 마지막 작전의 제1번 도미노 핀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임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 25일 사우스캐롤라이나 랠리에서, “지금부터 적어도 5개월 내에 사기꾼 바이든 체제를 무너뜨리고 나라를 되찾겠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말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2월 중에는 대법원 2020대선 소송판결과 트럼프의 즉각 복귀, 그리고 전 세계 계엄령과 EBS가 폭발되고 새로운 빛의 관문, 네사라/게사라가 2월 말까지는 끝나야 한다.
물론 작전 상황에 따라 시기는 얼마든지 늦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이 방법 말고는 대한민국은 말할 것도 없고, 우리 인류 전체가 ‘동물농장’ 신세를 면할 수 있는 길이 사실상 없다는 점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월 27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