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전 개인비뇨기과에서 소변검사 및 초음파검사후에 전립선액으로 PCR 검사후에
대장균이 나와 항생제 먹으면서 치료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근래 다시 나빠져서 다른병원으로 옮겨서 재검사 하려고 하는데 거기선 정액으로 PCR검사 한다고 하더라고요..
정액으로 염증 유무 및 균까지 확인할수 있는가 해서요.. 두가지 방법중 어떤것이 더 정확한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용은 10~15사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정액으로 하는것보다는 전립선액으로 PCR하는게 더 정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큰 차이 없을거예요정액으로 하면 정액 정자 상태도 볼수 있으니 더 좋아요
둘다넣어서 보내요 어차피 금액도 비슷한데
첫댓글 정액으로 하는것보다는 전립선액으로 PCR하는게 더 정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큰 차이 없을거예요
정액으로 하면 정액 정자 상태도 볼수 있으니 더 좋아요
둘다넣어서 보내요 어차피 금액도 비슷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