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CPI 넘기고 종목 장세 돌입
CPI 고비 넘기며 매수 유입
유가 상승에 따른 부담 대비 선방
9월 유가 반영되는 10월 지표 경계 목소리도
미 증시 움직임이 제한적이었던 이유
주거비 둔화가 시작되고 있다는 점 긍정적
유가 상승도 휘발유 수요 피크 넘긴 점 주목
국채 금리 하락 등 지표 반응은 양호했음
10년물 금리 아시아 증시 장중 추가로 하락
미 증시 마감 4.25%에서 4.22%로 하락
달러인덱스도 추가 하락에 환율도 밀림
결국 금리 4.4%, 환율 1350원 상단으로 작용
엔비디아 6일만에 반등하며 반도체주 상승
ARM 상장도 일부 영향 준 것으로 판단
SK하이닉스 12만원 장중 돌파
코스닥 관련 소부장도 강세
금리 하락 등 이슈로 제약주들도 강세
대형 이차전지, 엔터주들도 오르며 지수에 영향
외국인은 장중 기준 철강, 전기전자, 서비스 매수
금융, 화확, 기계 등은 매도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기계 장비 업종 매수
선물은 만기일 맞아 대규모 환매수
기관은 철강, 의약품 제외 대부분 업종 매수
코스닥 이차전지, 반도체, SW 매수
물론 물가 부담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님
국제 유가 추이에 따라 긴장감 높아질수도
다만 상쇄 요인도 어느 정도 있음
9월 이 후 미국 휘발유 수요 둔화 시기
비중이 큰 주거비 둔화 추세
고용 시장이 식고 있다는 점도
특히 지난달에 나온 경제 활동 참여율 상승
가파른 물가 재상승 가능성은 낮아 보임
결국 연준의 정책 전망에 큰 변화는 없을 듯
업종 수급 변화에 집중해야
다음달 삼성전자 잠정 실적 앞두고 추이 주목
오늘 밤 상장되는 ARM과 기술주 영향
한 번씩 다 맞은 코스닥 대형 업종 수급 등
일단 오늘은 반도체, 엔터, 제약이 동시에 상승
이 후 업종 정리되며 주도주 체계 잡혀 갈 전망
지수 보다 종목별 수급 동향에 집중해야 할 시점
시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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