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 송창식의 상아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머 이런 가사였던 것 같아요.울집 상아는 쥔장 사랑을 많이 받아서 결코 외롭지 않거든요.ㅋㅋ
첫댓글 그 가사 생각나는것같아요통통하니색감도 곱네요주말에도 좋은시간 되세요
영시절 감정 잡고 꽤나 들었던 노래였지요ㅋㅋ
상아참 다육이 성함은 누가 지으시는지~*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름이 명명자의 사연과도 관련이 있을 것 같아요. 회장님, 좋은 주말 되셔욤^^
송창식 음반 사서 듣던 추억의 노래~한 동안 잊었던 노래네요.찿아서 한번 들어 봐야것어요.ㅋ
추억 소환해서.. 기회에 감상해 함 보셔욤^^
@보라공주 지금 감미로운 기타연주랑 노래 들었어요.역시 송창식은 최고의가수입니다.
@미리암
상아역시나상아는쥔장꽁쮸님사랑독차지하고있으니 특별한모습 역시나쵝오입니다
쪼매한 걸 많이 좋아해 주고 이만큼 키웠거든요^^
다육 이름 짓는분들 누군지 머리 팽팽잘도 돌아가요
저도 동감입니다^^
첫댓글 그 가사 생각나는것같아요
통통하니
색감도 곱네요
주말에도 좋은시간 되세요
영시절 감정 잡고 꽤나 들었던 노래였지요ㅋㅋ
상아
참 다육이 성함은 누가 지으시는지~*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름이 명명자의 사연과도 관련이 있을 것 같아요.
회장님, 좋은 주말 되셔욤^^
송창식 음반 사서 듣던
추억의 노래~
한 동안 잊었던 노래네요.
찿아서 한번 들어 봐야것어요.ㅋ
추억 소환해서.. 기회에 감상해 함 보셔욤^^
@보라공주 지금 감미로운 기타연주랑 노래 들었어요.
역시 송창식은 최고의가수입니다.
@미리암
상아
역시나
상아는
쥔장꽁쮸님
사랑독차지하고있으니
특별한모습
역시나쵝오입니다
쪼매한 걸 많이 좋아해 주고 이만큼 키웠거든요^^
다육 이름 짓는분들 누군지 머리 팽팽잘도 돌아가요
저도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