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발렌시아가 노리는 선수들&방출선수들 및 발렌시아의 여름 계획

[하비에르 로페즈]

방출명단.

나바로: 폭력건과 관계없이, 키케가 나바로의 실력을 믿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 폭력건에서 운동신경은 특출나 보였는데 말이죠. 크게 아쉽지는 않습니다.

레게이로: 충성심은 대단하지만, 가빌란, 비센테 등이 존재하고, 유사시에는 실바도 왼쪽윙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실력은 위 셋에 상당히 뒤쳐져 보입니다. 얼마전 클럽은 나에게 한마디 상의없었다. 나를 고깃덩어리 취급하고 있다. 라고 강력하게 불만을 표시했는데, 이래저래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발렌시아 레벨이 아니라고 봅니다. 키케가 잔류를 요청하면 반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만, 이미 여러 딜에 포함시키려는듯 합니다.

파야르도: 이미 알레시스건에 포함된듯.

쿠로 토레스: 큰 부상이후 실력저하가 눈에뛰는 아쉬운 케이스입니다. 땜빵으로 올시즌 중요한 역활을 해내줬지만, 미구엘 대신 나왔을 때, 오른쪽의 공격과 수비 전 부분에 걸쳐 좋지 못한 상황이 됩니다.

호르헤 로페즈: 앙굴로-호아킨의 오른쪽윙이면 충분해 보이고, 경기에 나올경우 한숨만 나옵니다.

휴고 비아나: 반쪽짜리 선수입니다. 최소한 발렌시아에서는 그렇습니다. 중앙미들이면서, 큰 경기엔 나오지도 못하고, 알비올이나 마르체나를 올리는것이 키케의 선택이 되게끔 만드는 선수입니다. 메디아푼타 자리에는 이미 실바가 있고 키케는 4-4-2를 선호합니다. 왼쪽윙의 경우 잔디와 바로 동화됩니다.

에두: 장점은 패스하나인 선수인데, 활동량도 그다지, 수비력도 그다지, 공격가담도 그다지인 장점이 들어나지 않는 선수이고, 굳이 패스력이 뛰어난 중앙미들보단 발렌시아 스타일엔 활동량이 뛰어난 올라운드 바라하 스타일이 더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와 부상에 대해 클럽측을 비난해서 미운털이 박힌듯.

파블로: 세군다리가 카디스로 임대되어, 맹활약하는중인데, 알레시스건에 포함된듯. 포지션은 메디아푼타.

타바노: 로마야 제발 사줘.

영입 포지션.
공격수: 1~2명 비야, 모로, 실바

루이스 가르시아: 강하게 연결되는듯 하더니, 오늘자에 솔레르가 영입시도한적도 없고, 앞으로도 영입하려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리스멘디: 루이스 가르시아 대신으로 최근 떠오른 선수이고, 여기저기서 보도하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결정력이 떨어지는 공격수는 별로인데, 메디아푼타로 영입하려 한다고 합니다. 루이스 가르시아와 마찬가지로 키케가 강력추천하는 중. (키케의 눈을 믿습니다. 결정력을 되돌릴 방법이라도 알고있나?;) 선수 본인도 발렌시아 원츄중;

마타: 위에 나왔듯이 설사 합의가 되었더라도, 언론에 나올 가능성은 없고, 에이전트인 선수 아버지가 시즌후에 결정하겠다고 인터뷰 했습니다. 거의 확정인 분위기.;

트레제게: 좋은 선수이고 모로와 번갈아가며 나오면 됩니다. 게다가 모로가 나이탓인지 잔부상이 많아서 출장시간에는 큰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원츄지만, 이적료가 만만치 않을듯.

훌리오 크루즈: 저평가되는 선수이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 트레제게보다 저렴한 이적료이기도 할테구요.

우체: 계속 해서 연결되던 공격수중 한명입니다. 제2의 에투라고도 알려져있고, 세군다리가 시절 피치치에 오르기도 했고, 개인적으로 왔으면 하는 선수중 하나.

-이중에 메디아푼타형과 푼타형. 이렇게 2명 혹은 메디아푼타형 과 유망주(마타나 그외) 정도로 마무리될듯 합니다. 잘 풀리지 않는다면 메디아푼타형 1명으로 마무리 될지도.

=>아리스멘디, 마타, 크루즈or우체

양윙: 없음 (유일하게 넘쳐흐르는 포지션) 가빌란, 비센테, 호아킨, 앙굴로

중앙미들: 2~3명 알벨다, 바라하

라울 가르시아: 잘합니다. 그리고 어립니다. 수비도 잘하고, 공격가담도 좋고, 활동량도 엄청납니다. 무조건 원츄! 근데 오늘자 기사에 구두로 맺은 계약이 파기되었다고 나왔습니다. :( 이미 솔레르회장과 오사수나 회장이 10~12M유로의 이적료. 그리고 카르보니와 선수 에이전트가 0.8M유로 연봉으로 구두계약을 맺었는데, 알고보니 어느 회사와 초상권 관련 계약을 맺었고, 이 회사가 테클걸고 들어와서, 선수에이전트가 부랴부랴 구두로 맺은 계약을 파기했습니다. 솔레르회장이 오늘까지 마지막 deadline이라 말햇고, 지금 까지 대답이 없어서, 구두 계약은 파기라고 합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하는데, 아틀레티와 사라고사도 라울 가르시아를 노립니다. 아틀레티의 경우 발렌시아보다 높은 14M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는 말도 있고, 일단 선수본인이 아틀레티를 더 원츄한다고 합니다.

사파테르: 예전부터 노리던 사라고사의 홀딩. 나이도 어리고, 실력도 좋고 하긴 한데, 사라고사가 과연 내줄지는 의문.

오우비냐: 무적함대에도 뽑힌적 있는 스페인 홀딩의 미래중 하나. 82년생으로 어리고 실력도 좋은듯 하고, 셀타가 강등 가능성이 있어, 이적가능성이 더 높은듯.

써니: 세군다리가의 크랙. 여기저기 뜨는 기사에 보면 마타와 함께 거의 확정인듯. 17살의 폴리 에히도 클럽의 나이지리아 출생. 이적료는 대략 2M유로로 알려짐.

슈나이더: 최근 라울 가르시아가 영입이 결렬되면서 몇번 링크가 걸리더니, 다시 급진전. 몇번 봤을때 나쁘지 않은듯 하지만 이적료는 만만치 않을듯.

-일단 알벨다와 바라하 백업을 모두 구해야 하고, 발렌시아의 경우 그들을 미래에 대체할 수 있는 유망한 선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에 보면 써니는 거의 확정이고 그 외에 백업겸 후계자 2명은 데리고 올듯.

=>써니, 오우비냐, 슈나이더.

윙백: 백업 오른쪽 윙백 1명 미구엘, 모레티, 델 오르노

마뉴엘 루스: 현재 힘나스틱에 임대가 있는 메스타야(발렌시아 유스) 출신 선수입니다.

-루스 컴백시키면 큰 문제 없을듯, 혹은 저렴한 백업용을 영입할지도...(쿠로의 이적에 따라서..)

=>루스 컴백.

중앙수비: 2명 알비올, 마르체나

알레시스: 거의 확정인듯 합니다. 아마 위와 같은 이유로 공표되지 않는듯 하고, 알려진대로 스페인 수비의 미래이자 헤타페 수비의 핵. 6M유로 + 파야르도 + 파블로라고 알려짐. 파야르도와 파블로의 경우 이적인지 임대인지 이적+바이백인지 임대후 이적인지

안드라데: 알레시스건 전에 꾸준히 연결되다가, 현재는 잠잠함. 실력은 두말이 필요없는 선수이고, 라리가 적응기도 필요없음. 다만 바르샤, 레알도 노리고 이적료가 상당할듯.

키부: 타바노를 이용해서 데리고 온다고 계속 기사가 나오지만, 크게 신빙성은 없음 :( 물론 실력도 의심할 필요없고, 라리가에도 잘 적응할것이라 생각하지만, 큰 이적료가 걸림돌.

아비달: 얼마전 선수가 발렌시아 원츄. 하지만 발렌시아는 중앙수비가 가능한 선수가 아닌; 중앙수비를 잘하는 선수가 필요.

-알레시스는 거의 확정이라고 보면, 그냥 메스타야에서 콜업해서 4명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마르체나의 경우 무적함대에 나왔을 때에도 그렇지만, 요즘 중앙수비건 중앙미들이건 잘합니다. 그리고 알레시스, 알비올, 마르체나중 1명이 벤치에 있다는 것으로 충분한듯 합니다. 굳이 월드클래스급 수비수를 영입할 필요성을 못느낌. 그리고 수비수의 경험이라면 마르체나도 충분합니다.

=>알레시스 + 메스타야에서 콜업.

키퍼: 0~1명 카니옹, 부텔, 모라

티모 힐데브란드: 계속 링크가 걸리더니, 연봉문제로 결렬되었다는 예기도 있고, 마찬가지로 설사 합의되었다고 하더라도 공표될 일은 없음.

-굳이 영입이 필요한 포지션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티모의 경우 오면 좋죠 :)

=> 티모

달라진 카르보니의 태도.
일단은 키케가 원하는 선수들을 위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키케가 라리가외엔 거의 보지 않는지, 죄다 라리가 선수들 그리고 거의 스패니쉬만 연결이 되네요. 여튼 타바노의 실패도 키케탓으로 돌리던 카르보니가 조금은 바뀌고 있는지도 모르죠. (어느분은 비아냥 거린다고 하는데, 전 파워게임에서 밀린걸 실감한다고 생각.) 그리고 카르보니와 솔레르의 관계도 예전같지 않아서, 여튼 계속 남을지는 모르지만, 남는다면 지금부터라도 잘해주길 바라는 팬의 희망...

출처:류도님티스토리

[국어책철수]

트레제게오면 장난아니겠다.ㄷㄷ

[Mediapunta]

어익후, 마타.. 라울 가르시아는 물건너 가셨네요. 스나이더는 갈 것 같기도..

[한채영남편]

로페즈 ㅋㅋㅋㅋㅋㅋㅋ 한숨만나옵니다.. 겜 할떄 항상 자유계약으로 풀리던데.. 에두도 안습이다... 아스날에서 발렌시아 갔을때 잘한거 같은데.. ㅋㅋㅋ 타바노 ㅋㅋ 못해서 그런가요? 제발 사줘..ㅋㅋㅋ 근데 알레시스건이 뭐죠?

[ⓚⓨⓨ]

알렉시스 영입건인거같은데요 .. 저도 본기억이있어요. 돈+선수 몇명 이렇게 들었음

[Arsenal, The Gunners]

저 대로만 된다면 정말 좋겠다..ㅡㅡㅋ 라울가르시아는 쩝

[Flonaldo]

마타....레알 마드리드 소속에 그 마타??

[Mediapunta]

맞아요 ㅋㅋㅋㅋ

[Daum치우천왕]

나바로 그 경기보니까 준족이던데 ㅋㅋㅋㅋㅋㅋ

[Del Pirlo]

로페즈 ㅋㅋ 내가 FM할때 맨날 호아킨 앙굴로에 밀려서 항상2군에 내려가있음 ㅋㅋ

[Ismael Aissati]

푼타는 뭐죠? 메디아 푼타는 공미였던가;;

[Mediapunta]

푼타도 공격형 미드필더.

[ESOO]

마스터리그에 참조 하겠음 ㅡㅡㅋ

[Psychedelic]

폭풍펀칭나바로 샘통이군

[Psychedelic]

근데 팔려고 하는 명단보니까 내가 FM했을때 다 팔았던애들이다 ㄷㄷㄷ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사는 선수도 저랑 비슷하다는...

[Only-Juve™]

토레스 안습이다 ㄱ-..

[릴리엄마]

나바로 안습......트레제게 ㅎㄷㄷㄷ

[VaIencia]

라울 가르시아 AT마드리드로 떠난건 무척 아쉽네요 ㅠㅠ. (자기를 키워준 은사님이 계시는 AT 마드리드 로 간건 참 아쉽네요 ㅠㅠ 조건은 똑같았는데 쩝... ) 발렌시아에 오우비냐, 사파테르 왔으면 좋겠네요..

[Sergio Aguero]

비야 이적설도 있잖아요..ㅎㅎ 비야가 주급 안올려주면 떠날수도 있다고 협박(?)중..ㅋ ㅋ

[VaIencia]

비야는 어제자 인터뷰에서 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에이전트가 쓸데 없이 일을 자꾸 벌리네요;; 하긴 제 생각에도 비야 주급은 올려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HARTSON]

발렌시아 단숨에 우승권진입하겠군. 내년 기대. ㅎㅎ

[@카시야스@]

아리스멘디 데포르티보 아리스멘디죠? 공격수아니였나..메디아푼타소리하는거보니까 공미도가능한가보네요..키엄청크던데..발락형일려나 ㅋ

[플레이오프]

타바노:로마야 제발사줘 ㅋㅋㅋ

[№.7 David Villa]

공격진이 부족한 상황에서 마타의 영입은 희망적이네요. 라울 가르시아는......아쉽군요. 스나이더가 와준다면 괜찮긴 하지만 이적료가......알렉시스의 영입 또한 원츄

[[No.11]긱스]

비아나ㅠ 디에고처럼 부활해줘 ㅠ

[박쥐군단Valencia]

윽... 방출당할려는 선수들 다FM에서 내가 쓰는 선수들이었는데..

[norther]

타비노 안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