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여성비하 발언 1위 이명박 ‘마사지 걸’ 당첨
여성주의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 언니네에서 ‘2007 꼬매고 싶은 입’ 수상자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 유홍준 문화재청장 등을 선정해 12일 발표했다.
정치·법조·문화예술계로 나누어 16건의 여성비하적인 ‘망언’을 두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이뤄진 투표 결과, 1위인 ‘재봉틀상’에는 ‘마사지걸’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이명박 후보가 선정됐다.
이명박 후보는 장애아 낙태 발언, ‘관기(官妓)’ 발언, “애를 낳아봐야 보육을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 등의 발언으로 최다 후보로도 올라, 정치계에 투표한 총 637표 가운데 358표(56.2%)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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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이하 나머지 인간들 얘기 들어봐야 쓰레기니 생략.......
첫댓글 땅 씨! 1등 축하혀요. 축하!
재봉틀 한대로 될까요?
1등한게 너무 많아서 몇관 왕인지 셀수가 없대요.메달 창고 관리인을 자.녀로 채용해서 매월 급여 지급했던가?~어렴풋히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