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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스크랩 추억의 NBA선수 '먹튀의 대명사' 주완 하워드를 기억하십니까?
NBA GOAT 추천 1 조회 9,119 21.01.20 22:1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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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0 22:26

    첫댓글 웨버와 꽃미남 듀오로.....

  • 21.01.20 22:29

    하워드 움짤인데 웨버가 더 돋보이는..

  • 21.01.20 22:36

    샌안 팬으로서 데릭 앤더슨이 참 많이 아쉽네요...

  • 21.01.20 23:04

    그놈의 부상 때매...갠적으로 던컨형만큼 좋아한 선수였어요 샌안의 에너자이저였는데

  • 21.01.21 07:00

    데릭 앤더슨은 진짜 ...ㅠㅠ

  • 21.01.21 09:06

    제 기억이 맞다면, 플옵에서 앤더슨 부상만 없었다면 레이커스 누르고 우승했을 텐데... 2,3번 포지션이 빈약했어요..

  • 21.01.20 22:37

    연봉조던과 함께 욕을 먹는ㅠ

  • 21.01.20 22:42

    미시간 시절 정말 임팩트 있는 경기력이었는데... 로즈 웨버와 함께..

  • 21.01.20 22:51

    와 히트시절에 노장인건 알았지만 정말 오래 뛰었네요ㄷㄷ

  • 21.01.21 00:22

    저도 옛날에 이 선수 먹튀 이미지였는데 출전 경기수나 스탯보면 그래도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네요.

  • 21.01.21 00:37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평득 22득 9리바 이상은 꾸준히 해줄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ㅠ

  • 21.01.21 00:51

    게임에선 로드스트릭랜드 - 리치먼드 - 주완하워드로 나름 할만 했습니다 ㅋㅋㅋ

  • 21.01.21 01:46

    그게 라이브 2000이라면 저 세명만 오버롤이 80대고 나머지는 죄다 60대였죠. 끔찍한 오버롤 양극화로 프랜차이즈 고를때 거들떠도 안봤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 21.01.21 01:13

    워싱턴에서 웨버와 다시 만나서 엄청 잘할거 같았지만 웨버가 부상으로 좀 그랬고...둘다 대학때는 큰 상관없었겠지만 느바에서는 스몰포워드 보기에는 발이 느렸죠...결국 둘중 사나가 파포를 봐야했는데...하워드를 선택한건 실수가 아닐지 웨버는 쨌든 1픽 신인왕이었지만...하워드는 위에 말씀한것처럼 20-10도 쉽지 않아보였었거든요...득점되지만 수비 좀 아쉬운 파포랄까...마이에미에 엄청난 계약으로 옮긴다고 했을때 왜지?? 왜지?? 하워드가 그정도 급인가?? 너무 말이 안된다 생각들었었구요... 거기다 수비시에 발이 느려서인지 팔로 수비하다 엔더슨같이 날렵하고 전도유망한 선수의 미래가 날라가 버린일도 있어서 처음처럼 좋아하긴 힘들더라구요...

  • 21.01.21 05:48

    단점과 장점의 모든면이 중간정도였던 딱 준수했던
    파포였던 선수였죠

  • 21.01.21 09:13

    결론 인생의 승자

  • 21.01.21 09:53

    누적 연봉 1억불 넘었죠?

  • 21.01.21 10:01

    미시건대는 저 멤버로 우승을 못한게 더 신기할 정도네요... 어쩌면 웨버의 불운은 미스터타임아웃부터 시작된지도 ㅜㅜ

  • 21.01.21 10:41

    먹튀의 대명사 ㅋㅋ

  • 21.01.21 10:49

    대게 오래 뛰었네요. 저는 2000년 중반에 댈러스에서 뛰고 조용히 사라진 줄 알았는데 마이애미 빅3 시절까지 뛰었다니 놀ㄹ랍네요. 전형적인 트위너 아닐까싶네요. 파포스킬인데 피지컬이 아쉬운....

  • 21.01.21 11:02

    예전에 nba게임할 때 트레이시 맥그레이디를 좋아해서 올랜도 선택하면 있었는데 ㅎ

  • 21.01.21 17:53

    +드류구든 스티브헌터 ㅎㅎ

  • 21.01.21 14:10

    마이애미에 가서 팻 라일리 조련을 받았으면 어땠을까 참 궁금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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