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관점으로 생명의 <기저부>를 생각하면 어떨까요? 기저부라 하지만, 같은 인간이라도 지옥계를 기조로 살고 있는 사람 보살계를 기조로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 말하자면 생명의 '버릇'입니다. 지금까지의 업인으로 만들어진 그 사람나름의 '버릇'이 있다.
이 기저부를 바꾸는 것이 인간혁명이며 경애혁명입니다. 그 사람의 '오저의 일념'을 바꾼다 해도 좋다. 생명의 기저부가 어디에 있는가로 인생은 결정된다. 이 기저부를 불계로 해 가는 것이 성불입니다. 인생의 근저가 희망으로 된다. 안심과 환희의 리듬으로 되는 것입니다.
사회의 기저를 불계로 바꾸어가는 것이 광선유포의 싸움입니다. 그 근본은 동지를 늘리는 것입니다. 자기의 혼속에 일념 속에 <광선유포>를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일체의 <나의 동지>를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광선유포를 기원하고 창가학회의 번영을 기원하고 나의 동지의 행복을 기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광선유포의 대투사입니다.
하나의 관점으로 생명의 <기저부>를 생각하면 어떨까요? 기저부라 하지만, 같은 인간이라도 지옥계를 기조로 살고 있는 사람 보살계를 기조로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 말하자면 생명의 '버릇'입니다. 지금까지의 업인으로 만들어진 그 사람나름의 '버릇'이 있다.
이 기저부를 바꾸는 것이 인간혁명이며 경애혁명입니다. 그 사람의 '오저의 일념'을 바꾼다 해도 좋다. 생명의 기저부가 어디에 있는가로 인생은 결정된다. 이 기저부를 불계로 해 가는 것이 성불입니다. 인생의 근저가 희망으로 된다. 안심과 환희의 리듬으로 되는 것입니다.
사회의 기저를 불계로 바꾸어가는 것이 광선유포의 싸움입니다. 그 근본은 동지를 늘리는 것입니다. 자기의 혼속에 일념 속에 <광선유포>를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일체의 <나의 동지>를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광선유포를 기원하고 창가학회의 번영을 기원하고 나의 동지의 행복을 기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광선유포의 대투사입니다.
첫댓글 우리가 바라는 실천이며,근본인데 참어렵네요?귀한글 잘 받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