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공통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수학교입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올해 봉사활동이 총 8시간이 편성되어 있고
1.2학기 각각 4시간씩 학교 자체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내봉사활동입니다.
다른 창체활동이랑 연계되어있지 않는 단독 봉사활동입니다.
2022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고등학교 1학년의 경우...
그리고 2022 교육과정의 창체 영역에서 봉사활동이 동아리 속에 들어있어서
현재 편제상으로는 동아리활동에 편성해 두었습니다...
그런데 동아리는 부서별로 운영이 되어 반별로 운영되는 교내 봉사활동을 담임선생님이 입력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일과 담당 선생님께 부탁드려 나이스 시간표에서 동아리도 입력했던 봉사활동 일자를 자율자치활동으로 수정해서 입력하여 넣어보니
일단 생기부와 연동되어 봉사활동으로 뜨기는 하는데...
이렇게 하면 편제상으로는 봉사활동이 동아리로 들어가있는데...
입력상으로는 자율자치활동으로 들어가버리는 거잖아요...
이럴 경우
1, 아예 처음부터 편제를 동아리활동에 두지 않고 자율자치활동으로 변경해야 되는건지...
2. 아니면 그냥 편제는 동아리활동에 그냥 두고 입력할 때 자율자치에서 봉사활동 실적으로만 넣어도 되는 건지...
자료를 찾아보면 모두 입력에 관한 내용만 있어서... 입력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되는건지...
이전에 다른 선생님들의 질의를 봤는데... 답변이 잘 이해가 안되서 살짝 질문드려봅니다.
저만 이해를 잘 못하는 건지... 며칠째 머리를 싸매고 있습니다...ㅠ.ㅠ
첫댓글 문의하신 내용을 검토하던 중, 질의의 전제 중 일부가 현재 교육과정 체계와 다소 맞지 않는 표현으로 이해되어, 먼저 해당 부분을 안내드립니다.
2025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며, 이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의 ‘봉사활동’ 영역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봉사활동은 자율자치 또는 동아리활동, 진로활동과 연계·통합하여 운영하고, ‘봉사활동 실적’에서 표출되어 보입니다.
따라서 “다른 창체활동과 연계되지 않는 단독 봉사활동”이라는 개념은 2025학년도 1학년 교육과정에서는 구조적으로 성립하기 어려운 표현임을 먼저 안내드립니다.
2025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부터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어, 창의적 체험활동의 3개 영역은 ① 자율‧자치활동, ② 동아리활동, ③ 진로활동이며, 별도의 ‘봉사활동 영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학교교육계획에 따라 정규교육과정 내에서 실시된 봉사활동은 반드시 창의적 체험활동의 특정 영역과 연계하여 운영 및 기록해야 하며, '봉사활동 실적'은 결과적으로 연계되어 자동 반영됩니다.
동아리활동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운영한 경우, 시간표상 해당 시간이 동아리로 편성되어 있다면, 교육정보시스템의 [학생생활-창의적체험활동-동아리활동관리] 메뉴를 통해 입력해야 하며, 입력 항목에 ‘봉사활동 실적’으로도 자동 반영됩니다.
만약 동아리 활동으로 편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율자치활동 메뉴에서 입력하게 되면, 교육과정 편제와 실제 입력이 불일치하게 되어 기재요령 위반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표상의 편제와 입력 항목이 반드시 일치해야 합니다.
정규교육과정 편제에 따라 동아리로 운영된 활동은 동아리활동으로 입력해야 하며, 자율자치활동으로 대체하여 입력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학교교육계획에 따라 운영된 봉사활동은 연계된 영역(자율‧자치, 동아리, 진로) 중 실제 운영한 영역으로만 입력 가능하며, 이와 연계하여 ‘봉사활동 실적’ 항목에 반영됩니다.
입력의 편의 또는 실무상의 이유로 시간표상 편제와 다르게 입력하는 것은 기재요령 위반입니다.
[관련 근거 및 참고자료]
*2025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고등학교), p.120
완전히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