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벌초나 성묘가셨다가 혹시 보신 분이
계신가요?
[누군가의 묘비명]
"오늘은 네 차례
내일은 내 차례"
Happy Chuseok!
ABC방송 통해 미 대선debate를
청취하며 영어공부 중에,
박목사가 보냅니다.
[교회소식]
1. 다음 주일 9월 열린 예배 인도는 최경자 영,유치부 간사권사님, 기도와 봉헌은 어린이부에서 담당합니다. 오늘 고향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을 경성가족들을 축복하며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다음 주일 찬양은 경성 찬양단, 이번 주간 새벽예배와 수요예배는 추석연휴로 인하여, 숙면을 취하신 후, 각자의 자리에서 첫 시간을 주님과 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 1-5교구 연합으로 드리는 목요 연합새벽의 현장기도는 연휴동안의 경성가족들의 피곤으로 인하여, 목사님 혼자서 담당하시고, 다른 식구들은 꿈속에서 주님과 깊이 교제하시기 바랍니다.
3. 우리 교회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3구역과 희망촌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아름다운 땅으로 변모되고, 예배당 건축 시 아주 작은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기도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추석에 제사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성 가족들을 위하여, 무례하지 않고, 하나님의 편에서 지혜롭게 잘 해결하시도록 기도로 도와주시고, 또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0월-내년3월까지 새벽예배를 섬기실 분들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본문 30번 읽기는 기본입니다.
5. 중요광고입니다. 11월 첫째주일 오후모임시 안수집사 두분을 선출하는 공동의회를 가지기고 당회에서 결정하였습니다. 일꾼 선출에는 늘 기도가 가장 앞서야 합니다.(둘째주일은 성경퀴즈대회이기에)
♥ 이제 9교구 식구들의 찬양이 있은 후 목사님 나오셔서 말씀선포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