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내일부터 11차적으로 금요일까지 닷새동안 연합뉴스에 다녀올예정입니다.
특히 철도파업때문에 내일은 연합뉴스에 하루만 못갈가능성이 크지만 2차휴가로 다녀올예정이고
내일 만약에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조금전 네이버에 조회해보니
전부 매진되었다고 하고
만약 그 승차권발급기에 자유석이 남아있다면 아침 7시 44분차는 내일 하루만 없고
7시 51분차를 타고
만약 그 승차권발급기에 자유석이 떨어졌다면 당연히 연합뉴스에 못가지만
반대로 하행선에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열차표로 일부 매진될가능성이 큽니다.
그렇지 않으면 화요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정안되면 대전복합터미널에서 일단 인천공항이나 청주공항이나 김포공항은
거기는 비행기가 근처가 있어서 당연히 소음이 장난도 아니지만
아주 시끄럽고 그래서 공항에 안가고
그런데 공항가는 시외버스는 전부 헌차만 안쓰고 새차만 쓰는데
당연히 최신형 앞에 직각형처럼 생긴 유니버스와
최신형 뉴그랜버드하고 운행하는데
일부 지방에도 그런 버스도 운행하고
일반 시외지역에는 무조건 헌차만 운행합니다.
이번에는 최근에 안가본 지역은 충남 서산으로 갈까 생각중이고
태안을 가면 시간이 맞지 않아서 당연히 못갑니다.
그리고 어느 모 뉴스방송내부에서
메모지에서 그림을 중요한것을 시범적으로 그려봤습니다.
먼저 첫번째 그림은
왼쪽뒤쪽에 있는 그 기상캐스터의 고정명당자리이고
오른쪽뒤쪽에 있는 그 앵커나 아나운서의 고정명당자리이고
두번째 그림은
저는 항상 시내버스탈때 비만원버스탈때만
왼쪽뒤쪽에 않고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탈때는 앞자리에 서서타고
엄지봉에 얼굴기대고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