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2.23. (금)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회개와 용서]
1.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후렴]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아멘
2.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죄인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3.
나 예수 의지함으로 큰 권능 받아서
주님께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기도 : 장원석 집사님
성경 : 느 6:10-14
10.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11.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12.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13. 그들이 뇌물을 준 까닭은 나를 두렵게 하고 이렇게 함으로 범죄하게 하고 악한 말을 지어 나를 비방하려 함이었느니라
14.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10. One day I went to the house of Shemaiah son of Delaiah, the son of Mehetabel, who was shut in at his home. He said, "Let us meet in the house of God, inside the temple, and let us close the temple doors, because men are coming to kill you -- by night they are coming to kill you."
11. But I said, "Should a man like me run away? Or should one like me go into the temple to save his life? I will not go!"
12. I realized that God had not sent him, but that he had prophesied against me because Tobiah and Sanballat had hired him.
13. He had been hired to intimidate me so that I would commit a sin by doing this, and then they would give me a bad name to discredit me.
14. Remember Tobiah and Sanballat, O my God, because of what they have done; remember also the prophetess Noadiah and the rest of the prophets who have been trying to intimidate me.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47nFcdW0Z8s
제목 : 끝까지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
느헤미야의 적 : 산발랏 & 도비야 + 스마야
외소 : 성전 안에 있지만 성소가 아닌 곳 (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다)
스마야 => 느헤미야를 함정에 빠뜨리기 위하여 스마야가 느헤미야에게 말함
( 느헤미야를 위한 척 했으나 실상은 함정에 빠뜨리려고 함)
성벽이 52일만에 완성됨
성벽이 완성되기 바로 전에 어려움이 닦쳐 왔다. 가장 큰 위험이 닦쳐 왔다.
끝까지 깨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끝까지 깨어있으셨다.
- 중요한 때에 예배하는가?
- 중요한 때에 기도하는가?
- 중요한 때에 깨어 있는가?
은퇴자들은 나라를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기도를 쉬면 안된다.
이미 이루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깨어 있어야 한다.
병장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 = 끝까지 깨어 있어라.
나이가 들수록 나를 위해 겉으로만 해주는 말에 잘 넘어갈 수 있다.
(실제로는 말하는 사람 자신의 이익을 위함 )
@ 귀, 눈, 입술이 깨어 있어야 한다.
@ 잘 깨달아야 한다.
특별한 지혜보다 평소의 믿음이 더욱 중요하다.
외소에 느헤미야가 들어가면 leadership에 문제가 야기하게 된다.
Leader의 잘못으로 나라, 기업, 교회가 흔들려서는 안된다.
평소의 믿음을 잘 갖추고 있어야 한다.
뇌물을 받고 거짓 예언을 하는 사람들 ---- 스마야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스마야의 말의 진의(의도)를 깨달을 수 있게 된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