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니버스] 드래곤볼 GT 1~4화 성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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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정보] [투니버스] 드래곤볼 GT 1~4화 성우진

오렌지story 추천 0 조회 927 10.01.01 23:3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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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10.01.01 23:35

첫댓글 하루에 4개나 해주다니 정말 놀랍더군요~ 성우진도 바뀐게 없어서 정말 만족!!
오렌지story
작성자 10.01.01 23:40

하루에 4개는 너무 빡빡한게 아닌가 싶어요... 한번에 보기에는 세개 정도가 적당한 것 같은데...
YellOw
10.01.01 23:53

그건 그래요.. 저도 1시간30분 방영하길래 3편 방영하나보다 생각했는데 4편 크리!! 재방송도 아닌데 말이죠...
후회하고 그리워서
10.01.02 09:06

4편 할줄 알고 있었죠 쿠쿠 전에 원피스도 4편 하더군요 광고 없이 바로바로 4편이 적당해요 1편이 거의 20분에서 25분 사이니까 광고도 안하니까 적당해요^^
체리쥬빌레z
10.01.01 23:38

오천이도 컸구나..박성태님이라..^^
독수리
10.01.01 23:49

투니버스 드래곤볼Z(3부)에서 마지막 부분에 손오천역 박성태님이 맡으셨습니다.
오다희
10.01.01 23:44

오늘 본 드래곤볼gt 오프닝도 너무좋았고 엔딩도 들어보니까 다 좋았어요
그리고 성우진도 맘에 들었어요
GaraM
10.01.02 21:58

저도요. 특히... 여는 노래는 이전 비디오판과는 달리 번안이 무리한 부분 없이 아주 잘 돼 있었어요.
독수리
10.01.02 22:05

저도 투니버스판 오프닝,엔딩 번안곡으로 나가서 좋았어요.
아이러브락앤롤
10.01.02 01:34

손오공역의 김환진님과 박영남님^^. 요번에는 박영남님이 복수할 차례네요^^. 김환진님 손오공역활 하도 싶으시겠죠^^.
후회하고 그리워서
10.01.02 09:21

오프닝 보니까 비디오판랑 조금 비슷하네요 원래 노래는-> 『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그 눈부신 미소에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가자 내 손을 잡아 너를 처음 만났을때 어린 시절 소중히 여기던 바로 그곳이 떠올랐어 나와 춤추지 않겠니? 빛과 어둠이 굽이치는 길 (굽이치는 길) 지금도 그 길을 걷도 있겠지 가끔은 뒤돌아보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사랑과 용기와 긍지를 갖고 싸울거야 점점 나의 마음이 끌려 이 별의 희망의 조각 아마 누구나 영원을 손에 넣고 싶어할 거야 전혀 관심 없는 척해도 역시 너를 사랑하고 있어 끝없는 어둠에서 뛰쳐나갈 거야 내 손을 잡아♩♪♬』비디오판 오프닝이 더 좋네요ㅠ.ㅠ
독수리
10.01.02 10:30

비디오판은 오프닝 괜찮을지 몰라도 갑자기 바꿔버린 성우진은 좀 아니더군요. 트랭크스역은 최문자님이 아니라 김민석님이 맡았구 베지터역은 김민석님이 아니라 박상훈님이 맡으셔서 당황해서요.
영원한 소년시대
10.01.02 12:04

이진화 선생님 목소리가 안 들리긴 하지만 최대한 비디오판 분위기를 맞추려는 느낌이 나는군요.
독수리
10.01.02 12:14

팡역은 투니버스 드래곤볼Z(3부) 이어서 투니버스 성우 김현지님이 맡으셨어요.
크크크키키
10.01.02 21:02

'김환진 ' 님은 GT만 2번째 군요... 팡 서우분 바꾼건 정말 적절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독수리
10.01.02 21:15

드래곤볼GT 여자 주인공 팡역은 김현지님이 맡으셨지만 떴다! 럭키맨 애니 여자 주인공 가을이역도 김현지님이 맡으셨답니다.
쇼우신
10.01.03 15:30

오프닝을 봤을때 최대한 원작에 맞추려고 애쓴거 같았습니다.
독수리
10.01.03 16:22

맞아요. 100프로 공감 합니다.
그랑블루!
10.01.04 11:02

64화다보니 4화 몰아서 해주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