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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자작글 경칩 기념~
도우 김충록 추천 1 조회 337 24.03.05 13:2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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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5 13:44

    첫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05 14:59

    경칩이라
    재미로 함 맹글아 봤습니더..ㅎ
    즐거운 오훗길 되십시요
    일이님~ ^^

  • 24.03.05 14:14

    개굴 개굴
    폴짝 폴짝 😂 😆 😂

  • 작성자 24.03.05 14:57

    개구리
    폴짝폴짝 띄는 것도 기리 넣을 걸..ㅎ

    잘 지내시는가? 망내 아우님

    모처럼 오늘 일정이 평크나서
    재미로 맹글어 봄이요..ㅎㅎ

  • 24.03.05 14:29

    예, 오늘이 경칩입니다.

    겨우내 움추렸던 개구리들이 몸을 풀고 대동강 물도 녹아내리는 날 입니다.

    봄향기 만끽하는 좋은 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3.05 15:03

    경칩이라 하여
    재미로 함 맹글아 봤십니더..ㅎ

    춘몽이 현실되는
    즐거운 날 되십시요~
    박종혜 스테파노님 ^^

  • 24.03.05 16:13

    @도우 김충록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4.03.05 14:34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3.05 15:10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시간이 없어 카페에 자주 들리진 못하였으나
    건강이 여이치 않다는 소식를 들었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어
    오랫 동안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기분 좋은 오훗길 되십시요~
    칼라펜님 ^^

  • 24.03.05 15:09

    청개구리 ㅋㅋ

  • 작성자 24.03.05 15:12

    ㅋㅋ~
    어릴땐 그랬었지..ㅎ

  • 작성자 24.03.05 15:12

  • 24.03.05 15:16

    안녕하셨어요
    도우님
    경칩날 겨울잠자든
    개구리도 기지개펴고
    일어난다지요

    이젠 완연한 봄 이네요
    경침 기념 이미지
    즐감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4.03.06 21:07

    우선~
    늦은 답글에
    죄송함 전해 올립니다.

    답글 까정은
    충분 하리라 생각 했던
    시간적 여유가..ㅎ

    개구리도
    기지개를 펴듯
    우리도 날개에
    기지개를 펴고
    봄을 맞이하는 청춘...
    아~ 청춘은 아니더라도
    기분이라도~ㅎㅎ

    고맙습니다.
    보디스님~ ^^

  • 24.03.05 16:17

    ㅎㅎ
    경칩을 기념하는
    예쁜 이미지와 고은 글
    넘 귀엽구 예뻐요 ㅎㅎ
    도우님

  • 작성자 24.03.06 21:13

    방가워요
    로즈마리님

    다시 태어나는 기쁨
    자유로운 영혼은 언제나 평온합니다.

    들려 주심 감사함과
    답장 늦어 죄송함 전해드리며
    편한 밤 드시십시요~~ ^^

  • 24.03.05 17:09

    도우님
    개굴개굴
    넘 귀욥구
    예뿌옵니다
    호호호 ㅎ

  • 작성자 24.03.06 21:19

    띵똥~
    개굴개굴
    들려 주셨네요..ㅎ

    스케줄이 평크나
    맹글아 봤어요
    여유가 있었음 최소
    하루전 맹글아 올려야 하는데..ㅎㅎ

    별고 없어시죠?

    언제나
    밟은 모습
    맏 며느리 포스
    보기 좋아요

    편안 밤 드세요~ ^^

  • 24.03.06 21:53

    @도우 김충록 네 도우님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
    맏 며느리 포스
    꽥꼬닦
    맏며느리는
    참 힘듬니다ㅎ

  • 24.03.05 17:15

    도우 김충록 지기님의 단시에서
    봄 향기가 번지는 듯
    포근한 오후입니다

  • 작성자 24.03.06 21:40

    우선
    늦은 답글에
    죄송함 올립니다.

    모쪼록 시간나
    글을 올리긴 하였으나
    못된 지인들이 ...
    내 금쪽 같은 시간을 빼앗아
    답 인사가 늦었습니다..ㅎ

    경칩이 지난 오늘은
    봄 날을 느끼는 포근함이
    모두를 감싸안는 기분이였네요.

    편한 밤 드십시요~
    소성 윤상현님 ^^

  • 24.03.05 18:20

    샬롬! 안녕하세요?
    귀한 지기님의 노고와
    경칩 예찬의 고운글에
    마음 깊이 감사드려요.

    올 봄엔 특히 병약하고.
    연로하신 회원님들과
    모든 향기님들이,

    서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위로와 격려
    함으로, 운영진님들의
    인도를 따라 진실로
    사랑이 넘치는 복된
    향기카페가 되기를
    간절히 두손 모읍니다.

    늘 건강, 건필하시고
    크신 은총과 평강으로
    충만하소서❣️🌷💕

  • 작성자 24.03.06 22:17

    들려 주심과
    배려의 좋은 말씀에
    귀 기우려 새김합니다.

    산상수훈님의
    카페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 도우는
    카페지기일뿐
    실재 많은 부분에
    회원님들께서 모르는
    운영자 분들의 노고가
    많음을 깨달고 고마움을 실감합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
    인사도, 부탁도 늦은 밤
    죄송함 전하며 편한 밤 드십시요.

  • 24.03.05 18:35

    봄 봄
    봄이 왔어요
    오랜만에 개구리소리에
    개골 개골
    정겹기만 합니다
    새 봄에 마음도 꿈도
    나래펴십시요
    도우지기님~~

  • 작성자 24.03.06 22:31

    네~
    꽃과나비님
    봄 봄 봄이 왔습니다.

    개굴개굴이 소리가 정겨움은
    아직 내 가슴에 감성이 살아 있다는
    쉼쉬는 소리이기도 하지요.

    봄이 옴을 느낄 줄 아는 우리는
    숫자를 뒤로하고 아적은
    아름다운 사람들 입니다.

    늦은 밤 답변드려 죄송합니다.
    고운 밤 드십시요~

  • 24.03.05 19:03

    카페지기님
    좋으신게시글
    이미지
    감사


  • 작성자 24.03.06 22:38

    답변도
    또 늦은 밤에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낼 또한
    실래를 범합니다.

    언제나~
    카페에 요직 맴버로
    함께해 주십사, 부탁도 드려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실남이님 ^^
    편안 밤 드십시요~

  • 24.03.05 19:14

    도우 김충록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입니다
    편안한
    오훗길
    되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3.06 22:42

    감사 감사요~
    상록수님~

    교회다
    가정이다
    꽃 촬영 출사다

    그~

    바쁘신분이
    여 까정 들려 주심에...~

    고마워요
    고운 밤 드십시요.

  • 24.03.05 21:52



    봄~이~ 왔네~
    봄이~ 와~
    앞 산에도~
    뒷 산에도~
    봄이 왔다네
    봄이와~

    ㅎㅎㅎ

    갑자기 노래 부르시는
    카페지가님 모습 떠오르네요.

    원곡 들어갑니당.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걸어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호미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게
    멋드러지게 들려 오네

    ㅎㅎㅎ

    덕분에 혼자서 흥 났네요.
    감사합니당.

    오랜만에 잠간 여유 생겨서
    카페 둘러봅니다.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24.03.06 22:50

    왕~
    방가번 찐님..ㅎ
    인사 늦어 미안요.

    내 자유를
    방해하는 못된 지인들.. 있어요.
    그래도 나쁘지 않아요.. ㅎㅎ

    콧노래가 절로나와
    몇자 적었는데
    황찐님 글을 보니
    가사를 다~ 올릴~ 껄.........ㅎㅎ

    고마워요
    감사해요
    언제나~ 홧~ 팅~ 임다

  • 24.03.07 17:51

    @도우 김충록 존경하는 카페지기님
    항상 응원의 말씀 고마워요.

    누가 감히 울 카페지기님 자유를 방해해요?
    혼내 드릴까요?
    ㅎㅎㅎㅎ

    세상엔 절대 좋고 나쁨은 없는같아요.

    마냥 좋기만 하면 느슨해 지면서
    무뎌져서 사람 버려요.

    그러기에 적당히 방해자가 있어야만
    리듬이 생기면서 해결사도 나오고
    살맛도 나는거 아닐까요?

    맞죠? ㅎ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저녁식사 잘 챙겨드시고
    여유로움 속에서
    편안한 자유시간 되세요.

    항상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

  • 작성자 24.03.11 08:51

    @황찐 ㅎㅎ~
    재밋는 논리네요
    어째
    한국 사람들보다
    더 많은 상식과
    삶의 지혜를 가지신 듯..ㅎ

    답글 늦어 죄송해요
    오늘도 홧~팅~ ^^

  • 24.03.11 10:23

    @도우 김충록 울 멋진 카페지기님
    영양 듬뿍 차 감사해요.

    하늘 나라를 몇번 들락날락 하였더니

    지금은 하늘이 든든한 제편으로 되였어요.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즘은 행사도 있었고
    여신명절도 쇠느라고
    많이 바빴어요.

    늘 고맙고 감사해요.

  • 24.03.11 10:25

    @도우 김충록
    오늘은 음력 2:2 일
    머리도 깍고
    돼지 머리 고기도 먹는 날 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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