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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향에 붙잡혀" → 창작의 영감이 다가오는 순간, 그 향기에 사로잡히는 상태.ㅡ 향
"잠들지 못한다" → 영감에 붙잡혀 밤을 넘기며 깨어 있는 창작자의 운명.ㅡ커피의 카페인 속성
"중독성 있는 그 쓴맛" → 창작 과정의 힘든 매혹이 동시에 존재함.ㅡ 커피의 맛처럼,
"끝내 새벽으로 데려간다" → 결국 창작은 밤을 새우게 하고, 멀둥멀둥한 눈으로 새벽으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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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디카시에 빠져
디카시에 홀려
디카시에 취해
디카시를 사랑하여
허우적거린 1인입니다.ㅎ
누구를 위한 작업인가를 묻기도 전에
마음 가고 손이 가는 디카시
이젠 콘트롤 되어가고 있으니
그 시간동안 행복했습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자꾸 먹으면 싫증이 나는데
디카시는 먹어도 먹어도 맛있는 거 같은데요...
아직은 질리지 않아요
커피맛 같습니다
첨가제 프림과 설탕은 졸업했습니다
@오정순 ㅎ...저는 세련되지 못해서 일회용 종이컵에 뜨거운 봉지 커피가 맛있어요...
아메리카노...노노노
너무 많고 쓰고
@정호순 고단할 때나 인생이 쓸 때는
믹스커피를 원액에 믹스합니다
@정호순 저두요. ~
맞습니다 선생님
쓸수록 쓴맛이 강해지는데도
자꾸만 이끌리네요
아이스크림 곁들여 아포카토로 마시듯
소통의 맛으로 가미하면 족해요
맞아요.
공감합니다 선생님.ㅎㅎ
공감만해도 그게 어딥니까
이런 세상에서요
그러게요....쓴맛도 신맛도 다 좋구먼요^^
보고 읽고 짓고 내보내면서
인생을 가볍게 정리해가는거지요
커피를 몰라 처음엔 이것이 무엇일까 생각했는데 커피였군요 ㅎㅎ
저는 커피맛은 몰라도 디카시에 중독된 한 사람임은 맞는 것 같습니다^^
디카시는 커피입니다
그러고보니 디카시와 커피는 많이 닮았네요
중독성이 강하다는 점..
저 캡슐커피의 다양한 맛처럼 디카시도 천의 얼굴을 가졌구요 !
아주 많이 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