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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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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그날이 오기전에 겪게될 임사체험과 명상의중요성
당귀부인 추천 1 조회 791 24.09.19 11: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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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9 11:30

    첫댓글 고맙습니다. 명상에 집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짐에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9 12:12

    때가 다되어감을 느낍니다
    지금은 명상이 중요한가 봅니다
    모두가 사랑으로 가득차기를 ,,

  • 24.09.19 12:18

    알파파 세타파 감마파 어렵지만 도전 해 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9.19 12:32

    저역시 소음을 피해 산골로 왔지만, 우리의 일상은 늘 소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tv소리, 음악소리, 핸드폰소리도 다 소음입니다. 현대인은 소음에 깉들여져서 침묵을 감당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저는 옆지기가 발생시키는 소음 때문에 괴롭습니다. 그렇다고 명상을 하기 위해 따로 시간과 장소를 내기도 힘듭니다. 또한 3차원 현실이 강요하는 노동도 명상을 방해합니다. 아마 도시에서도 마찬가지겠죠. 그래서 일상 속에 짬짬이 명상을 합니다. 멍때리기, 잠들기 전 반듯하게 누워 눈을 감되 눈꺼풀을 보지 않고 내면으로 시선을 돌리고, 가슴에 손을 얹고 심장박동과 숨에 집중하면서 잠들 때까지 고요함을 유지합니다. 예전 30년전쯤에는 책으로 명상을 배우고 혼자 하면 곧잘 뜨거움과 휘감김을 느끼곤 하고, 우연히 유체이탈도 여러번 경험하곤 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명상이 잘 안됩니다. 그래도 일상속의 명상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님들도 그러하리라 짐작하지만, 모두 노력해보자구요~~

  • 24.09.19 12:44

    고맙습니다.

  • 24.09.19 15:47

    감사합니다.^^

  • 24.09.19 16:30

    고맙습니다

  • 24.09.19 20:20


    좋은 인텔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알파파는 수련 방법을 알겠는데
    세타파와 감마파의 수련은 어떻게 하는지 전혀 감이 오지 않네요.
    혹시 이 두가지 파동의 체화 요령을 알고 계시면 살짝 귀뜸을...ㅋ

  • 작성자 24.09.19 23:09

    저도 잘 모릅니다. 하다보면~ㅎ.ㅎ 명상고수님들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24.09.19 21:26

    감사합니다~

  • 24.09.20 17: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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