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별 예상 균등배정 수량을 살펴보면, 배정 주식 수가 가장 많았던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각각 1.88주, 1.87주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하나증권과 신영증권은 각 1.75주, 1.72주를 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NH는 1.63주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KB증권은 1.02주, 키움증권은 0.89주로 키움증권의 경우는 1주도 못받는 투자자가 나올 수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오는 26일 환불 과정을 거친 뒤 10월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