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마누라 변천사 . 반찬 투정하면, 애가 하나일때 : 맛 없어? 낼 기다려봐 만난것 해줄께.
애가 둘일때 : 이만하면 괜찮은데 왜 그래? 애들도 아니고...
애가 셋일때 : (투정부린 반찬을 확 걷어차며).....배 불렀군.
. 잦은 사랑. 애가 하나일때 : 오늘 또 해? 당신 건강이 걱정돼. 아...이잉!!
애가 둘일때 : 이런데 힘 그만 쓰고 돈 버는데나 힘써!! 이잉"
애가 셋일때 : (발길로 걷어차며)... "너 짐승이니?'
. 와이셔츠 다림질. 애가 하나일때 : 이리 줘, 남자가 왜 이런걸 해? 내가 할께.
애가 둘일때 : 당신이 도와주면 안돼? 애들 뒤 치닥거리도 많은데...
애가 셋일때 : (주름이 쭈글 쭈글한 빨래를 던지며 ...) 알아서입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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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호호..뭐라고 표현을 할 수 없군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결혼후 아이가 하나 둘 생길 때마다 부부간의 변천사 잘 보구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