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수 키
    2. 은단비
    3. 진골.
    4. 체스
    5. 무이
    1. 재연
    2. 몽땅
    3. 윈드
    4. 아리
    5. 자민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신사진llll
    2. 외로향기
    3. 민주.
    4. 청인
    5. 어라
    1. 꽃길만
    2. 김효순 480 804
    3. 우파사
    4. 소리너머
    5. 한큐샷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역탐을 다녀와서 청계천( 동묘. 벼룩시장 )
낭만 추천 1 조회 295 24.05.11 08:5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11 08:56

    첫댓글
    간접 흘러 따라보았습니다
    정말 멋지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1 19:48

    미리선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인데
    댓글까지 그리고 칭찬도 해 주십니다.
    진실로 감사를 드립니다.

  • 24.05.11 09:01

    낭만 선배님 건강하셔서
    역탐다니시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십니다.

    그리고 송지님과 찍으셨다는 사진은 소녀로 보이십니다
    자주 서울에 역사를 써주시는 선배님의 글에서 많은걸 알게되고
    배우고 갑니다

    저는서울에와 산지 20여년...모든게 궁금한것 뿐입니다
    긴글. 사진까지. 수고 하신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5.11 19:51

    서울에 와서 사신지 20년밖에 안되셨군요,
    저는 600년 가까이 서울 토박이로...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이곳 저곳 정감이 갑니다..
    댓글 주심 감사드리며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5.11 09:48

    찬찬히 잔잔하게 흐르는 물이 대지를 살리듯이,
    낭만님의 조용한 언어는 구비구비 역사를 들추며,
    힘있게 감탄을 자아냅니다
    지나온 삶의 이야기와 오늘의 현장 이야기,
    조용히 읽어가며 제가 동행하는 착각에 빠질 정도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11 19:55

    자유노트님
    글을 정말 잘 쓰시는, 논리 정연하게 술술 풀어나가시는 자유노트님께서
    제 글을 칭찬해 주시니 제가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24.05.12 13:00

    어릴적 추억이 있으시군요
    저도 가끔은
    구경삼아 동묘 좌판시장
    가곤 했었는데
    요즘은 도통 못갔네요~^^

  • 작성자 24.05.11 19:58

    피터님
    정말 벼룩시장은 명물이지요,
    간간이 드릴 만 합니다.
    옛날엔 장이 작았는데 어제 가보니 규모가 엄청 커졌더군요,
    놀랬어요, 저도 자주 들려볼려고 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4.05.11 10:07

    나도 가고 싶었지만 갈수가 없어 아쉬운 미음이였지요

  • 작성자 24.05.11 20:00

    진골님 지금 사정이 많이 힘드시죠,
    오셨으면 좋았을 것을 요,
    해피님도 만나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어요,
    그런데 우선은 건강조심부터 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5.11 10:14

    낭만선배님의 귀한 글 읽으며
    간접체험하며
    글귀들을 마음에 넣어 둡니다.
    고맙습니다.
    지금처럼만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5.11 20:01

    영혼님 들려 주셨네요,
    영혼님께서 귀한 글이라 하시니 제가 얼마나 좋은 지요,
    읽어주심도 감사한데 댓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4.05.11 10:32

    울낭만선배님!
    언제나 처럼 만나게 되면 따뜻하게 대해 주시는 멋진 선배님이십니다.
    어제 청계천 역탐해설 들으며 울낭만 선배님이랑 함께 손잡고 걸어 행복감 만끽할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

  • 작성자 24.05.11 20:03

    수피님
    역탐에서 또 만나니 얼마나 좋은지요,
    마음이 든든하고 따뜻해서 밝은 햇살 같았어요,
    다음에 또 빕기를 원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24.05.11 11:14

    그리움이 짙게 베이게 하는 글을 읽으며
    어머님을 생각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송지 선배 님과 함께 찍은 사진 참 보기가 좋습니다 ㅎㅎ
    선배 님의 글과 사진 그리고 근황을 보니 정말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작성자 24.05.11 20:05

    박희정님을 한번 뵙고 싶은데 기회가 안되네요,
    언제 일부러 박희정님을 만나러 가야겠어요,
    보면 많이 반가울 것 같아요,
    늘 건강지키세요.

  • 24.05.11 14:06

    벼룩시장~~
    없는것 빼고는 다있다
    저는 서울에 50여년 살았어도 아직 벼룩시장 못가봤어요
    청계천의 역사 잘배우고 갑니다
    마음이 따뜻하신 낭만님
    같이 거제도 가게 되어 좋았는데 취소라니요
    아쉽네요

  • 작성자 24.05.11 20:08

    금빛님 한번 동묘역으로 가 보세요
    벼룩시장이 한번 가 볼만합니다.
    아주 대단해요.,
    그리고 숟한 역사를 지닌 곳이고 만물상도 그런 만물상이 없어요,
    댓글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24.05.11 18:26

    낭만선배님 건강하신 모습 반갑습니다
    저도 서울이 고향이지만 떠나산지 40년이 다되었고
    반겨줄 부모님도 안계시기에 거의 갈일이 없습니다
    올려주신 사진으로 옛날을 회상해봅니다

  • 작성자 24.05.11 20:10

    기정수님 요즘 왜 안보이세요,
    산도 안 타세요,
    지금쯤 산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4.05.12 19:40

    동묘옆 벼룩시장 유명하지요
    그 옆에 있는 이화갈비라는 식당이
    우리 전우회 모임장소였드랬습니다
    자주 갔던 곳입니다

  • 작성자 24.05.13 06:18

    청솔님
    정말로 지적이시고 모든 상황을 올바른 생각의 잣대로 판단하시는 청솔님.
    제가 존경하기에 이런 댓글이 저에게 기쁨을 주십니다.
    그런데 벼룩시장이 예전 그대로이면서도 규모가 커졌어요,
    저도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이화 갈비집을 찾아 갈비 맛을 보렵니다.

  • 24.05.13 08:07

    @낭만 과찬의 말씀 고맙고 부끄럽습니다
    저야말로 낭만선배님의 순수하고
    맑은 소녀감성이 부럽습니다

    네 벼룩시장이 아주 커졌습니다
    이화갈비 썩 괜찮은 곳입니다
    한번 가 보십시오

  • 24.05.13 11:22

    심심하여 몇번 후배와 갔던곳이 동묘인데 신기한건
    바로옆의 동대문 시장의 대부분의 손님이 여성인 반면
    동묘벼룩시장은 대부분의 손님이 남성이라서 놀랍지요
    동묘시장 먹거리중 칼국수집은 약 50메타정도 줄을 서야 먹는 먹방집으로
    유명하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