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섰잖아!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다.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다.
보여요?
남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여요?
아뇨,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간호사는 이번에는 치마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여요?
전혀 안 보입니다.
간호사가 브래지어를 풀고 물었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안 보여요,
아무것도,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러자 간호사가 다짜고짜 남자의 뺨을 후려 갈기며,
"야,섰잖아!"
첫댓글 ㅎㅎㅎㅎ
맞을만하네 ㅋㅋㅋㅋ
그래도 안 ,보이는 걸 어쩌라고...
헐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보구갑니다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허허 잘 보고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