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퀀트 코멘트입니다('23.9.24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글로벌 금융시장의 안전선호 지속(달러인덱스, EMBI+, 미국국채금리 1개월째 상승)
✅실적 전망치는 상향 유지, 다만 그 증가폭은 둔화되는 모습
✅기존 글로벌 실적을 주도했던 반도체 업종 상향폭 둔화(종목별 차별화 엔비디아는 상향 유지, TSMC 반등, 삼성전자 및 하이닉스 실적 하향 등)
✅에너지 섹터 실적 상향 최상위, 그 밖에 인플레이션 수혜인 소재, 금융 섹터 실적 상향 상위 유지
✅중국의 경우 실적 변동성이 큰 상황 유지, 인플레 수혜 섹터는 실적 하향 심화 오히려 경기소비재의 실적 상향
😊상향 종목은 프로수스, 보잉, 리오틴토, 페덱스, 알리안츠, 머크, 오토존, 엑시덴탈페트리움, 우드사이드에너지, 마라톤페트리움, BHP, 히타치, 발레로에너지, 중국생명보험, 베일, 샤오미, BYD, 콰이슈테크, 엔비디아, 버크셔해더웨이, 엘리릴리, TSMC, 텐센트홀딩스, 프록터앤갬블, 애브비, 어도브, 아스트라제네카 등
🥲하향 종목은 브룩필드, BASF, 엑슨모빌, 웨스트팩뱅킹, 누커, 크라운캐슬, 아마존닷컴, 유나이티드파슬서비스, 시티그룹, 시틱, 메타, JP모건, 루이비통, 삼성전자, ASML, 알리바바, BOA, 엑센추어 등
⚡️코스피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1% 정도 하향 조정(1개월 전 대비)
✅반도체 3Q OP 추정치 전월 1.3조원에서 1.0조원으로 하향
✅또한 항공, 해운, 조선, 방산, 기술하드웨어, 방송엔터, 생보 등도 추청치 하향 부각
✅반면 가구, 건자재, 기계, 정유, 화장품, 철강, 자동차, 손보, 은행, 증권, 통신 등은 소폭 상향
⚡️명절 전 특유의 디펜시브 팩터 강세 및 두산로보틱스 청약 증거금 33조원 등의 이슈 소멸 시기
✅연말 고배당주의 배당락 우려 계절성과 글로벌 안전선호 둔화 등으로
✅추석 명절 전후로 개인순매수상위 및 고베타 등의 팩터 반등세 가능성
✅지수를 헷지하려는 알파 베팅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개인 순매수 + 실적 상향 + 공매도상위 등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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