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교수님공공부문에서는 목표 모호성에 의해 터널비전, 근시안적 목표(myopia)와 같은 병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러한 병리를 해결하기 위하여는 어떤 것들을 제시할 수 있는지가 떠오르지 않아 의견을 구하고자 질문드립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어제 강의에서 한 내용으로 대체할께요....좋은 궁금증입니다.
제가 이번에 2차 들어가면서 교수님의 3순환 강의만 수강하고 예비순환은 수강하지 못했는데 혹시 여기서 답변 구할 수 없는지 다시 여쭤봅니다..ㅜㅜ 감사합니다
계층제를 통한 성과목표의 바람직성, 새로운 사업 포함 여부, 성과 수준의 적절성을 감독하는 방안(거버넌스의 조화), PSM 또는 윤리 증진 방안, 시민평가제 또는 BSC의 고객관점 평가 등과 연계하여 목표의 바람직성이나 대응성 여부를 판단하는 방안 등이 가능하겠죠.
첫댓글 어제 강의에서 한 내용으로 대체할께요....좋은 궁금증입니다.
제가 이번에 2차 들어가면서 교수님의 3순환 강의만 수강하고 예비순환은 수강하지 못했는데 혹시 여기서 답변 구할 수 없는지 다시 여쭤봅니다..ㅜㅜ 감사합니다
계층제를 통한 성과목표의 바람직성, 새로운 사업 포함 여부, 성과 수준의 적절성을 감독하는 방안(거버넌스의 조화), PSM 또는 윤리 증진 방안, 시민평가제 또는 BSC의 고객관점 평가 등과 연계하여 목표의 바람직성이나 대응성 여부를 판단하는 방안 등이 가능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