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교민이 본 조국의 위기
(작성자: 배달겨레)
우파는 서로의 생각 중 하나만 맞지 않아도 원수처럼 헤어지고,
좌파는 서로의 생각 중 하나만 맞아도 뭉치고 목표로 나아간다.
이것이 바로 우파가 좌파를 죽었다 깨어나도 이길 수 없는 차이다.
오늘 28년 전에 미국으로 이민간 지인이
남은 여생을 조국 한국에서 보낼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달포전에 왔다가... 이 사람과 연락이 되어 점심을 나누게 되었다.
그와 나눈 대화 중에 중요한 내용을 옮기겠는데..
자칫 간과해 버릴 내용이 있어 옮겨 본다.
바로 화두의 글귀인 보수와 좌파의 종이 한 장같은
차이가 생존을 결정 짓는 것이라면서 그는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미국 교민들은 조국이 사회주의 좌파로 바뀐다는 것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연방제를 거쳐 결국은
적화로 가게 될 것이라는 것도 거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미국 샌디에이고 등엔 한국에서 온 좌파들과 미국에서
애초부터 좌파로 행세해 온 자들이 세월호 리본을 훈장처럼
차량이나 옷깃에 달고 다니고, 좌파의 상징인 노란색 조끼
등을 입고 태극기보다 한반도기를 선호하며..
지금은 득의양양하여 교민사회를 불안케 하고 있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조국이 사회주의/적화가 되면 이들이
교민사회를 주도할 것처럼 행동한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지금 문재인 정권이 지방분권제를
하고자 하는 이유는 각 군, 읍, 면 단위로 인민위원회를
두고 5호 10호제라 하여... 개개인이 서로 사상을
감시하므로 체제에 저항할 수 없게 만들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이다.
이는 북한에서 내려온 책자 내용.. 즉 북한체제로 즉시
전환할 수 있게 미리 그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임종석은 북한의 대남 총 책임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란 게
미국교민의 일관된 생각이다.
또한 자치경찰제란 제도를 두어 현재의 민주 경찰은
허수애비로 만들고 인민재판으로 반동분자를 숙청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주기 위한 제도임을
아는 한국 국민들 별로 없다는 것이다.
중략하고~
지금 한국은 베네주엘라의 전철을 답습하고 있는데
바로 공무원 증원과 국민연금 인상, 무상복지 등이
매일 새롭게 발표되는 것이... 베네주엘라와 하나 다를 바 없다고 한다.
세계 석유매장량 1위인 베네주엘라가 경제망국으로
곤두박질친 이유는 좌파 지도자 차베스 때문이란 것을
세계인이 다 알고 있지만, 한국 국민들만 대범하게 여긴다고 했다.
지난 10여년간 베네주엘라를 떠난 대기업 숫자가 240여개라고 한다.
그리스 마찬가지로 쓸만한 기업은 해외로 도망가고
국제금융부채로 연명하고 있다.
포퓰리즘으로 경제망국이 된 유럽국가들의 지도자와
집권당은 대부분이 좌파이며 이들이 가지고 있는
경제지식은 무상복지외엔 없으며, 결국 정권을
붕괴시키는 종점까지 가서 멈추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추락한 뒤란 것이다.
실패한 좌파 정책을 뒤 늦게 한국이 답습하는 것은
주사파 전대협 출신들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맑스,
레닌, 엥겔스를 귀 동냥하고 실제 동유럽의 좌파 정책을
공부했기 때문이며.. 성공/실패를 떠나 이 방법외엔
아는 게 없다는 게 가장 큰 재앙이란 것이다.
그는 말을 이어갔다.
한국인...바로 그의 조국 국민들은 이기적이고
배타적이고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지지 않는한 나는
괜챦겠지~ 설마~ 좌파정권도 늘 우리 마을에
우리 직장에서 같이 살아 온 사람이라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는데... 문제가 있다고 했다.
이는 해외에서 살아 본 국민들만이 체감할 수 있다.
특히 젊은이들은 전교조 교육에서 완전 세뇌되었으며
중장년층의 일부도 세상이 뒤바뀌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이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 데
우리 조국의 미래는 없다는 것이다.
그는 최종적으로 한국으로 역이민을 포기하기로 했다 면서
마침 옆에서 듣고 있던 50대 부유층 지인에게 아이들을
시급히 미국으로 유학시키는 게 좋다고 했다.
그리고 여차직하면 한국을 떠날 준비를 해 두라고 했다.
이미 한국은 미국과 등질 각오로 대북한 관계에
매달리고 있다면서... 가장 개같은 기구는 바로
한국 언론이라고 열불을 내었다.
미국에서 한국 뉴스를 볼 수 있지만 보수 미국교민들은
한국언론 뉴스 특히 정치에 관한 것은 보질 않는다고 한다.
문재인이 나타나면 바로 채널을 돌리는데 이는 한국 내
수천만 국민과 동일하다고 이 사람이 강조했다.
그나마 TV조선이나 근래에 살짝 보수성향으로 돌아서고
있는 채널A 정도만 본다고 했다.
MBC/SBS의 좌파 선회 방송으로 인해서 국내외의
주문 광고물이 10% 대로 격감했으며,
언젠가 경쟁에서 탈락할 것이다.
공영방송 KBS는 좌파 대표가 들어서면서 완전히
문재인의 나팔수로 전락했으며, 연합뉴스와 YTN은
평양 제2 방송으로 여기고 있다.
그의 국내 지식은 가히 일반 국민들 보다 더 정확하다 할 것이다.
삼성의 몸통 60%는 사실상 이미 해외로 옮겨갔다고 하며,
내년에도 문재인이 기승을 부리면 80%까지 이주할 것이라
해외 경제전문가들이 전망하고 있다.
문재인과 그 패당들은
"逆天罪(역천죄)를 저지런 대한민국 최악의 죄인임을
알고 지금 당장 그 더러운 망국적 행태를 중지하라".
~~~~~
(펌)
========
●노무현,문재인 일당의
종북 공산주의 반역 정체
~증거하는 수많은 자료들
(링크 보세요)
https://t.co/c4RZTbGMZo
~~~
●문재인(임종석)이
적화통일 정책으로
남한 경제를
고의적으로 죽이고 있다!
<이성호 경제학 박사>
(링크 보세요)
https://t.co/h2BPFg97b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