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시점 : 2026. 9. 21.(월) 즉시보도
배포일시 : 2026. 9. 21.(월) / 2매 / 사진 있음
담당부서 : ESG경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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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건국대학교, 폐자동차 소재에 디자인 입혀... 친환경 업사이클링 패션쇼 개최
-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협업....건국대 패션디자인학과 33명 참여 -
- 폐자동차 소재의 새로운 쓰임 제시...자원순환과 청년 창의성 연결 -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건국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와 함께 19일(토) 서울 성수동에서 ‘K-Collection EPHEMERA*’를 주제로 업사이클링** 패션쇼를 개최했다.
* EPHEMERA: 일시적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물건을 의미하며, 이번 패션쇼에서는 버려질 소재에 새로운 쓰임과 지속적인 가치를 부여한다는 의미를 담음
** 업사이클링(Upcycling) : 재활용보다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개념으로, 기존의 폐기물을 창의적으로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이나 소재로 만들어지는 것을 말함
ㅇ 이번 패션쇼는 TS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부총장 최영근, 이하 건국대)가 2024년 10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자동차 폐부품·소재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친환경 디자인 분야의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ㅇ 건국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 디자이너 33명은 폐자동차에서 발생한 다양한 소재를 분해하고 재조합해 새로운 디자인의 의상과 소품으로 재탄생시켰다.
□ 패션쇼는 오후 4시와 7시 두 차례 진행되었으며, ‘림’, ‘디오라마’, ‘사이클로라’, ‘인터레이스’ 등 총 4개의 테마를 통해 각기 다른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ㅇ 첫 번째 스테이지 ‘림’은 정교한 구조와 비워냄의 미학을, ‘디오라마’는 감정과 기억을 하나의 공간적 작품으로 표현했다.
ㅇ 이어 ‘사이클로라’는 성장과 쇠퇴가 한 몸처럼 연결되는 순환적 조형미를, 마지막 ‘인터레이스’는 서로 다른 조각이 연결되며 새로운 형태의 성장하는 과정을 시각화했다.
□ 이번 패션쇼는 버려지는 자동차 소재에 디자인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자원순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한편, 학생들이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디자인 역량과 현장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됐다.
ㅇ 특히, 패션쇼 현장에서는 출품작 가운데 창의성과 작품성,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TS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ㅇ 최우수상에는 김혜진 학생이, 우수상에는 이현수·이상민 학생이 선정되었으며, TS는 학생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업사이클링 디자인을 통한 자원순환 가치 확산 노력을 격려했다.
□ TS 정용식 이사장은 “이번 무대는 버려질 자동차 소재가 청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나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ㅇ“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디자인 분야의 역량을 넓게 펼지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의 가능성까지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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