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문가이자 자유대한민국을 누구보다도 아끼는 입장에 차분하면서도
매우 날카로운 논평을 하시는 이분 지금 이나라 경제상황에 대해 가장 핵심을 찔러
설명해주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나라가 지금 얼마나 위태로운 사회가 되어가는지도 지적해주십니다
저도 설마 했는데 현실은 너무도 어둡고 공포스럽네요 긴 한숨이 나옵니다.
https://youtu.be/jh0iJlPr--U?si=twtUWjFFyReGn6IQ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소장님 경제전문가의 차분하지만 매우 날카로운 평론>
[계급갈등심화, 민생고, 이기적 수구기득권이 만든 주사파의 회생!]
<또 좌파에게 지는 보수.....지는 이유조차 모르는 국힘당>
*최근 제가 여러번 언급했습니다, 밤거리가 어두워지고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고
식당에도 손님이 거의 없고 먼저 경기를 느끼는 택시기사분들한테 얘기를 들어보면
최근 택시 승객들 숫자가 급격하게 줄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경기가 냉각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가 진행이 되면 그선거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뻔한 것입니다.
<오늘 동아일보 기사 참조해봅니다>
''은행 부실채권 빨간불!...5년만에 최대폭 급증!
고금리 침체로 대기업들조차 대출 못갚아
작년 4분기 국내주요은행 신규부실5조7천억
새마을금고 연체율은 물론 카드사마다 연체율이 최고치를 달해
[건설업계 총선이후 '연쇄부도 우려....금감원'부실사업장 정리']
<빚 못갚겠다...1년에 19만건 달해>개인회생 사건 30%늘어
**이럴 때 민심은 싸늘해집니다 정부가 아무리 개발공약을 내놓아도 선거가
쉽지않습니다, 경기가 안좋을 때 선거를 치루게 되면 어느국가든 집권세력을
백성이 심판하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여권의 공약을 살펴보니>
(1) 2015년 폐지한 '분양형 실버타운'부활시킨다 공약
...그당시 왜 폐지했냐하면 이 실버타운갖고 온갖 사기를 치며 돈빼먹고 도주한
범죄자들이 판을 쳤기 때문입니다...돈 좀 있는 노인들한테 사기칠 수 있어
(2)늘봄학교, 돌봄정책....어중간한 행태를 보여
**점점 이나라 민심이 야권으로 향해가는데 백성들이 그실체가 종북주사파와
손잡은 야권이라고 설명해도 종북성향은 어느정도 통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백성
그러면서 수구보수 기득권을 심판하겠다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보수우파언론들과 보수우파 아스팔트세력들이 친북종북의 숙주역할하는
세력에게 힘을 실어주면 체제에 상당히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를 함에도
그건 보수들끼리의 위안일 뿐이지 단하나도 중도 혹은 보수를 넘나드는 백성들에게
통하지않는다는 게 현실입니다
그럼 백성들이 다 갑자기 바보가 된 걸까요?
어제 <부산 연제 이지역을 살펴보니>''예사롭지않습니다''
장관을 하고 국회의원을 해 온 여성이 국힘후보로 나왔는데 선거때마다
잘 살아남은 인물입니다
근데 민주당과 진보당 경선에서 민주당아닌 진보당이 승리한 곳이 이곳 부산연제
입니다, 이 진보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국힘여성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것
여기가 호남이 아닌데도 영남 부산인데!!
이번 국힘공천을 부산시민들이 살펴보니 더욱 기득권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인물들을
내리꽂았다고 생각 그러면서 지역주민들이 진보당후보를 밀어주면서 주민들은
진보당의 친북주사파 이런 부분은 아예 생각하지않으려하면서 국민의 힘후보에
대한 미운 마음.기득권으로 생각하는 이심전심 이게 작용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이것에 대해 보수는 이렇게 설득하려하겠죠
''친북종북세력에게 힘을 실어줘서 점점 이나라사회가 친북화되면 그때는 우리모두
죽게되는데 그래도 지금 자유와 민주주의가 보장되는 대한민국체제 속에 사는게
친북화되는 사회보다 낫다, 비참한 북한보다 낫지않은가'
대충 보수우파에선 그렇게 설명하려고 하죠
그런데 계층간의 불만, 민생고에 대한 불만이 비뚤어지기 시작하면 친북종북에 대한
경계심이 자연스럽게 약화됩니다
이점에 대해 기득권 보수가 모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친북화를 막는 방법은 계층간에 갈등을 완화시키고 민생고에서
의식주부분을 완화시키는 것이라고 제가 수도없이 설명했죠>
**이번에 국힘의 공약에서 이부분이 강조된 게 있냔말이죠
이부분을 보수우파가 등한시 할 때 한국사회는 점점 배고픔보다 ''배아파하는것''
자신보다 성공하고 자신보다 잘사는 부류에 대한 ''배아픔''이 폭발하며 발동하며
이나라는 점점 더 ''친북화 주사파화''되어갈 수 있습니다
이재명대표가 그런 길을 열었고 이나라는 점점 '친북화 주사파화'되어갈 것입니다
*한국으로부터 60~70Km밖에 떨어져있지않은 북한이라는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곳 겉으로는 체제가 강한 것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허약한 부분이
있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있습니다
어떤 부분을 선동하면 남한의 체제가 붕괴될지 넘 잘알고있습니다.
이제는 보수정치권이 해야할 일은 친북이 이사회에 자리잡지못하게 하려면
계층격차의 고충이나 민생고를 해결하는게 훨씬 낫다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보수에서는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소장님 경제전문가의 차분하지만 매우 날카로운 평론>
[계급갈등심화, 민생고, 이기적 수구기득권이 만든 주사파의 회생!]
<또 좌파에게 지는 보수.....지는 이유조차 모르는 국힘당>
*최근 제가 여러번 언급했습니다, 밤거리가 어두워지고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고
식당에도 손님이 거의 없고 먼저 경기를 느끼는 택시기사분들한테 얘기를 들어보면
최근 택시 승객들 숫자가 급격하게 줄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경기가 냉각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다! 이런 상황에서 선거가 진행이 되면 그선거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뻔한 것입니다.
<오늘 동아일보 기사 참조해봅니다>
''은행 부실채권 빨간불!...5년만에 최대폭 급증!
고금리 침체로 대기업들조차 대출 못갚아
작년 4분기 국내주요은행 신규부실5조7천억
새마을금고 연체율은 물론 카드사마다 연체율이 최고치를 달해
[건설업계 총선이후 '연쇄부도 우려....금감원'부실사업장 정리']
<빚 못갚겠다...1년에 19만건 달해>개인회생 사건 30%늘어
**이럴 때 민심은 싸늘해집니다 정부가 아무리 개발공약을 내놓아도 선거가
쉽지않습니다, 경기가 안좋을 때 선거를 치루게 되면 어느국가든 집권세력을
백성이 심판하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여권의 공약을 살펴보니>
(1) 2015년 폐지한 '분양형 실버타운'부활시킨다 공약
...그당시 왜 폐지했냐하면 이 실버타운갖고 온갖 사기를 치며 돈빼먹고 도주한
범죄자들이 판을 쳤기 때문입니다...돈 좀 있는 노인들한테 사기칠 수 있어
(2)늘봄학교, 돌봄정책....어중간한 행태를 보여
**점점 이나라 민심이 야권으로 향해가는데 백성들이 그실체가 종북주사파와
손잡은 야권이라고 설명해도 종북성향은 어느정도 통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백성
그러면서 수구보수 기득권을 심판하겠다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보수우파언론들과 보수우파 아스팔트세력들이 친북종북의 숙주역할하는
세력에게 힘을 실어주면 체제에 상당히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를 함에도
그건 보수들끼리의 위안일 뿐이지 단하나도 중도 혹은 보수를 넘나드는 백성들에게
통하지않는다는 게 현실입니다
그럼 백성들이 다 갑자기 바보가 된 걸까요?
어제 <부산 연제 이지역을 살펴보니>''예사롭지않습니다''
장관을 하고 국회의원을 해 온 여성이 국힘후보로 나왔는데 선거때마다
잘 살아남은 인물입니다
근데 민주당과 진보당 경선에서 민주당아닌 진보당이 승리한 곳이 이곳 부산연제
입니다, 이 진보당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국힘여성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것
여기가 호남이 아닌데도 영남 부산인데!!
이번 국힘공천을 부산시민들이 살펴보니 더욱 기득권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인물들을
내리꽂았다고 생각 그러면서 지역주민들이 진보당후보를 밀어주면서 주민들은
진보당의 친북주사파 이런 부분은 아예 생각하지않으려하면서 국민의 힘후보에
대한 미운 마음.기득권으로 생각하는 이심전심 이게 작용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
..이것에 대해 보수는 이렇게 설득하려하겠죠
''친북종북세력에게 힘을 실어줘서 점점 이나라사회가 친북화되면 그때는 우리모두
죽게되는데 그래도 지금 자유와 민주주의가 보장되는 대한민국체제 속에 사는게
친북화되는 사회보다 낫다, 비참한 북한보다 낫지않은가'
대충 보수우파에선 그렇게 설명하려고 하죠
그런데 계층간의 불만, 민생고에 대한 불만이 비뚤어지기 시작하면 친북종북에 대한
경계심이 자연스럽게 약화됩니다
이점에 대해 기득권 보수가 모르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친북화를 막는 방법은 계층간에 갈등을 완화시키고 민생고에서
의식주부분을 완화시키는 것이라고 제가 수도없이 설명했죠>
**이번에 국힘의 공약에서 이부분이 강조된 게 있냔말이죠
이부분을 보수우파가 등한시 할 때 한국사회는 점점 배고픔보다 ''배아파하는것''
자신보다 성공하고 자신보다 잘사는 부류에 대한 ''배아픔''이 폭발하며 발동하며
이나라는 점점 더 ''친북화 주사파화''되어갈 수 있습니다
이재명대표가 그런 길을 열었고 이나라는 점점 '친북화 주사파화'되어갈 것입니다
*한국으로부터 60~70Km밖에 떨어져있지않은 북한이라는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곳 겉으로는 체제가 강한 것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허약한 부분이
있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있습니다
어떤 부분을 선동하면 남한의 체제가 붕괴될지 넘 잘알고있습니다.
이제는 보수정치권이 해야할 일은 친북이 이사회에 자리잡지못하게 하려면
계층격차의 고충이나 민생고를 해결하는게 훨씬 낫다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보수에서는 명심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