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희망을 앞장서서 선도해 나갈 박근혜님이 어머니 육영수여사님의 고향인 충청도 옥천을 방문하여 정치 입문하게된 동기와 육영수여사님의 품격과 인격을 추억하며 어머니의 딸로서 즉,충청인 딸로서 부모님에 대한 누가 될 언행과 잘못된 길로 갈까? 고향분들이 전혀 의심 안하셔도 됩니다로 연설을 시작하셨습니다.
어머니에 대한 추억으론 깨끗하고 성실함으로 가난한 조국의 열악한 현실에서 고통과 굶주림속에 살아가는 가난한 국민들 걱정과 더많은 국민들에게 몸서 다가가서 용기와 희망을 주지 못함을 안타까와 하신 가식과 위선이 아닌 진심으로 일관하셨던 국민들 사랑하시는 고운 마음을 가지신 어머니 육영수여사님 삶 그자체가 박근혜님 자신의 표본이니 부모님에 대한 누가될 언행을 하지 않을까? 잘못된 길로 가지 않을까?라는 걱정과 우려는 고향분들이 전혀 안하셔도 된다는 뜻의 말씀하셨습니다.
정치입문 동기는 97년 IMF국가부도위기의 충격에 이나라가 일제치하에서의 해방과 해방되자마자 좌우갈등으로 동족간의 전쟁으로 전국토가 파괴된 잿더미 상태인 폐허에서 국민들로 하여금 허리띠 매우매고, 피와 땀과 눈물로 제대로 토대를 닦자며 일으켜 세운 나라인데 그당시 수치스러운 국가부도 위기상황에 처한 조국이기에 더이상 나몰라라 방치한다는것은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의 산업화 경제기적의 과정을 지켜본 박근혜님으로서는 용납할 수 없기에 방치함은 곧 조국과 역사,후손들에게 죄를 범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또한 가난에서 해방에 온몸 던지신 부모님들께 불효라 생각하고 죄책감과 책임감에 정치권에 입문하게 되었다는 뜻을 재차 강조하셨습니다.
한나라당 당대표 수락시의 상황에 대해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어머니의 그러한 정신과 마음자세와 정체성을 마음판에 새기고 어떠한 정치인의 길을 걸을 것인가? 그리고 대표수락시 당대표로 한나라당을 어떻게 이끌어 나갔는지 저의 그동안의 행보를 보시면 잘 아실것입니다.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한나라당은 그당시 국민들로부터 차떼기당이라는 부정적 이미지와 그에따른 여론몰이에 속수무책이었고 대통령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는데 뭔 탄핵인가? 부정적 여론과 여론몰이에 의한 탄핵 후폭풍으로 인하여 혹독한 시련속에 있었기에 주변분들이 걱정과 우려,충고하시며 대표직 수락하지마! 잘못되면 정치적 생명이 끝나!만류하셨지만 위기의 한나라당을 구하고 조국 또한 위기에서 구하겠다는 심정과 각오로 대표직을 맡아 전국을 순회하며 국민들에게 한나라당이 거듭날것임을 진심으로 호소했던 것입니다.
당지지율 10%이하에서 총선시 사전 여론조사시 단 2명만 안정권이 될 정도로 추락하여 공중분해되어 사라지기 일보직전에 처한 한나라당을 반드시 구해내고야 말겠다는 자세로 임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행히 국민들은 박근혜님의 호소에 격려와 위로 그리고 아버지 박정희처럼 한번 잘해봐!라는 믿음에 기대이상의 선전을 통하여 120석이상으로 한나라당은 공중분해의 위기는 모면했습니다.
박근혜님이 국민과 한 약속이기에 부정부패한 모습들을 청산하고 탈피하기 위해 당헌당규를 엄격하게 정하고 집행함으로 묵은때와 같은 습관적 부정부패와 때자욱이 간혹 나타났지만 변명과 음폐가 아닌 당장은 동지들에게 칼을 들이대는 아픔이라는 댓가를 치루었지만 즉시 단호하게 조치를 취함으로서 부패와의 고리를 끊고 국민들로 하여금 한나라당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하나씩 하나씩 수술하고 제거한 결과 오늘과 같은 50% 가까이 아니 그이상의 거듭난 뉴한나라당이 탄생하게 된것입니다.
박근혜님의 고집스러울 만큼의 국민과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키기와 지키기 위한 꼼꼼히 분석하고 지켜내려는 실천 백서발간 등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현재까지 40%정도 약속을 지킬수 있었고 집권여당이 된다면 더많은 약속들을 지킬수 있게 될것입니다라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위와같은 지속적인 노력과 진정성이 있었기에 30%이상은 힘들어! 라는 마의 40%라는 한나라당 지지율이 넘어섰고 이젠50% 가까이 돌파 되었다는 소식도 새삼스럽지 않을 만큼의 거듭난 한나라당을 연약하다! 여자는 안돼! 수첩공주라는 매도했지만 대한민국의 희망 나팔수이신 박근혜님이 앞장서서 해내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