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이차전지, 해외 우려에 매물

[Y★Star]

마감 시황. 이차전지, 해외 우려에 매물

연휴 앞둔 부담, 셧다운 우려 등에 매물
코스닥은 사실상 6일 연속 1000종목 하락
특히 이차전지주들이 크게 하락하며 부담
주말 미 증시 자체는 무난했음
약보합 마감이나 반도체주가 상승한 점은 긍정적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 종목들 상승
가드레일 방식이 정리되면서 불확실성 완화
미국 국채 금리 상승세가 주춤한 점도
다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점은 부담
또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도
금리가 쉽게 안 빠진다는 우려 자극

아시아 증시 일본 제외 대부분 하락
헝다의 신규 채권 발행 중지되었다는 보도
주가 -20% 급락하며 부동산 우려 재부각 

이차전지주가 크게 밀리며 지수에 영향
테슬라 중국 생산 축소에 동반 영향
일부 증권사 매도 보고서 역시 부담으로 작용
반면 삼성전자는 상승하며 지수 방어
코스닥은 반도체 외 엔터주, 게임주 강세
시진핑 방한 가능성에 중국 경기 관련주도 상승

외국인은 운수장비, 유통, 전기전자 매수
철강, 화학, 의약품은 매도 우위
코스닥은 이차전지 매도, 게임, 엔터 등 매수
기관은 철강, 전기전자 매도. 
화학, 운수장비, 금융은 매수
코스닥은 엔터, 반도체 업종 매수

추석 전 후 몇 가지 중요한 일정들 체크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주목되는 주간
지난 주말 4인 중 3인은 추가 인상 취지 발언
내용상 인플레를 신중하게 보는 정도
강하게 다시 오른다는 인식은 아님
매파들이 기존 입장 유지한 것 정도
기존 중립적 인사들의 발언이 중요
또 하나는 마이크론 테크 실적
9월 초반 반짝 오르던 반도체 주춤
TSMC가 장비 공급 늦추라는 요청했다는 보도
엇갈리는 재료에 결정적인 계기가 될 수있음
다만 우리 증시는 휴장이라 반영은 안 됨
미 증시에서 주초 반도체주 흐름 주목
지난 주말 반등이 연속성을 보이는지
오늘 반등한 삼성전자가 연속 버티는지 주목
연휴 앞둔 증시 특성상 큰 방향은 쉽지 않은
적극 대응 보다 추려놓은 종목들 차분하게 접근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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