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분들과 추모객들 이 더위에 3시간동안 교문막아가며
길에 세워두고 학교측에서 만들었다는 추모공간..
학생이 죽으면 교실에서 추모하는데교사는 죽어도 운동장 옆 길바닥에 책상3개..
추모하러 학교를 들어가지도 못하는게 현실
첫댓글 너무 슬프다… 눈물나…그것도 늦게열어주던데.. 교실이 아니라 운돌장 길바닥이라니..
첫댓글 너무 슬프다… 눈물나…그것도 늦게열어주던데.. 교실이 아니라 운돌장 길바닥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