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좀 어렵네요
어느 길위에 지폐가 여기저기 나뒹굽니다. -길가6 지폐 9 19 27 36중 강약
누가 돈을 흘렸지..하면서 주웠습니다.
만원단위 몇개를 줍고나서 천원 단위를 주울려고 하는데 -만원1 10 천원1끝수
웬 꼬마가 나타나서 그건 주인이 있는 돈이다라고 ? 했는듯...
내가 가질 뜻은 없었다하면서..그게 누구돈이냐 물었더니
꼬마가 저어기 하면서..가르치는데.. 꼬마1끝수
산신을 모시는 상인지...치성을 드리는 상이 차려져있고 그 상을 받는 신이 주인이다...라고했습니다.
알고보니 그 꼬마는 그 신의 동자신인듯했고.. 산신1끝수 42 // 동자1
에구..먼가 잘못되꾸나 생각하면서 차려진 상으로가서
정성을 들이려다.. 차려진 밥 3개중 하나가 엎어져있길래..양손으로 담는데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꺼꾸로 세웠으니(담았으니) 너는 죽는다...'
-목소리 3끝수 9끝수중강약보시고요 ..
이게 먼꿈인지...해몽부탁드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나무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