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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Constantine
Before Sunrise 파리로 돌아가는 셀린과 비엔나로 향하는 제시. 기차 안에서 우연히 만난 그들은 짧은 시간에 서로에게 빠져든다. “나와 함께 비엔나에 내려요” 그림 같은 도시와 꿈같은 대화 속에서 발견한 서로를 향한 강한 이끌림은 풋풋한 사랑으로 물들어 간다. 밤새도록 계속된 그들의 사랑 이야기 끝에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고 그들은 헤어져야만 하는데…
단 하루, 사랑에 빠지기 충분한 시간 낭만적인 로맨스가 다시 피어오른다. 넷플:O 왓챠:O 내가 다른 곳을 볼때 날 바라보는 그의 눈빛이 좋아 특별한 내용은 없지만 둘의 담백한 대화가 좋았었다 서로의 감정이 커져가는게 눈에 보여서 설렜던 기억이 난다 꿈같은 만남 낭만적인 대화 출처: 여성시대 CONSTANTINE |
첫댓글 아니 나 안그래도 이거 오늘보면서.. 좀 지루해서 넘기긴했는데 서로 대화하는 장면들 대사가 넘 좋고 분위기 넘 좋더라... 근데 이게 하루에 일어난 내용 맞찌?
응 하루ㅋㅋ
한 주에 한 번씩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봤는데 비포 미드나잇 보기 아깝더라
인생영화 중 하나야ㅠㅠ뭔가 담백하고 분위기가 좋아..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에단호크 살아있어 여시야!
아 여시야 헐 미안 나만 진지했나봐............. ㅜㅜ 미안미안 미모 요절한거 개쌉인정..!!!!
정말 저 레코딩샵 장면은....최고지... 근데 개인적으로 비포선셋을 더 좋아함ㅠㅠㅠㅠ 비포 선라이즈는 너무 영화같은 느낌이라..
이 영화 때문에 내가 비엔나에 갔었지ㅠㅠㅠ 진짜 영화 속 장소에 가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몽글거렸어...
중간중간 에닪ㅎ크 쌉쏘리해서 짱났으나 분위기가 다해목움
나도 옛날에 유럽여행 갔다가 저렇게 만난 애 있었는데.. 미국인이였는데 일본에서 교환학생 하던 애라 10개월정도 롱디하다가 헤어졌지ㅋㅋㅋ 이 영화 볼 때마다 그때 생각나서 몽글몽글
나는 딱 이때 둘의 청춘이랄까 설렘 이런게 좋았어.. 마지막시리즈는 너무 현실 같아서 싫었음ㅠㅠ
에단호크...다음 시리즈때 저 여성분은 그대로던데...왜...
몽글몽글해
진짜 인생영화ㅠㅠ
와 난 이거 보면서 내내 묘하게 둘이 대화 핀트 안 맞는다는 생각만 들었는데... 근데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져서 그거 전혀 눈치 못 채는 게 너무 현실적이라 느껴졌는디 내가 그때 좀 힘들 때라 그랬나
서로 부스 들어가서 같이 음악 듣는씬 최애씬 ㅠㅠ
서로 눈마주칠랑말랑할때의 설레임이란...ㅠㅠ
진짜 좋아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