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뉴질랜드에서 1년 공부하고 한국에 들어왔는데 다시 나갈 생각입니다..이번에 직장을 구하고 싶은데 비자 때문에 걱정입니다..관광비자로 들어가서 직장을 구할수 있을지??? 좋으시겠어요..잡오퍼 구하기 힘들다 그러던데.. 이민 점수 어떻게 계산하는 건가요? 알려주세요~~~~
현재 뉴질랜드 정치 사정으로 aisan이민이 몇 개 특별항목이 아닌한 거의 불가합니다. 저도 회사에서 스폰서 해줘서 2000 년에 영주권 받고 지금까지 살로 있는데요, 지금 저희 형 (좋은대학, 대기업7년 경력) 이민도 못 알아보고 있습니다. 글 올리신 분 전공이나 경력이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일단은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시면서 경력을 쌓으세요. Job site 는 물론 seek가 최고입니다만 질문 올리신 분에게는 맞지가 않습니다. 설명드리자면 좀 복잡한데요, agent와 각 기업의 HR은 매우 틀립니다. agent 입장에서는 citizen 이나 resident가 아니면 각 client의 HR로 질문 하신 분의 cv를 감히 넘기기가 어렵죠..
각 회사 HR로 직접 도전하십시요. 매우 힘든 일이라는거는 압니다만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먼저 확인하세요, 이리로 이민오고자 하는게 모든 것을 다 고려하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뉴질병???인지, 역이민이 갈수록 늘어갑니다. 관광객과 유학생과 실제 국민은 모든것을 보는 관점이 틀립니다.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곳에서 좋은 점만 보시고 만족한다면 거기가 천국일껍니다. 1-2달 휴가가서 안좋은 곳이 있을까요?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난 다른 생활은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하지만 거기에 적응되면 또 다른곳이 좋아보이겠죠. 돈만 있다면 자기가 태어난 나라가 최고일껍니다.
얻는것이 있다면 잃는것도 있습니다. 자기 만족에 얻는게 51이고 잃는게 49면 51을 얻는곳이 더 좋은곳 아닐까요? 이걸 객관적으로 볼수는 없는것 입니다. 하지만 모든 판단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목표나 목적이 없다면 어디로 가시던지 방활할것입니다. 고민은 많이, 행동은 신속하게...
첫댓글 www.seek.co.nz 이나 www.jobstuff.co.nz 을 참고하세요.
저도 뉴질랜드에서 1년 공부하고 한국에 들어왔는데 다시 나갈 생각입니다..이번에 직장을 구하고 싶은데 비자 때문에 걱정입니다..관광비자로 들어가서 직장을 구할수 있을지??? 좋으시겠어요..잡오퍼 구하기 힘들다 그러던데.. 이민 점수 어떻게 계산하는 건가요? 알려주세요~~~~
http://www.immigration.govt.nz/migrant/ 주소로가셔서 왼쪽에 Hot Link 란에서 Skilled Migrant Category Points Indicator 이걸로 자기가 몇점이 나오나 체크를 해볼수 있습니다.
현재 뉴질랜드 정치 사정으로 aisan이민이 몇 개 특별항목이 아닌한 거의 불가합니다. 저도 회사에서 스폰서 해줘서 2000 년에 영주권 받고 지금까지 살로 있는데요, 지금 저희 형 (좋은대학, 대기업7년 경력) 이민도 못 알아보고 있습니다. 글 올리신 분 전공이나 경력이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일단은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시면서 경력을 쌓으세요. Job site 는 물론 seek가 최고입니다만 질문 올리신 분에게는 맞지가 않습니다. 설명드리자면 좀 복잡한데요, agent와 각 기업의 HR은 매우 틀립니다. agent 입장에서는 citizen 이나 resident가 아니면 각 client의 HR로 질문 하신 분의 cv를 감히 넘기기가 어렵죠..
각 회사 HR로 직접 도전하십시요. 매우 힘든 일이라는거는 압니다만 도전해 보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먼저 확인하세요, 이리로 이민오고자 하는게 모든 것을 다 고려하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한 뉴질병???인지, 역이민이 갈수록 늘어갑니다. 관광객과 유학생과 실제 국민은 모든것을 보는 관점이 틀립니다.
지금 한국에서 관광객이라 가정하고 돈만 쓰면서 생활해 보세요, 심한 말 같지만요. 한국보다 더 좋은 곳이 없을 겁니다. 제가 1, 2달정도 한국에 휴가 가면 느끼는 것이... 정말 좋다!!!, 좀 이라도 더 있으면 좋겠는데....이해하실 수 있나요?
bayswater님의 의견도 공감합니다만 자기 살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좋은것은 인지를 못하고 나쁜 점만 보이죠. 한국에 사는 사람들 나름대로 나쁜점만 생각하고 여기 사는 사람들은 여기 나쁜 점만 생각한다면 전세계에 살곳이 없겠죠.
지금 자신이 살고 있는곳에서 좋은 점만 보시고 만족한다면 거기가 천국일껍니다. 1-2달 휴가가서 안좋은 곳이 있을까요? 반복되는 생활에서 벗어난 다른 생활은 생활의 활력소가 됩니다. 하지만 거기에 적응되면 또 다른곳이 좋아보이겠죠. 돈만 있다면 자기가 태어난 나라가 최고일껍니다.
얻는것이 있다면 잃는것도 있습니다. 자기 만족에 얻는게 51이고 잃는게 49면 51을 얻는곳이 더 좋은곳 아닐까요? 이걸 객관적으로 볼수는 없는것 입니다. 하지만 모든 판단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목표나 목적이 없다면 어디로 가시던지 방활할것입니다. 고민은 많이, 행동은 신속하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