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시황. 마이크론 테크, 국채 금리 움직임

[불스탁®]

9월 28일 시황. 마이크론 테크, 국채 금리 움직임

국채 금리 상승 불구 매수 유입되며 혼조
최근 조정에 따른 대기 매수 일부 가동
일부 과매도라는 분석 약간의 매수 유입된 것
변동성 지수 5월 이 후 최고치였음
변동성 지수 특성상 상단 가능성 제기
피터 카디요,분기말 윈도 드레싱 효과 있을 것이라고
Peter Tuz, 3분기 매도 장세는 거의 마무리되었을 듯
투자자들은 4분기 어느 시점에 매수 시작할 것

국채 금리는 10년물 4.6%까지 상승
유가가 3% 이상 오르며 고점 경신한 점 영향
석유 재고가 220만 배럴 감소했다는 소식에 상승
유가가 인플레 다시 자극할 것이라는 우려 부각 
예상과 달리 증가한 내구재 주문도 금리에 영향
닐 카시카리, 경제가 탄탄해 인상 완료 장담 못해
금리 더 올린 후 내년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다만 셧다운, 파업 장기화되면 인상 필요 없을 수도
경기 둔화 요인이라 추가 긴축 의미없을 가능성

셧다운 이슈도 증시에 여전히 부담
골드만삭스, 정부 셧다운 가능성 90%라고 지적
상원은 7주짜리 임시 예산안 가결
다만 하원에서는 반발하고 있어 확정은 불투명
무디스까지 등급 낮추면 미국은 모두 최고 등급 이하
셧다운 자체가 국채 금리 높이는 효과를 초래함

나스닥은 반도체주 선전에 소폭 상승
엔비디아, 램리서치 등 1~2% 상승하며 지수 방어
마이크론 테크는 예상 상회한 실적 공개
매출 40.1억달러로 예상 39억 달러 상회
EPS -1.07달러로 예상 -1.18달러 대비 양호
CEO, 2024년 회복, 2025년 좋아질 것 전망
그러나 시간 외에서는 현재 하락 중
제시한 가이던스가 실망스럽다고 평가
매출 42~46억달러 전망. 예상 42억달러
주당순이익은 -1.14 ~ -1.10달러. 시장 전망 -0.96달러
다만 5분기 연속 감소하던 매출 턴은 주목해 볼만

다이앤 스웡크, 부정적 요인이 너무 몰려있어
유가, 셧다운, 학자금 대출 상환, 파업 등
연착륙 가능성이 위태로워지고 있다고 지적

BoA, 11월 추가 인상 후 내년 3회. 25년 4회 인하 전망
침체는 없으나 내년 2~3분기 매우 느린 성장할 것

10년물 금리 4.607%
국제유가 93.8달러
변동성 지수 18.22 (-3.8%)
달러인덱스 106.67
MSCI 한국지수 +0.03%
야간선물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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