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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2016년 13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 흥행만큼은 엄지 척!
Southern 추천 0 조회 2,359 16.03.28 07:3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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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28 07:47

    첫댓글 와우 엄지척!
    온갖 악평이 난무해도 나와주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28 08:04

    다른 시리즈를 보면 무엇보다 이게 터져줘야죠. DC 팬들 의리로라도 보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16.03.28 07:44

    저스티스의시작은 개봉첫주에 제작비와 마케팅비용을 거의 회수했군요ㄷㄷㄷ
    전문가평가는 박하더라도 저는 괜찮게 봤습니다ㅎ
    이번주도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6.03.28 08:04

    마케팅비는 거의 상상 이상의 금액을 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북미에서 한 4억 달러는 찍어줘야지 숨을 돌릴 것 같아요. :)

  • 16.03.28 07:54

    역시 기대작이라 혹평과 상관없이 오프닝수익은 잘 터졌네요. 문제는 드랍율인데 앞으로 2주간 큰 도전자가 없어서 흥행은 잘 될거 같습니다. 과연 4억달러를 찍을 수 있을지..

  • 작성자 16.03.28 08:03

    드랍율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개봉일이있던 금요일 수익이 8,200만 달러로 역대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는데, 토요일은 5,000만 달러, 일요일은 3,700만 달러로 뚝뚝 떨어지더라고요. 관객들 입소문이 ㅠㅠ, 참고로 데드풀은 금요일 4,700만, 토요일 4,200만, 일요일, 4,200만 달러를 흐름이었는데, 이 역시 관객 입소문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좋은 예인 것 같습니다.

  • 16.03.28 08:04

    @Southern 와 데드풀의 위엄인가요..

  • 16.03.28 08:48

    @Southern 일요일 드랍율이 좀 크긴 하네요. 토요일 드랍율은 에이지오브울트론,다크나이트라이즈랑 비슷한데...현재까진 죽음의성물과 비슷한 페이스네요. 그래도 정글북이 개봉하기 전까지는 비벼볼만한 영화가 없다는게 워너로썬 다행이네요. 뭐 이런식이면 이번엔 흥행하더라도 다음작품부턴 힘들겠지만요..(참고로 전 재밌게 본 1인입니다 ㅎㅎ)

  • 16.03.28 08:29

    전 어제 참 재밌게 보고 왔네요.m2관 사운드 굿 ㅎ 아이맥스에서 한 번 더 보고 싶네요. 그놈의 씨지브이 값이 넘 비싸서 ;

  • 16.03.28 08:30

    아쉽지만 보러가야죠ㅠㅠ 좋으글 감사합니다 써든님

  • 16.03.28 08:51

    저스티스 주말에 봣는데... 진짜...그냥 재미 없던데요;;;;

  • 16.03.28 09:15

    주토피아 의외인데요^^ 선전이 놀라워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ㅎ

  • 16.03.28 09:35

    나의 그리스식 웨딩 1편은 영국의 워킹타이틀 제작 아니었나요? 2편은 유니버설이네요... 월말 마무리 잘 하세요.

  • 작성자 16.03.28 13:02

    1편과 2편 제작사 모두 톰행크스가 사장인 플레이톤이 참여했고, 배급사만 두 편이 다르네요 :) 찾아보니 워킹타이틀은 참여를 안한 것 같아요

  • 16.03.28 14:07

    @Southern 아이고 민망해라..엉뚱한 소리해서 미안해요.

  • 16.03.28 10:17

    전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심지어 아이맥스로 다시 볼까해요
    마블과는 다른 고독함이 있어요

  • 16.03.28 10:19

    북미나 해외나 '어찌됐든 보긴 해야된다' 이건가 봐요. 그렇게 재미없다는 글 다 읽고 나서도 봤으니. 보고 나서 후회했지만 어찌됐든 보긴 해야된다 이런 마음이 생기드라구요.

  • 16.03.28 10:22

    배대슈 전 재밌게 봤습니다~ dc쪽도 쭉 재밌게 전개해 나가줬으면 좋겠네요

  • 16.03.28 10:34

    잘봤습니다. 주토피아 대박이네요 ㅎㅎㅎ

  • 16.03.28 10:51

    주말에 주토피아 보고 왔다가, 토끼에 빠지고 왔습니다~!

  • 16.03.28 12:06

    개인적으로 배트맨 대 슈퍼맨이 흥행 성공해도 <저스티스 리그>는 잭 스나이더 대신 다른 사람에게 감독 맡겼으면 좋겠습니다.

  • 16.03.28 12:37

    수고했다 데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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