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티즌본부카페 연합' 공동게시물: '08. 10. 25. [토]'
돌감자 / 작가 조영길 화백
▲ 강원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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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작가 김현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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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일보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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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김호상 화백
▲ 경남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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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리] 2260화 독나비에 쏘인 하리카
SportsToday stoo.com 작가: 비타민
정리출처:
'한국 네티즌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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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김용민 화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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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 작가/ 김용민 화백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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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작가/ 김일환 불황의 척도
김일환 기자 hwan@gjdream.com
▲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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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김영석 화백
▲ 대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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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심민섭 화백
▲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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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이창우 화백
그래도 9월 위기는 아니잖아! 또다시 증시가 폭락하고 환율이 폭등했습니다. 이제 코스피가 1000대마저 위협받고 있습니다. 써킷브레이크, 싸이드카가 발동되고 증시는 완전 패닉상태입니다. MB노믹스만 믿고 따르면 주가지수 3000대를 구가할 것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떠들어댔었죠.
수출대기업 밀어주기 환율정책으로 유독 원화 가치만 세계 최저로 곤두박질치게 만든 MB노믹스, 이제 이들이 그토록 신봉해 마지 않았던 시장은 이들이 콩으로 메주를 쑨대도 믿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더니 BBK로 투자자들 알거지 만든 토목건설 CEO출신의 불도저식 경제정책이 나라 살림을 거덜내고 있습니다.
이창우 webmaster@redian.org
▲ 레디앙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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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 / 양만금 아이디 2474화
▲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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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희평 / 김경수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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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이용호 화백
비교주시 '극과극'
▲ 미디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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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이용호 화백
길에게 길을 묻다
[만화로 만난 언론계 사람들, 시즌2]서른한번째 이야기-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연구개발팀장 여규병 기자
“정작 필요한 건 길을 따라 어딘가에 숨어 있을 ‘보석’들을 알아볼 준비였어요. 그냥 막연히, 늦어도 여드레 동안이면, 아니 잘하면 이레 만에 갈 수 있을 테지 하며 그야말로 무계획했던 거죠. 가다가 이정표를 보고 꼭 들르고 싶은 곳이 있다면 가 보되 ‘반드시 가야 할 곳’을 만들어 스스로 속박하지는 말자는 식으로 위안을 삼았죠. 하하”
그렇게 부자(父子)의 ‘무모한 도전’은 시작됐다.
“넌 왜 걷는 거니?” “….”
아들은 묵묵부답이다. 아버지가 걷자고 하니까 무작정 길을 나선 건 아닐 것이다. 뭔가 생각한 바가 있으니 따라 나섰으리라. 더 이상 아버지는 아들의 답을 재촉하지 않는다.
첫날부터 퍼붓는 장대비에 부자는 지쳐가지만 만보기는 의기양양하게 숫자를 올린다. 사흘째 드디어 물집이 잡혔다. 발바닥 거죽이 접힐 정도다.
“국도는 사람을 눈곱만큼도 배려하지 않았어요. 이틀 걸으면서 절감했죠. 보도는커녕 갓길도 없죠. 노폭이 좁은 곳은 지나는 차와 보행자의 거리가 1m도 안 되요. 온 몸의 털이 쭈뼛쭈뼛 설 수 밖에 없죠. 운전하다가 혹시라도 갓길을 걷는 이가 있으면 그 사람의 불안감을 줄여 주도록 최대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그의 ‘고행’을 염려했는지 군인인 친구는 “문병 갈 일 생기겠다“며 매일 아침 ‘상황보고’를 하란다. 겨우 거기까지 밖에 못 갔느냐며 군기가 빠져도 한참 빠졌다고 약 올린다. 그러나 고맙다.
대로에 굉음이 울린다. 전차들이 열을 지어 이동 중이다. 그렇게 많은 전차가 움직이는 것을 본 적이 없는 아들은 연신 ‘와~’하고 감탄사를 내지른다. 영락없는 '어린애'인 고교 2년생 아들을 보며 아버지는 2,3년 후 군대 보낼 걱정이 앞선다.
아찔했던 순간도 있었다. 강원도 홍천군과 인제군의 경계에 있는 거니고개를 지날 때다. 부자는 쉬기로 했다. 길가에 걸터앉으려는 순간 몸이 공중제비를 돈다. “아빠! 아빠! 괜찮아요?” 아들의 목소리가 다급하다.
“소리가 들리니 일단은 살아 있는 모양이더군요. 엉덩이가 바닥에 닿기도 전에 아들의 배낭이 제 어깨를 건드렸고 그 바람에 무게중심이 뒤로 가 있던 제 몸이 배수로로 떨어진 겁니다. 2m 남짓 되는 높이였죠.”
(아들과 함께)
‘산전수전 수중전’을 거쳐 부자는 고향에 다다른다. 장대비에 전화도 받기 어려운 상황이다. 계속 전화가 온다. 고향친구다. 서울 사는 친구들한테 연락 받았다며 동네 입구에 플래카드를 걸겠단다.
“못 말릴 녀석들이에요. 누구한테 자랑할 일도 아니어서 제발 참으라고 신신당부를 했지 뭡니까! 하하~ 그렇게 고향의 품은 늘 아늑합니다. 제 고향 간성은 ‘3정(井) 4지(池) 5목(木)’의 고장이에요. 세 개의 우물, 네 곳의 못, 다섯 그루의 나무가 있는 고장이었죠. 지금은 우물터와 한 그루의 나무만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아이디로 쓰고 있는 ‘3springs’는 바로 ‘3정’에서 따온 겁니다. 우물을 영어로 ‘well’이라고 하지만 대개 우물이라는 것이 샘을 파서 나오는 것이라 샘을 뜻하는 ‘spring’을 쓴 거죠. 봄이란 뜻도 있으니 뭔가 샘솟고 희망찬 일이 생기기를 바라는 소원이 들어 있기도 한 셈이죠.”
7박8일의 ‘로드무비’가 완성됐다. 그리고 그는 이듬해인 지난 8월 또 한 편의 영화를 감독, 주연한다.
14일 오전까지도 망설였다. 오후 들어 결심을 한다. 서점에 들러 ‘한강 따라 짚어가는 우리역사(저자 신정일)’라는 책 한 권과 5만분의 1 지도를 챙긴다. 수험생 둘을 둔 아빠로서 가족에겐 미안하지만 <한강 따라 걷기>는 이미 시작됐다.
한강은 검룡소에서 동쪽으로 흐르다가 곧 방향을 바꿔 북쪽으로 내달렸다. 광동호부터는 서북쪽으로, 임계부터는 서쪽으로, 아우라지부터는 서남쪽으로 흘러오다가 정선부터는 남쪽으로 향했다.
10일 간의 휴가 중 8일을 굽이치는 한강을 따라 걸었다. 8일 간의 여정을 그대로 기록해 놓았다. 기사 쓸 때 참고하라며 건네 준 28장의 도보일지를 압축하려니 엄두가 나질 않는다. 그의 블로그(http://www.donga.com/e-county/sssboard/board.php?tcode=02017)를 소개한다. 꼭 방문해 읽어 보시라.
“태백시의 광고판에 적혀 있던 ‘어서 오십시요’는 ‘어서 오십시오’로 고쳐졌는지 궁금하네요. 영월에 가니 ‘하천부지 불법농작물 경작행위금지’라는 문구가 눈에 띄더군요. 하천부지는 그렇다 칩시다. 부지는 일본어투죠. ‘불법농작물’이란 표현이 영 맘에 안 들더군요. 농작물에 어떻게 불법이 있을 수 있겠어요? ‘둔치에서 농작물을 경작하는 것은 불법입니다’라고 하면 훨씬 부드럽잖아요? 여전히 관공서에는 위압적이고 이치에 맞지 않는 글귀가 많아요.”
20년 교열기자인 그의 ‘경고’를 받은 오기(誤記)가 수두룩하다.
“문인들의 맞춤법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요. 물론 문학적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조심스러워야 할 표기들이 있습니다. 가령, ‘그대 있음에’보다는 ‘그대 있으매’가 바른 표기죠. ‘거치른 벌판’이 아니고 ‘거친 벌판’입니다. 잘못된 표기는 독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줍니다.”
영어사전도 귀찮아 전자사전이 날개 돋쳐 팔리는 요즘 국어사전 한 번 꺼내 찾아보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여 기자. 현재 그는 제작일선을 떠나 기자들에게 맞춤법과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그래도 제가 우리 말글에 기여한 바가 조금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걷는 즐거움에 푹 빠졌다. ‘쉬었다 떠나려면 다리가 말을 듣지 않는다.’ 그가 두 번에 걸친 도보여행을 하면 느낀 생활의 발견이다. 아마도 내년 여름 역시 ‘쉼 없는’ 도전이 예상된다. 길에게 길을 묻고자 한다면 그와 벗이 되어 걸어도 좋으리라.
▲ 미디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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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서울경제
충격과 공포와…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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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씨-조기영[4컷만화]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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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백무현 화백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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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안창현 화백
▲ 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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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조선일보
▲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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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 김상택 화백
▲ 조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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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 작가/ 장봉군 화백
장봉군 블로그 [바로가기] blog.hani.co.kr/joos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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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 화백과 함께하는 만화그리기 대회]
중등부문 대상을 받은 대현중 이예림 양의 작품(왼쪽)과 박재동 화백의 중학교 시절 작품. 얼마 전 내고향 울산 범서면 서사리에서 ‘박재동 화백과 함께 하는 만화그리기 대회’가 열렸다. 폐교가 되자 예쁜 들꽃 학습원으로 바뀐 내 초등학교 모교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이 그리기 제목. 어렸을 적 내가 놀던 운동장 잔디 그늘에서 만화를 그리고 있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행복! 아, 내가 날 키워준 고향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니! 나중에 심사를 해 보니 그 솜씨가 장난이 아니다.
무서운 요즘아이들! 협찬해준 서기영 변호사, 격려금 주신 김종석 어른, 묵과 단술을 해준 숙모님, 두부와 김밥을 해준 조카 태환이, 관심가져준 울산방송과 울산시민신문 …. 특히 이 행潁?기획하고 진행한 범서신문의 김봉재씨에게는 말할 수 없는 감사를!
이 들꽃 학습원이 철거되지 않고 남아 들꽃뿐 아니라 마을역사 박물관, 만화 애니메이션 박물관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란다. 또 완도에는 이희재. 대구에는 이두호, 공주에 오세영, 서울에 김동화, 경주에 이현세 등등의 만화 박물관, 그리고 제주에 강요배. 제천에 이철수, 태백에 황재형, 부산에 안창홍 등등의 미술관이 세워 지기 바라고 있다. 장소로는 폐교가 아주 일품이다.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박재동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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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농담 작가 :naisssu (naisssu)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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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배계규 화백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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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유사랑 화백
▲ fnn유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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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돈버는 노하우/허영만화백
▲ fnn부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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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김용민
농민들 허리가 펴지지 않는 까닭... [김용민]
▲ [경향신문-Dau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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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 작가/ 장봉군 화백
장봉군 블로그 [바로가기] blog.hani.co.kr/joos ▲ 한겨레-Daum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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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지만평/ 세계일보
'불판에 올라가 곤욕을 치르는 그린스펀'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23일 하원의 감독과 정부개혁위원회가 실시한 청문회에서 시장경제이론의 허점을 시인한 데 빗대어. /워싱턴타임스 빌 가너
▲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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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 권범철화백 /FONT>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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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작가/김상돈/ Daum
▲ [시민일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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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만평작가/ 전성규 (baraart)
무슨 소리야! 코스피 지수가 나흘째 급락하며 93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미다우지수 반등 소식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는 투자심리가 회복되지 못한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증시를 이끌만한 모멘텀이 부각되지 않은 가운데 외국인의 매도세가 증가했고, 원달러 환율 상승세 지속, 그리고 미국 나스닥선물의 하락폭이 확대되면서 주말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탓에 낙폭이 확대되며 2005년 6월29일 종가 994.74p 이후 3년4개월만에 1000p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출처 : [증시만평] 무슨 소리야! -
! - 오마이뉴스. ⓒ 전성규
▲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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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만평작가/ 황남현 (dalkbal)
철면피들!
▲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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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0. 25. [토]'
<3216회차>
sportschosun.com
★*… 방귀세! 들어는 보셨는지 모르겠넹? 방귀세가 왜 생겼…아니 생겨야 하느냐! 매연이나 폐수는 모두 환경부담금이라 세금을 내요. 어떤 방귀는 냄새와 소리에 있어서 그 위력이 대단찮느냐 이 말이야, 에로 말은.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장이 썩 좋지 않은 나 에로도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붕붕 뀌어대는데, 그 세금 낼 용의 유하다 이거야.
뉴질랜드에 이민 가 살고 있는 친구홍 아무개 군이 귀국하여 들려준 야그인바, 목축국가 그 나라 소가 뀌는 방귀가스 양, 공장이나 자동차가 뿜어대는 매연보다 더 심하야 세무당국서 '소의 방귀세' 신설 심각히 검토했대나. 농민들이 소의 똥꼬 틀어막고 그럼서 극력 반대해서 무산되긴 했대요.
무릇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는 세금부과가 경제정의, 시장주의, 민주주의의 원칙이라 돈 많이 거둬서 나라살림을 튼튼케 해야지 않겠어? 세금부과할 거 많아. 아이디어 줄게.
극장, 비됴방, 도서관, 목욕탕서 큰 소리 지껄이면→ 잡담세 1음절에 100원! 누가 뛰어들지도 않았는데, 자동차 경음기 울려대 행인 놀래키면→ 회당 1,000원. 전철, 화장실서 휴대폰으로 큰 소리 치는 넘(뇬)→ 소음세 부과. 1분 당 10,000원. 마눌+애쉐이덜은 집구석서 찬밥 말아먹는데, 밖에서 순대에 고기 채우는 넘→ 가정 소홀세, 한 끼 당 20,000원.
여자 눈 보고 말하는 게 아니고, 파인 앞가슴만 게슴츠레 보는 넘, 지 꺼 봐주는 걸 즐기는 뇬→ 동공 풀린 정도와 노출된 찌찌선 1mm당 30,000만원.
별다른 이유 없이 당선된 정당 겨나오는 국회의원→조직이탈세, 매달 1,000,000원. 냉난방 조절을 못하는 가정이나 사무실→ 에너지세 ( )원. 솔로 앞에서 비벼+빨아+핥아대는 닭살커플→ 과다애정표현세 조목별로 부과, 키스 ( )원, 포옹 ( )원, 주물럭+애무 ( )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실망+고통 주는 지도자→ 통치력빈약세, 임기 내내 무급근무, 출국금지에 매달 10억 원.
<언론학 박사/말글커뮤니케이션 원장 www.malng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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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상칼럼 ☞ "네티즌 포토 뉴스" 도 바로 아래 ↓ 클릭으로 불러 보실 수 있습니다. 바쁘신 분의 시간절약에, 딱 이라들 하시네요. 오늘 닷컴에 올려 진 뉴스들을 한자리에서 보실 수 있어서요. 가입 필 없이 (손님보기 가능함으로) 연결에 넣어두시고 날마다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카페활동으로 사랑 받으시며 만사 잘 풀리시는 성공의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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