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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열세마리.
촌사랑 추천 1 조회 203 24.05.11 19:3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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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1 19:53

    첫댓글 너무 귀여워요~
    쑥쑥 잘자라서 어미닭만큼 건강한 꼬꼬닭되길 바래요~^^

  • 작성자 24.05.12 06:19

    고맙습니다.

  • 24.05.11 20:16

    제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 보면.
    병아리를 부화하는 순간부터 암탉은 사자 못지 않게 무섭고,
    그 기세가 당당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다 모성애 때문이겠지요?

  • 작성자 24.05.12 06:23

    어미닭이 병아리들옆에는 근처에도못오게하지요.
    정말 무서워서 주의를 하게됩니다.

  • 24.05.11 20:24

    어머
    귀여운 병아리들이 부화했군요.
    넘넘 이쁘네요. ^^~

  • 작성자 24.05.12 06:24

    일년에 한번 즐겁네요

  • 24.05.11 20:40

    와 대단해요 ㅎㅎㅎ

  • 작성자 24.05.12 06:26

    어미닭이 수고가 많았지요

  • 24.05.11 20:43

    정말 대단하네요
    아가들이 잘 자라기 바래요^^

  • 작성자 24.05.12 06:27

    고맙습니다.
    건강 하게 잘커 주었으면 좋겠어요.

  • 24.05.11 21:23

    ㅎㅎ 잘 자라주길 바랄께요 ^^

  • 작성자 24.05.12 06:28

    고맙습니다.

  • 24.05.12 04:05

    에구 귀엽네요 ^^

  • 작성자 24.05.12 06:31

    새끼일때는 안 이쁜것이 없는것 같아요.

  • 24.05.12 07:41

    귀여운 병아리들
    성공 하셨군요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 작성자 24.05.12 11:30

    자연부화 임에도 부화률이 좋았네요.

  • 24.05.12 08:22

    병아리를 보니,

    어렸을 때 방 아랫목은 늘 병아리와 청국장 시루에게 내줬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 작성자 24.05.12 11:33

    다른 동물도 새끼는 이쁘지만 병아리는 더욱 많이 예뻐요.

  • 24.05.12 13:30

    어머 예뻐 알굴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잘 자라렴
    짹짹 거리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 작성자 24.05.13 21:55

    하루하루 정말 빠르게 크네요.
    어미닭을 졸졸 따라 다니는 모습도 넘 예뻐요.

  • 24.05.12 15:57

    와우 축하드립니다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13 21:55

    고맙습니다.
    잘 키워 볼께요.

  • 24.05.13 11:01

    아이고 이뿌네요 ㅎㅎ
    청계라는 종자군요

  • 작성자 24.05.13 21:57

    어미닭은 청계인데 병아리들은 턱부리 토종닭 병아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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