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한때는 계속 103키가 표준처럼..다썼죠..(486정도때 까지)
그러다..윈도95가 나오면서 윈도우키보드라는 ? 이상한 넘이 나오기 시작했죠..(지금의 표준..)이거 나오구 나서..
그때 최고의 게임 둠을 할때... 상당히 고달퍼 졌죠..
둠두.. ALT키가 중요한 역할을 하자나요..^^
사실.. 윈도우키가튼거..전 한번도 써본적이 없습니다.. 실수로 누른적은 있죠.. (친구꺼에서..)
제가쓰는 키보드 자랑을 하자면... 좀 오래 되었습니다.
94년 컴맹이던 저의 누나가 청주에서 자취하면서.. 컴터를 샀죠... 세진컴퓨터(그당시 세진은 지방에만 매장이 있었던걸로 압니다..)에서 뉴텍 스카시 V50이라는 모델...
486DX2 50씨퓨에... 퓨덜도메인의 아이사 스카시 카드 달고 있는 넘이었쬬... 거기에 딸려있던.. 키보드가 지금 제가 쓰는 키보드입니다..
일단 기계식입니다. 짤깍짤깍 경괘한소리..^^
그리고 뉴텍 OEM으로 나온거라... 키보드에 뉴텍... 마크가 있기는 하지만..제조사는 세진입니다...(세진컴터랜드와는 좀 다를걸로 아는데 맞나요?)
... 이키보드가..AT형이긴 하지만.. 아마.. 제가 메인보드를ATX형으로 바꿔도..계속(젠더달아서)쓸꺼같습니다..)
비록..때는 엄청나게 껴서.. 누리끼리.. 얼룩더룩... 시커머둥둥 이지만...소모품인 키보드를 6년이나 넘게 쓰구두.. 쌩쌩하니..^^ 대단하죠.. 이키보드랑 같이 왔던..하드는 며칠전.. 멕에 달다가 떨어저서..맛이 가고.. 다른 부품은 벌써 몇년전에.. 2만원에 팔아먹고... 남은건..케이스랑.. 키보드 뿐이군요>>^^
: 키보드 진짜 마우스랑 같이 진짜 많이 쓰는 컴부품.......... 전 요즘 키보드기능중 종료단축키좀 없어졋으면 합니다. 제가 쓰는 키보드중 로직스에서 나온 키보드가 있는데 생긴건 내츄럴키보드 비스무리한건데 인터넷피시에 있는 제품이죠 고모집(고모집이 메가패스달아서 요즘 거기서 디아블로하고 있죠^^;)에서 사용한건데 고모집에서 디아블로하다가 AIt키 옆에 있죠 디아할때 Alt키를 자주 쓰는데 잘못하다가 이거누르고 나간적이 많습니다. 베넷한번 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든데 인터넷할때도 마찬가지죠 카페에 죽으라고 글쓰고 있는데 그키한번 누르면 첨부터 다시해야하구...........T.T 거기서는 아이디어라고 만든모양인데 진짜 그런기능은 없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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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픽카드나 씨퓨 보드...등 중심적인 피씨의 부품은 언제나 관심의 대상이나..
: : 인간이 직접 몸으로 접하는 부분은 관심의 대상에서 멀어진게 사실이죠..(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등등)
: : 그래서 그런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 지금 순간에도 키보드를 두들기구 계시겠죠?
: : ... 키보드에 대한 생각을 얘기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