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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박사모! 우리는 2007년 여름 그 무더위를 재치고 제주도 에서부터 잠실벌까지 전국을 돌며
목이터저라 ""박근혜""를 외쳣것만 2007년 08월 19일 잠실벌에서 패패의 슬픔을 삼켜야 했습니다.
우라가 사랑하는 "근혜님"도 박사모도 그 쓰라린 눈물을 한없이 한없이 흘렸습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동지여! """상기하자 0819""" 다시는 그 쓰라린 패패의 눈물을 흘려서도
흘릴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2012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힘차게 전진합시다.
2012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박사모 화이팅~~~
SD 푸른솔 배상 |
첫댓글 열번찍은 나무 안넘어갈수 없고 열심히 노력하는자에게는 반드시 열매를 맷는법 승리는 결코 오고야 말것입니다 SD 푸른솔님 수고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