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두야!!! 조가성을 가진 것들이 왜들 아러지??? 조갑제, 조원진이를 위시로 해서......
한국롬멜 작성일 20-01-11 09:10
대가리가 텅텅빈 개돼지들 데리고 놀기는 뭉가만한 놈이 없긴 하죠!!!! 그래도 뭉가가 잘한다고 하는 놈들이 26%나 있는 마당이고, 그래도 잘났다고 대가리 빳빳이 쳐들고 다니는 자들이 있는 한, 하루빨리 그 못난 생각들을 져버리지 못하는 한..... 아마도 어려울 겝니다, 난 내생각만 적습니다
알리씨!! 윤석렬이를 검찰총장 만든사람이 누구???? 그럼. 그 사람 말을 들어야해, 아니면 안 들어야해!!! 내 생각에는 다들 한통속이라고 생각하는 데...... 윤석렬이나 뭉가새끼나.... 그놈이 그놈이라고 보는 내가 잘못 보고 있는 거야?????
한국롬멜 작성일 20-01-05 19:36
얘야!!! 헛소리 지껄일 꺼라면, 주둥이 닥치고 가만히 있거라!!! 누군 주둥이 없어서 아무말 안하고 있는 줄 아냐???? 이자식 아주 재미있는 자식이야!!! 한 때는 박근헤얀 타령으로 이곳을 이전투구하는 곳으로 만들더니..... 요즈음은 우파 필패로 만들려고 별 희한한 짓꺼리를 다하고 있네????? 냅둬라!!! 난 내가 찍을 곳을 이미 파악해 뒀으니....... 무슨 뜻인 줄은 잘 알지??????????????????
한국롬멜 작성일 20-01-05 14:17
흠!!! 이젠 필요없는 놈들 없애기 작전에 돌입했나보오!!! 그당시 구조해도 될 만한데도 구조를 하지 않았으니...... 구조하지 않은놈들한테 뒤집어 씌워야지...............!!! 이것도 내 생각이오니.... 그리 아시길.......
한국롬멜 작성일 19-12-30 19:07
석방되면, 또 단합, 단결하자고.... 5.18을 묻고 가자고 할텐데......??? 지금 있는곳에서 기어 나와도 걱정, 안 나와도 걱정
한국롬멜 작성일 19-12-22 19:05
동양대학이라는 대학이 있는 곳은 어디??? 그곳을 졸업하신 분들 중에서 유명한 사람은 몇명이나 되나???? 예시를 들어서 간략하게 설명 좀???? 그곳을 졸업하신 분들 중에서 행시나 사시에 합격하신 분은 몇분??? 아마도 9급 공무원은 잘 해야 2~30명정도??? 우리 고등학교에서 그것도 우리반에서 두명이나 나왔고..... 우리반이 서른여섯명 정도였으니..... 5~6% 정도라고 보시면 될듯!!!! 그것도 못된다면, 우리 고등학교만도 못하네!!!!!! 천날만날 술만 쳐먹고 다닌 학교에서도 5~6%나 나왔는 데..... 아 물론 두명은 아무런 back ground 없이 합격한 사람이고... 그 후에 알고보니 몇명 더 있는 걸로 알고 있는 데.... 나머지는 뒷 배경이 있었던 걸로 안다.
한국롬멜 작성일 19-12-15 20:50
정상훈님!!! 저도 전두환 전 대통령에 관해서는..... 공교롭게도 정상훈님과 똑같은 감정입니다. 항상 고생하시고 수고로이 애쓰시는 정상훈님께는 수고에 부답해 드리고자 하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한국롬멜 작성일 19-12-09 19:45
나도 단점이 있다!!! 나는 내 생각만을 이곳에 댓글로 적는다. 물론 타인들에게 하는 소리지만, 아픈곳을 잘 찌른다는 생각도 한다. 그걸 꼭 받아들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가장 죄송한게 정상훈님, 제주훈장님 등등 그리고도 몇 분이 계시겠지만... 각자 생각이 다른데.... 내가 뭐라고.... 얼마나 대단하다고..... 이제는 욕도 그만하고 싶다. 다만, 내가 이곳에 글을 계속 쓰다가 한 일년인가 이년정도 쉰 적이 있었는 데...... 이제는 쓸 수만 있다면 계속 쓰고 싶다. 언젠가는 내 펜을 꺾을 수도 있겠지만......
한국롬멜 작성일 19-11-29 19:51
그래!!! 너 잘났다 이놈아!!! 나이도 어린놈이 주장하는 바가 뭐냐???? 나더러 키 작다고??? 내키가 작아서 볼 꺼 못본 적도 없고, 니 키가 큰 데.... 니 수염이 몇개인 줄은 알고 사냐??? 싸가지 없는 자식!!!!
한국롬멜 작성일 19-11-13 07:58
그녀석은 나더라 서캐가 우리 선조이니 잘 모시라는 녀석입니다. 대안도 없이 설치는 녀석에게는 할말이 없지요 저런걸 사람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걸로 압니다. 충분한 녀석이라고 해도 욕하고, 넘치는 놈이라고 해도 욕하는 놈에게는 뭐라고 말할 가치도 없는 놈이지요 그나마 오늘은 국제외교어를 안 그려놔서 오히려 다행입니다 그려.... 그래서 앞으로는 저녀석이 쓴 글에는 가급적이면 댓글도 사양할 방침입니다 어허허허허허허.....
한국롬멜 작성일 19-11-06 18:59
시집은 가야겠지..... 사내지식이라고 눈에 보이는 놈은 없지... 그래서 붙잡겠다고 잡은 녀석은 이북놈인데다가, 자식꺼정 딸려있지..... 어쩌겠어, 이번생은 헌신짝 버리듯하고, 다음생에나 잘 살아보자는 생각이었을 꺼다. 그렇다고 수녀가 되려고 하니,아는 건 없지...... 거기다가 빤쓰속은 꼬물 거리지.... 무슨 뜻인줄은 아냐??? 쪼다야!!!
한국롬멜 작성일 19-10-23 08:33
짱깨 진가야!!! 유식한 아찌라고 하니 니기분만 좋지???? 하긴 뭐 유식하다고 하니 니 기분은 째지겠다???? 어이구 충분한 녀석!!! 유식하다고 하지, 충분하다고 하지...... 넘친다는 사람은 아직 없나보다????? 다음 사람은 너한테 넘친다고 말해주길 바란다. 아 참 그리고 변빨인지 똥빨인지는 아직도 계속하지???? 냄새가 고약하지는 않냐??? 별 희한 쪼다녀석!!!
한국롬멜 작성일 19-10-22 08:29
어허!!! 김진태 국회의원의 명성을 더럽히는 그런 말투는 좀 삼가하시길..... 각자가 각분야에서 건투하시길 빈다는 뜻으로 이해하겠습니다
한국롬멜 작성일 19-09-30 18:50
나도 한번 가 볼 계획입니다. 키가 1m 62,7Cm 거기다가 제 신발 높이가 2~3cm 작달만한 놈(최대 165,7cm)이 우익늑대 T셔츠 옷을 입고 자그마한 눈을 껌벅거리는 놈이 있으면, 전 줄 아슈!!!! 시간이 허락한다면......말이죠!!!! 만약에 시간이 허락이 안된다면, 사전에 댓글로 답해드리겠습니다
한국롬멜 작성일 19-09-29 10:21
홍가야!!!! 헛짓하지말고, 책이나 좀 읽어봐라!!!! 헛개소리나 나불대지말고 저발!!!!!! 그리고 PROVIEW 씨 어느누가 뭉가를 탄핵하자고 하나요??? 김정민씨가??????? 제가 어제 저녁(9월 28일)에 반중콘서트에 다녀왔는 데..... 어떤 대구에서 올라오신 여자분만 뭉가한테 방빼라고 하더라!!!!!!!!!! 그런데 김정민씨가 뭉가를 탄핵시켜야 한다는 이야기는 proview씨한테 처음 듣는 소리네????? 그리고 난 진린지 허윈지 하는 이친구한테는 댓글 안 달아줄려고 하는 데..... 짜고 치는 거 아니지????????//////
한국롬멜 작성일 19-09-08 13:13
애 진리야! 오른쪽으로 돌았다가 왼쪽으로 돌았다가하다가 보니.... 잘못 돌은 거 같아????? 요즘은 김정민박사 욕 안하네????/ 안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겠지????? 그러다가 하느놈인지 땅님인지에 대한 케케묵은 성경구절이나 그려대면, 기독교 믿는 사람들이 혹할 줄 알았냐??????
한국롬멜 작성일 19-09-02 20:30
뭉가가 지리멸렬해지면...... 검찰이 힘을 쓸 수 있을 꺼 같지요?????? 윤석열인가 하는 녀석도 큰 차이없이 지리멸렬해 질꺼라고 봅니다. 그 기간이 2년 남짓 남았나????? 그 사이가 문제네요!!!!! 이제 곧 터질 것들만 남았지요????? 뭉가네 집구석의 비리들이...............
한국롬멜 작성일 19-08-23 20:34
뻔뻔하기는 좌빨들의 특기가 아닌가 한다... 세월이 흐른 뒤에.... 서월이 좀 더 흐른 뒤에.... 두고 볼일이다
한국롬멜 작성일 19-08-04 07:18
흥!!!! 벼라별 걱정꺼정 다 해주시네!!! 냅둬유!!!! 정은이가 언제 그런 걱정해달랍디까?????
한국롬멜 작성일 19-07-19 08:36
우와!!! 맞는 이야기인데..... 난 저 이야기를 친중좌빨이나 친중우파들에게 꼭 해주고 싶네????? 다들 떠나가라!!!!!! 지중이라고 헛소리 나불대는 어떤놈도 하루빨리 떠나가길 바란다!!!
한국롬멜 작성일 19-07-04 07:44
그여자(강경화)의 최대 장점이 영어 잘 하는 거 밖에 없으니...... 외무부장관이 겨우 영어만 잘 하는 걸로 되겟냐냐는 의미로 댓글삼아 올렸더니..... 말속에 숨은 속뜻이 오히려 더 중요한 데.... 그걸 분석할 생각은 꿈도 못꾸면서 이 미친 뭉가새끼가 영어만 잘하면 된다는 식으로 강경화를 외교부장관으로 밀어부친 걸로 알고 있지요. 그래서 그걸 비벼꼬아 보는 중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소위 힘께나 쓴다는 각계각층의 인간 말종들이 대략 만명 정도라 치면,그 중 80%는 돈으로,10%는 평양기생으로,10%는 자살처리로 완벽하게 노예화시켜 놓았습니다.그래서 저 붉은 악귀들이 앞으로 30년 50년,아니 영원히 정권을 잡게 돼있다고 개나발을 불고 있는 것이지요.이미 20여년 전에,김정일과 김대중이 공동작성한 '한반도 적화통일계획'에 다 있는 내용 아닐까요?전자개표기에서는 계속해서 '붉은 대통령'을 찍어내고,'전라도 베트콩'은 내부 게릴라를 일으켜 끊임없이 갉아먹고,소위 힘께나 쓴다는 말종들은 모조리 노예로 만들어 놓았고,4천 9백 9십 9만 명은 배 채우는 데 급급한 개돼지에 불과한데,어떻게 무슨 수로 대한민국이 살아날 수 있겠습니까?이렇게 대한민국을 지옥문앞으로 끌고 간 최고 원조역적놈은,바로 숙주역적 김영삼과 만고역적 김대중이었으며,곁가지역적으로 노예역적 노무현,간첩역적 문재인,2중대역적 우파당,방관역적 개국민 등이 있습니다.
한국롬멜 작성일 19-07-01 19:15
조중동 기자라는 사람에게 묻는다!!!! 그런데 니는 그돈 쳐먹다가 걸맀뿐나???? 안그러면, 시클에 제보라도 좀 하시지...... 그것도 못했나????? 왜????? 그럼 결국 니는 빙시인기라!!!! 뭔소린줄 알기나 하나?????
롬멜님은 오리수 심심도사의 닉네임 이었을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는데 어느날부터 반중친미 용어가 나온뒤로 전혀 다른사람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단지 저의 생각 입니다 변희재나 조원진을 친중파로 이야기 하고 그분이 신임하는 사람을 비판하면 무조건 적으로 간주하고 공격을 합니다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조원진이나 변희재 주변에는 빨갱이 기자들도 있을 것이고 동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영향 때문에 위장빨갱이로 오해받을수 있겠지요 하지만 박사님께서도 김대중과 친하게 지냈읍니다 그러면 박사님도 위장빨갱이로 오해할수 있겠지요 결국은 롬멜님이 김정민을 신뢰하게 되면서 표독스러워 졌읍니다(단지 제생각에는)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김정민 김진태 안정권 성제준같은 우익들을 비판하면 모두 친중파로 생각하고 대한민국 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읍니다 김정민은 일루미나티를 신봉하거든요 일루미나티는 공산주의의 변형된 용어 입니다 더구나 상생방송에 김정민이 나오거든요 상생방송은 김일성 3부자를 충성맹서를 서약하지 않으면 나올수가 없는 곳입니다(김대중시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한때는 이적단체로 국정원이 밝힌바 있읍니다 아뭏든 김정민을 신뢰는 우익들은 김정민을 비판하면 모조리 적으로 간주하여 맹 공격을 합니다 마치 사이비종교 집단의 폭력사태를 연상시키는듯 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김정민과 전교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행동 패턴이 비슷한면이 있읍니다 혓바닥을 내밀고 사진찍는 행위,, 가운데 손가락을 드는 행위가 그러합니다 인헌고 사태에서 전교조 물러가라 외치면 반대편에 전교조로 쇠뇌된 사람들이 혓바닥을 내밀고 비아냥 거리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저주하는 표현을 합니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박사님에게도 학력검증 약속을 해놓고 약속을 파기하면서 박사님을 우롱하며 혓바닥을 낼름낼름 하는 동작은 상식 이하의 행동인데 과연 우익이라 할수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나는 kimsunbee 란 분이 시스템클럽에 오시는 이유가 궁금하다
kimsunbee님의 댓글
kimsunbee 작성일
돌선비는 지나가는 과객이라! 이 동네 저 동네 온 동네를 다 다니는 과객인데 jmok님에게는 볼쌍 사나운 과객으로 보이시는군. 그렇지 과객이 사람에 따라 접하기가 싫은 사람도 있겠지요.
유람하는 과객은 목적도 목적지도 없이 아무데나 흘러 흘러 갑니다. 가다가 묵사발되기도 하고, 퇴출 되기도 하며, 그래도 아직 명이 붙어있어 시스템 컬럽 처마밑에 밥이나 한술 줄란가 대문 밖에서 주인 양반 기다리고 있소.
그런데 주인은 나타나지 않고 꼴머슴도 아니고 시세말로 알바하는 하인이 돌선비에게 호통치는군.
돌선비는 기가막혀 과객의 처지를 하소연 할 곳도 갈 곳도 없서 대문간에 빙빙 돌고 있소이다.
그런데 말이야 그 위대한 사막의 여우라 불리는 롬멜 장군과 jmok가 혹시 비슷무리한 종족이 아닐까 두려워 납짝 엎드려 있습니다. 언젠가 사막의 폭풍이 지나가면 맑은 하늘이 보일 것을 고대하면서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선비님 글을 올리다 보면 약간의 서운함을 올리는 회원님들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같은 부류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올라와도 반론을 하되 너그럽게 이해하는 도량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