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사랑마을(제7호)개관식 소식입니다.
지난 10월 30일 오후 2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중앙동 군항마을이 기록사랑마을(제7호)로 지정돼 박동훈 국가기록원장,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 각계내빈, 주민 등, 3백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습니다.
민간기록조사위원인 저도 참석해 개관식 사진을 촬영해 여기에다 올려봅니다.
첫댓글 같은 부내에서 진행한 행사여도 가보지 못해서 어떤 분위기인지 몰랐는데,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멋있게 나왓구요...맛있게 잘보았습니다.
첫댓글 같은 부내에서 진행한 행사여도 가보지 못해서 어떤 분위기인지 몰랐는데,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멋있게 나왓구요...맛있게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