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맞습니다. 묵상의 적용과 실천이지요.. 그런데 왜 아직까지 머뭇거리시죠..빨랑하세요.
무엇보다 중요함이<꾸준히 변함없이>입니다.. 이것을 고백과 나눔으로 훈련하는 것이고요
지금까지 참여함것을 보니 대략 3-4명이 적극적으로 나머지 분들은 들러리로군요.
여기서 한 번 짚고 넘어감이 분위기도 쇄신되고 순환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글을 올리신 분(10번) 김성웅군에게 <유효>하나를 드립니다.
유효가 뭐냐? '효과'다 이겁니다. 그럼 효과가 무엇이냐.. 예 잘 아시는군요. 유효입니다.
그럼 유효 3개면 어떻게 되는가? 아무도 모른다 이거지요..
그렇지만 분위기는 쇄신되지 않습니까?
하여간에 앞으로 5월 말까지 묵상과 나눔(반드시 실천사항을 넣어서)에 적극 참여합시다.
가장 먼저..그리고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 하신분들 중에서 한 분을 추첨하여
생명의 삶. 일년치 정기구독을 시상하겠습니다. (아이..이거 뻥 아냐~..그럼 꽝이냐?)
5월 말에 가보면 안다..이거지요.. 네네. 그렇습니다. 그럼 이제 한 번 빠져봅시다.
꼬록꼬록..뽀고록.. 우와~ 이거 되게 깊다.. 우씨 이거 끝도 없네..
예 그렇습니다. 묵상의 세계는 끝도 없이 깊고도~ 넓고도..깊고 넓은 하나님 사랑..
오~예!.. 다시한번! 깊고도~ 넓어도.. 절대 안빠져죽으니까 한번 해봐..씨-
.. 제일 많이 한 사람이 아니라.. 그런 분들 중에 한 사람을 추첨해서 드릴껍니다.
(추첨은 제가 하지 않습니다)
괜챦아요..그러는게 정상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상주시는이를 바라보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역시 믿음에 대한 상입니다. 은혜와 하늘의 복 모두.. 바라보고 애쓰고 힘쓰는 자들을 향한.. 무엇보다 하나님께서는 상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불신앙이래요(히 11:6 대표적)
첫댓글 ^^묵상과 실천...주님 의 이끄심으로 행하기를......^^소망하며....^^헤헤
오...탐하는 맘이 드는데요...-_-;
스승님!! 협박을 하신대도 안되는게 있습니다... 무섭지만... 전 준비가 되면 하겠습니다.. 아직은... 사랑해요... 한번만 봐줘요... 아잉....
오늘 다시 시작하려고 맘잡았는데 먼저 이러시면 꼭 이것땜에 하는 것 같잖아요~ ㅎㅎㅎ
괜챦아요..그러는게 정상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상주시는이를 바라보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역시 믿음에 대한 상입니다. 은혜와 하늘의 복 모두.. 바라보고 애쓰고 힘쓰는 자들을 향한.. 무엇보다 하나님께서는 상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이것을 믿지 않으면 불신앙이래요(히 11:6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