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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시 10-26 11:06
님의 닉이 은정이기도 하시죠?
행복한 나날 10-26 11:06
정봇;ㅣ대는은정이
짚시 10-26 11:07
으응 글쿠나
행복한 나날 10-26 11:07
아물어보려했은데
행복한 나날 10-26 11:07
처음에요 제가 글배우고 컴시잣ㄱ할때울딸이
행복한 나날 10-26 11:07
가입ㅈ해주었어요 카페도 다음도 매신저도
행복한 나날 10-26 11:07
그런데 행복한나날은 고생만했다고 사위가지어준거거던요
행복한 나날 10-26 11:07
행복한날만있으라고
짚시 10-26 11:08
행복한 나날이 좋은거 같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1:08
그런데 전에 공지에 정보시대 ]
행복한 나날 10-26 11:08
영어로쓴분이랑 닉길게쓴분고치라해서
행복한 나날 10-26 11:08
공지에
행복한 나날 10-26 11:08
두글자로바꾼거에요
짚시 10-26 11:08
5글자도 괜챤은걸로 아는데,,
행복한 나날 10-26 11:08
은정이은 재가 바로위언니딸키웠은데 정들어못잊어그이름으로
행복한 나날 10-26 11:09
행복한나날이니 어느분은 행복님하고
행복한 나날 10-26 11:09
어느분은 나날님하고 햇갈려요
짚시 10-26 11:09
ㅎㅎㅎ
행복한 나날 10-26 11:09
길어서그런가봐요
행복한 나날 10-26 11:09
그래서 두글자로바꾸었죠
짚시 10-26 11:09
차라리 천사라고 하시지,,,,
행복한 나날 10-26 11:09
그랜데 이상한건 글쓰면 은정으로안나와요
행복한 나날 10-26 11:10
쪽지보내도 그런가봐요몰랐거던요
짚시 10-26 11:10
그건 다음전체에서 자기정보수정을 해야되요
짚시 10-26 11:10
정보시대꺼를 수정하려면 정보시대에 들어와서 메인방에서 자기정보수정을 하셔야 하고요
행복한 나날 10-26 11:11
그런데 이상한건 다른님들도 카페닉하고 다르게 쪽지가오는분많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1:11
아 글군요
행복한 나날 10-26 11:11
컴맹이라 아무것도몰라요 딸이해주지
짚시 10-26 11:11
메인방닉과 소모임방닉이 다르면 그렇게 되요
행복한 나날 10-26 11:11
득이 매신저도 비번이나그런거몰라서 자동으로해서 접속해요 ㅋ
행복한 나날 10-26 11:11
플래닛닉으로가나봐요
짚시 10-26 11:12
한가지씩 본인이 직접해보시면 잊어버리지 않고 얼른 배울수가 있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12
그런게여
행복한 나날 10-26 11:12
자꾸 도움으로하다보니
짚시 10-26 11:12
잠시만,,,,,,,,,,,물좀가져올께요~ ^^
행복한 나날 10-26 11:12
네 .
행복한 나날 10-26 11:16
어머니계셔요?
짚시 10-26 11:18
어머니 병원가셨어요
짚시 10-26 11:19
어르신들은 병원가시는게 즐거움인가봐요
행복한 나날 10-26 11:19
병원왜요?
행복한 나날 10-26 11:19
어디아프셔
짚시 10-26 11:19
늘 그렇게 이병원 저병원 다니시면서 약을챙겨갖고 와서 밥먹듯 드시네요
행복한 나날 10-26 11:19
에공
짚시 10-26 11:19
목이 쬐끔 아프다고 이비인후과,
행복한 나날 10-26 11:20
어늘들약드시은게 좋은줄아시나뵈ㅏ요
짚시 10-26 11:20
혈압이 쬐끔 있으시다고 혈압약 먹고, (안먹어도 된다셨는데)
행복한 나날 10-26 11:20
나이들으면 건강에 더신경쓰이나봐요
짚시 10-26 11:20
글구, 어르신들 모이면 나는 무슨무슨약 먹고있네~~~ 라는게 자랑거리중 하나더라구요
행복한 나날 10-26 11:21
자랑까지요 에공
짚시 10-26 11:21
맞아요. 나이들면 건강밖에,,,
짚시 10-26 11:21
ㅎㅎ
짚시 10-26 11:22
딸이 몇이나?
행복한 나날 10-26 11:22
애기도 크면서 힘들다나무거워서 ㅋ
행복한 나날 10-26 11:22
딸둘
행복한 나날 10-26 11:22
아들하나
행복한 나날 10-26 11:22
연년생으로 셋
짚시 10-26 11:22
어디에 계신거예요? 지금은
행복한 나날 10-26 11:22
29살 58살 27살
행복한 나날 10-26 11:23
다함께살아요 사위랑
짚시 10-26 11:23
1남 2녀예요?
행복한 나날 10-26 11:23
네 .
짚시 10-26 11:23
전에 서산에 계신다고 하셨쟎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1:23
지금서산에서 다함께살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1:23
인천집팔고
짚시 10-26 11:23
글쿠나~
행복한 나날 10-26 11:24
여기다 주택집샀어요
짚시 10-26 11:24
남친은요?
행복한 나날 10-26 11:24
예날집이지만
행복한 나날 10-26 11:24
남친은 올사주가안좋다고
행복한 나날 10-26 11:24
해여질팔자라고
행복한 나날 10-26 11:24
올해함치면안덴다나
행복한 나날 10-26 11:24
무슨미신이그래요
짚시 10-26 11:24
올 사주면 2007년?
행복한 나날 10-26 11:25
네 두번해여었은데 올해나랑살면 나도해여질여자라더래
짚시 10-26 11:25
그럼 내년엔 좋은가 물어보지 그러셨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25
올12월달까지 함치면안된다네요
짚시 10-26 11:25
아~ 그럼 12월 지나면 되는군요
행복한 나날 10-26 11:25
그래서 남남이에요
행복한 나날 10-26 11:25
네
짚시 10-26 11:26
ㅎㅎ 당분간 이네요 뭐~
행복한 나날 10-26 11:26
일년
행복한 나날 10-26 11:26
간
짚시 10-26 11:26
내년1월부터는 해제된거 아녜요?
행복한 나날 10-26 11:26
그래서 말이많네요 그일로해서
짚시 10-26 11:26
무슨말?
행복한 나날 10-26 11:26
음력으로
행복한 나날 10-26 11:27
제가 남친을 친구라햇다 남편이라했다한다고
짚시 10-26 11:27
전에 저한테도 남편이라고 하셨어요 ^^
행복한 나날 10-26 11:27
그럴수박에없은이유를말안하니 그러나봐요 그렇다고 다말할수도없었고
짚시 10-26 11:27
그러게요
짚시 10-26 11:27
그냥 친구라고 하시지 그러셨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27
올해은 친구로 지내라서
행복한 나날 10-26 11:28
그래서 친구라하잔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1:28
그랬던이 친구라한다고말이많아요 이랫다저랫다한다고 에공
짚시 10-26 11:28
그래서 그걸 가지고 말들을 하나보죠?
행복한 나날 10-26 11:28
네
행복한 나날 10-26 11:28
그리고 참억울한것도잇어요
짚시 10-26 11:28
모두다~ 틀린말이 아닌데, 왜 그런거죠?
짚시 10-26 11:28
억울?
행복한 나날 10-26 11:28
그냥참으려해요
행복한 나날 10-26 11:29
네
짚시 10-26 11:29
뭔데요
짚시 10-26 11:29
억울하면 안돼죠
행복한 나날 10-26 11:29
나보고 꽂뱀이고 남자들한데돈받고 선물받고그랫다고 소문폈데요
짚시 10-26 11:29
그런소문 죄송하지만 저도 들었는데
행복한 나날 10-26 11:29
이유도모르면서 그걸참으려니얼마나 혼났은지몰라요
짚시 10-26 11:29
왜 그런소문이 나는거죠?
행복한 나날 10-26 11:30
그래서 전에 운영자님모시고따젔어요
짚시 10-26 11:30
어떤 운영자?
행복한 나날 10-26 11:30
그랬던이 하는말 부산서살다서산서살아서그랫데여
행복한 나날 10-26 11:30
그래서 내가따젔죠
짚시 10-26 11:30
부산에서도 살았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30
울딸까지
행복한 나날 10-26 11:30
제가말했잔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1:31
헬체어탄분하반신마비
행복한 나날 10-26 11:31
딸들이반대하고그래서 이루어지지않았다고요
짚시 10-26 11:31
그랬어요? 그런얘기 안하셨는데,,,
행복한 나날 10-26 11:31
지금까지고생도모자라서 헬체어탄분만나냐고
행복한 나날 10-26 11:32
그이유만있었음딸들이반대해도 안해여지는데요
짚시 10-26 11:32
지금은 휠체어타신분 아니쟌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1:32
해여진이유는 그남자가 속없더라고요
짚시 10-26 11:32
ㅎㅎㅎ 속없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32
네
행복한 나날 10-26 11:32
제가 그분다리가되어주고 평생보살펴야할분인데 고마운것도모르고
짚시 10-26 11:32
휠체어까지 타셨는데 속까지 없음 안돼죠
행복한 나날 10-26 11:33
처음엔 저도 불쌍해서 그냥 돈딸거이백빌려줬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33
바둑학원 선선하느라돈들여야한다해서
행복한 나날 10-26 11:34
그럼대는데 또뭐란줄알아요
짚시 10-26 11:34
은정님이 청각이라셨죠?
행복한 나날 10-26 11:34
집담보대출해서 돈해달래요 그리고 애들한데 값으라고하라네요
행복한 나날 10-26 11:34
네
짚시 10-26 11:34
이론, 이론,,,,, 아주 나쁜사람이네여
행복한 나날 10-26 11:34
글쎄말이되요
행복한 나날 10-26 11:34
애들한데 값으라고하라니 보살펴주질못할망정
짚시 10-26 11:35
절대로 안돼죠~ 내가 없음 없는거지 왜 자녀들한테까지,,,,,,
행복한 나날 10-26 11:35
다참을수있은데 그말에 정이뚝떨어지데요
짚시 10-26 11:35
헤어지길 잘하셨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35
그런게요 그래서해여진건데
행복한 나날 10-26 11:35
그걸왜왜곡되어서 말이나오냐고요
짚시 10-26 11:35
그런데 꽃뱀소린 왜 나온거래요/
짚시 10-26 11:36
그거 혹 다른사람한테 하는 말이 잘못전해진거 아녜요?
행복한 나날 10-26 11:36
난절대돈받고그럴사람도아니고 또한청각장애가 소리도듣리ㅣ않은사람이어케 남자들꼬셔요
짚시 10-26 11:36
아무래도 그런거 같은데,,,,,
짚시 10-26 11:36
혹? 그냥바람이란 사람 아세요?
행복한 나날 10-26 11:37
인형이말로은 부산서살다서산서산다고말한것뿐이라고그러네요
행복한 나날 10-26 11:37
그냥바람님도 대화만
짚시 10-26 11:37
아~
행복한 나날 10-26 11:37
꽂뱀이하고한말없다고우기니
짚시 10-26 11:38
이렇게 서로에 대해 알면 모두가 착하고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인데,,,왜 그런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고 다니는지 알수없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38
자신이한말은 부산살다서산산다고말한거라고
짚시 10-26 11:38
누가요?
행복한 나날 10-26 11:38
인형님이
짚시 10-26 11:38
아~
짚시 10-26 11:38
특히나, 청각이신분들이 오해의 소지가 많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1:39
그래서 부산사람과해여진이유가왠줄알기나하냐고 따젂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39
인형님이라면 그런사람과살것냐면서
짚시 10-26 11:39
이렇게 글로 써서 대화하는게 전부이니~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더 오해가 생기더군요
행복한 나날 10-26 11:39
저도 답답해요
짚시 10-26 11:39
사실 글로 쓰는것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행복한 나날 10-26 11:40
이런소리왜듣고살아야는지
짚시 10-26 11:40
그래도 글이 그중 제일 나은거 같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1:40
전꽂뱀이란듯이먼지몰라서
행복한 나날 10-26 11:40
네
짚시 10-26 11:40
그런생각하지 마세요~
행복한 나날 10-26 11:40
그런말물어보길래 딸한데물어봤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40
꽂뱀이뭐냐고
짚시 10-26 11:40
이제부터 제가 알았으니 소문내 드릴께요~ ㅎㅎ
행복한 나날 10-26 11:41
너무억울하지만 회원들사랑하는마음에 그냥 참았어요 하늘만알면된다고
짚시 10-26 11:41
글좀 띄워놓치 그러셨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41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요
행복한 나날 10-26 11:42
사실전 뜻몰라요글만배워서
짚시 10-26 11:42
그럴때는 답답한 마음을 글로 조금이라도 써놓으세요. 그럼 사람들이 댓글달아 놓을테니,,,
짚시 10-26 11:42
글재주 없어도 아까처럼 누가 이러이러 하더라~~는 소문이 들려서 답답하네요~ 라고 짧게라도 써 놓으시면 되요
행복한 나날 10-26 11:43
한결님이랑 대화했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43
인형이랑
짚시 10-26 11:43
그랬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43
결과은
행복한 나날 10-26 11:43
그래서 전인형이한데 같은장애인으로 헐뜯고하는게좋으냐
행복한 나날 10-26 11:43
그려면서 전 다신그러지말라고중고해주고
행복한 나날 10-26 11:44
눈으로보지않은말은 그리말만들어서 소문내면 어떻하냐고
짚시 10-26 11:44
맞네요
행복한 나날 10-26 11:44
좋게이야기하려고했은데 상대가 좀막말나와서 한결님과함께
행복한 나날 10-26 11:45
대화했은데
행복한 나날 10-26 11:45
한결님은 저한데 어떻해했음좋겠냐고
행복한 나날 10-26 11:45
전 꽂뱀이먼지모르다 딸한데듣고 넘분해 그런말소문낸분 강퇴시커야한다고 생각햇은데
행복한 나날 10-26 11:46
넘억울하잔아요 그래서 울딸이 정모에가려했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46
대판하낟고
행복한 나날 10-26 11:46
대판
행복한 나날 10-26 11:46
그래서 말리고 난리났죠
행복한 나날 10-26 11:46
정모망칠까봐
짚시 10-26 11:46
여기는 그런 말들 무수히 많이 돌아다녀요~ 거짓 얘기들도 많이 하고,,,,
짚시 10-26 11:47
ㅎㅎㅎ 그러셧군요
행복한 나날 10-26 11:47
이런소문듣고 딸이잠자고있을분의기아니라서
행복한 나날 10-26 11:47
네 말리느라 힘들었어요
짚시 10-26 11:47
그러셨군요.
짚시 10-26 11:47
힘드셨겠어요. 정신적으로나,,,,,
행복한 나날 10-26 11:47
막내은 인천대학원선생하다 저걱정되어다포기하고 여기따라온거잔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1:48
네 이것저것
짚시 10-26 11:48
참 대단한 따님들을 두셔서 말년은 아주 좋으실거 같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1:48
네 말년운세 좋데요
짚시 10-26 11:48
정말요?
행복한 나날 10-26 11:49
금전으로나 모든게 다풀리고좋다네요
행복한 나날 10-26 11:49
네
행복한 나날 10-26 11:49
울딸이봤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49
정말맞아요
짚시 10-26 11:49
잘됐어요~ 그렇게 해서 그동안 고생하신거 다~ 푸셔야죠
행복한 나날 10-26 11:49
네 고생끈난거같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1:49
애들도 잘하고요
짚시 10-26 11:50
아직도 화가남아있으면 다~ 푸시고 아기얼굴 들여다 보면서 미소한방 날리면서 푸세요
행복한 나날 10-26 11:50
사람들이 저한데 재일부려워 하는게 애들착하다는거
짚시 10-26 11:50
요즘 그런아이들로 키우기가 쉽지 않다는건 얘기들으셔서 잘 아시겠죠? 참 부럽네요
행복한 나날 10-26 11:51
네 전그런거 가지고 신경안써요 회원들다 가족같이 지내는게 소원이였으니까요 힘들때나기쁠때함게할수있은가족
짚시 10-26 11:52
아~ 정말 다행이예요. 어떤 분들은 이런일로 휙~ 하니 탈퇴하였다가
행복한 나날 10-26 11:52
핏줄에 형제가족인있고가있고 주안의 형제가족이있고있고 카페회원들의가족같이
짚시 10-26 11:52
다시 들어온다고 떼쓰고,,, 난리더군요
행복한 나날 10-26 11:52
에공 ..
행복한 나날 10-26 11:53
좀참으면 되는일로 확히는성질때문에그러니 이해해줘야죠
짚시 10-26 11:53
그러게요. 우리는 한번 탈퇴하면 그동안 쌓아둔 내공? 이 다~~ 없어지기땜에 다시 들어오기가 힘들어용
행복한 나날 10-26 11:54
탈퇴하려면 아주끈나는걸로생각하고 탈퇴를해야져 그런데 탈퇴하고 다시오는게
행복한 나날 10-26 11:54
말이안되죠
행복한 나날 10-26 11:54
그럴려면 탈퇴를말던가 그렇죠 ?
짚시 10-26 11:54
ㅋㅋㅋ 은정님 말이 맞아요 끝나는 걸로 생각해야 하는데,,,, 미련이 남아있는가봐요
행복한 나날 10-26 11:55
그런가봐요
행복한 나날 10-26 11:55
어쩔수없은게 사람의 본능인가봐요
짚시 10-26 11:55
은정님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어 다행이예요
행복한 나날 10-26 11:55
그런사람도있다고 이해하면되겠지요
행복한 나날 10-26 11:55
전소문에 신경안써요
짚시 10-26 11:55
담에 누가 내앞에서 은정님 얘기하면 똑바로 말해줄테니 안심하세요
행복한 나날 10-26 11:55
저도 이렇게 이야기하니 마음이좀더 편하네요
행복한 나날 10-26 11:56
네 고마워요
짚시 10-26 11:56
제발 서로를 속이고 헤치려고 음해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56
그런게요
행복한 나날 10-26 11:56
그리고 소장님일도 아세요
짚시 10-26 11:56
우린 같은 아픔을 지닌 동지들이고 혈육들이나 마챦가지인데,,
짚시 10-26 11:57
소장님?
짚시 10-26 11:57
아~ 공급,,,소장님?
행복한 나날 10-26 11:57
서로 감싸주고 보듬어줘도 모라라는데
행복한 나날 10-26 11:57
네
짚시 10-26 11:57
무슨일?
행복한 나날 10-26 11:57
양평번게갔다와서 올린글때문에혼났다네요
짚시 10-26 11:57
약간은 들었는데,,,,
행복한 나날 10-26 11:57
양평번게 아무도모르게한건가봐요
행복한 나날 10-26 11:58
ㅎㅎㅎ
행복한 나날 10-26 11:58
소장님이 글올리는바람에 들통나서
짚시 10-26 11:58
그런가봐요
짚시 10-26 11:58
ㅎㅎ
행복한 나날 10-26 11:58
웃끼죠
짚시 10-26 11:58
도대체 무슨일인지,,,,ㅎㅎ
행복한 나날 10-26 11:58
쪽지로 보내서 그사람들만모인건데
행복한 나날 10-26 11:59
글올리는바람에 다알게되어서요
짚시 10-26 11:59
누가 글올리라고 했다면서요?
행복한 나날 10-26 11:59
글을누가 올리라하겟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1:59
소장님변명이죠
짚시 10-26 11:59
그 사람이 천수만이라고 했다는데,,,,
행복한 나날 10-26 11:59
소장님한일보면모르세요
행복한 나날 10-26 11:59
그때그때한일올렸잔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2:00
저하고대화했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2:00
말이되나요
짚시 10-26 12:00
누가?
행복한 나날 10-26 12:00
어케알고그걸올리라했겟어요
짚시 10-26 12:00
소장님이요?
행복한 나날 10-26 12:00
네 저하고 한밤에대화햇어요
짚시 10-26 12:00
소장님하고요?
짚시 10-26 12:00
그래서~ 글 올리라고 했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2:00
뭐란줄아세요 양편번게갓다와서 글올렸으니보라고요
행복한 나날 10-26 12:00
나보고 보래요글올렀다고
짚시 10-26 12:01
그날 어떤닉을 사용하셨어요? 은정님이?
행복한 나날 10-26 12:01
그래서 사진은없네 하니까 다른분이 찍어서 곤올릴거라서 밤새기다렸은데 그날사진안올러서 못봤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2:02
그날요 제가 은정으로 있었은데 천수만님이 다음매신저에서 고도리다까먹고 리필받은것도까먹어서 못한다고
행복한 나날 10-26 12:02
내걸로들어간다고 고도리하러
짚시 10-26 12:03
그래서 은정님이 천수만으로 해서 대화하신거예요?
행복한 나날 10-26 12:03
그래서 천수만님 닉으로 제가 카페있은데 소장님와서 천수만님닉인것도모르고 반가움에 대화했어요
짚시 10-26 12:03
ㅋㅋㅋㅋㅋㅋㅋㅋ
짚시 10-26 12:03
이제야 비밀이 알려지네요
행복한 나날 10-26 12:03
그런데 전지알고대화하던데요
짚시 10-26 12:03
아뇨~
행복한 나날 10-26 12:03
왜냐면요
행복한 나날 10-26 12:03
제가 양시밍이야기매일하거던요
짚시 10-26 12:03
양시밍이 뭐죠?
행복한 나날 10-26 12:04
그날도 제가 양심이이야기하니까 또그소리한다고그랫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2:04
양심이
짚시 10-26 12:04
아~ 양심
행복한 나날 10-26 12:04
그때 그런이야기해서 저인줄알고대화했은데
행복한 나날 10-26 12:04
나중에왜발뺌하실까 웃꺼요
행복한 나날 10-26 12:05
제가 한마디한것에 화많이나셔서 복수혈전인가봐요 ㅋ
짚시 10-26 12:05
근데, 제가 이번에 정모때 가서 들은얘긴데, 그날 소장님이 천수만이 누군지 몰라 대화는 했는데,,,,
짚시 10-26 12:05
양심이 한테 물어봤데나봐요
행복한 나날 10-26 12:05
아마그건 억지일걸요
짚시 10-26 12:05
그랬더니 양심이왈: 천수만이 천지 라고 했데요
행복한 나날 10-26 12:05
처음에 쪽지 보낸거 천수만님이니까 궁금해서 누군지물어봤을거에요
짚시 10-26 12:06
그래서 천지인줄알고 대화하셨데요
행복한 나날 10-26 12:06
천지하고 천수만하고 비슷하니그리생각한건가
행복한 나날 10-26 12:06
말이되나요 저라고 제가 말했은데요
짚시 10-26 12:07
양심이가 천수만이 천지라고 했다나봐요
행복한 나날 10-26 12:07
천수만님이야기하갈래 제가 그런말했잔아요 그랫은데
짚시 10-26 12:07
이건 사실이예요
짚시 10-26 12:07
그래서 그날 함께 양평엘 간 천지님이 올리라고 했으니 글을 올린거래요
행복한 나날 10-26 12:07
소장님말에 의문가지않으세요
행복한 나날 10-26 12:08
양평번개 아무도 모르는데 천수만님이 어케알고 글올리라했겟어요
짚시 10-26 12:08
소장님말은 못듣고 천지님이 직접하신거예요
행복한 나날 10-26 12:08
말이안되잔아요
짚시 10-26 12:08
그러니 천지님은 혹 은정님하고 그날 가신분중에 누군가가 친분이 있어서 그리한거같은데,,,
행복한 나날 10-26 12:08
저도 몰랐어요 소장님이 글올렸다면서 보라고해서 글본건데
짚시 10-26 12:09
천지로 잘못알아듣고 언능 글올린거라쟌아요
짚시 10-26 12:09
에효~~~ 워쪄~~~그럼 야그가 또 틀려지쟌혀
행복한 나날 10-26 12:09
저도 안갓은데 제가 어케알아요
행복한 나날 10-26 12:09
저도 번개모임어케 알았겟어요 소ㅓ장님이 갔다왔다면서 글올렷다고 보라해서 알게덴건데요
짚시 10-26 12:10
안갔지만, 측근을 통해 혹, 다녀온소식을 들었을꺼라고 짐작하더군요
행복한 나날 10-26 12:10
아는분없은데 모임간분중 소장님밖에요
행복한 나날 10-26 12:10
저중년방아는분없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2:10
대화만좀한분들밖에
행복한 나날 10-26 12:11
소장님도 대화만했고 만나보진않했고요
짚시 10-26 12:11
그래서 천지님은 그일로 인해 양심이하고 통화해서 너땜에 내가 천수만으로 사람들이 오해하게 됐다고 막 따졌데요~
짚시 10-26 12:11
양심이가 그래서 잘못했다고 미안하게 됏다고 빌었데요
행복한 나날 10-26 12:11
짐시님 소장님 잘못이에요
행복한 나날 10-26 12:12
그리고 소장님은 글누가 올리라마라해서 올리는분아니잔아요
짚시 10-26 12:12
정말요?
행복한 나날 10-26 12:12
그때그때바로바로올리는분이었어요
짚시 10-26 12:12
이 사실을 천지님이 알면 아마 엄청 화내실꺼예요. 그 일 이후 천지님하고 소장님하고 아주 친한사이가 됐다던데,,,,, 끙~~~``
행복한 나날 10-26 12:13
제가 소장님과 친할때 대화한거 못믿을만한거있어요
짚시 10-26 12:13
그 두분들의 조용한 우정을 위해 우리 둘이만 알고 걍 넘어가야 겠네요
행복한 나날 10-26 12:13
절꼬시려했은진몰라도 대화하다무서워서 복사해서 한분한데보냈어요 나중에위해서 그런데 없앴나몰겠네
짚시 10-26 12:13
누구요?
행복한 나날 10-26 12:14
소장님과저하고대화한거요
행복한 나날 10-26 12:14
뭐란줄알아여
행복한 나날 10-26 12:14
저하고 사긴다는글 올린다나
짚시 10-26 12:14
?
짚시 10-26 12:14
왜요?
짚시 10-26 12:14
왜? 글케 한데요?
행복한 나날 10-26 12:14
누가밎냐니까 자신이글올리면 다자신밎어준다고
행복한 나날 10-26 12:14
모르죠
짚시 10-26 12:14
농담이겠죠?
짚시 10-26 12:14
농담으로 한거겠죠
행복한 나날 10-26 12:14
거짓말도진실로보게만들수잇다는거에요
행복한 나날 10-26 12:15
전농담같은거 안하니까 무서웠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2:15
거짓말을진실로 소문만든다는게
짚시 10-26 12:15
헉?
행복한 나날 10-26 12:15
그래서 막뭐랫어요 거짓말잔한다고
짚시 10-26 12:16
그런소리도 하시는분인가요? 그분이?
행복한 나날 10-26 12:16
그리고남자가입도 가변다고 뭐랬던이 화무진장나서
행복한 나날 10-26 12:16
나하고 절교중입니다
행복한 나날 10-26 12:16
그런데 알고보면 그분도 혼자왜로워그런가보다하고 불쌍해서 그냥두었어요
행복한 나날 10-26 12:16
모른적하고
행복한 나날 10-26 12:17
다른분한데도 그랫어요 나이도있고 불쌍하다고
행복한 나날 10-26 12:17
그냥두자고
행복한 나날 10-26 12:17
그냥우리만알고 넘어가여
짚시 10-26 12:17
그런일이 있었어요?
짚시 10-26 12:18
그냥 두고 봐야할 일이네요
짚시 10-26 12:18
조용히
행복한 나날 10-26 12:18
대화한거알고싶으면 글안없앳은지물어서 보여주죠
행복한 나날 10-26 12:18
겉과속이다른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