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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암록(碧巖錄) / 무문관 (無門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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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 師 |
年 代 |
벽암록(碧巖錄) ㅣ |
무문관 (無門觀) |
釋迦世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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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칙 외도가 부처님에게 묻다(外道問佛) |
제 6칙 세존께서 꽃을 들다 / 世尊拈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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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칙 세존께서 법상에 오르다(世尊陞座) |
제32칙 세존의 채칙 / 外道問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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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칙 능엄경의‘보이지 않는 곳’(楞嚴不見處) |
제42칙 여자가 선정에서 나오다 / 女子出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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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칙 금강경을 읽으면 죄업이 소멸되는가(金剛經罪業消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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摩訶迦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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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칙 가섭의 깃대 / 迦葉刹竿 |
無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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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칙 문수가‘앞에도 셋셋 뒤에도 셋셋’이라고 말하다(文殊前三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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菩提達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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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칙 달마가‘모른다’고 말하다(達磨不識) |
제41칙 달마 대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다 / 達磨安心 |
大鑑慧能 |
638~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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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칙 육조의 의발 / 不思善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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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칙 바람도 아니요 깃발도 아니다 / 非風非幡 |
南嶽懷讓 |
677~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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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祖道一 |
709~788 |
제 3칙 마조의‘일면불 월면불’이라는 대답(馬祖日面佛月面佛) |
제30칙 이 마음이 곧 부처다 / 卽心卽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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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칙 백장의 들오리(百丈野鴨子) |
제33칙 마조의 횡설수설 / 非心非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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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칙 마조의 사구백비를 떠난 자리(馬祖四句百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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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州石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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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칙 오구가 되게 얻어맞다(烏臼屈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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盤山寶積 |
720~814 |
제37칙 반산의 마음을 찾음(盤山求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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麻谷寶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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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칙 마곡이 두 군데서 석장을 흔들다(麻谷兩處振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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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칙 남전이 동그라미를 그리다(南泉畵一圓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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章敬懷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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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칙 마곡이 두 군데서 석장을 흔들다(麻谷兩處振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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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堂智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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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칙 마조의 사구백비를 떠난 자리(馬祖四句百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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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宗智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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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칙 남전이 동그라미를 그리다(南泉畵一圓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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鹽官濟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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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칙 염관이 무소뿔로 만든 부채를 찾다(鹽官犀牛扇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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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牛和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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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칙 금우가 밥통을 들고 춤을 추다(金牛飯桶作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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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臼和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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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칙 오구가 되게 얻어맞다(烏臼屈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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龐居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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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칙 방거사가 눈이 내리는 것을 좋아하다(龐居士好雪片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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俱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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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칙 구지의 손가락 한 개(俱胝一指) |
제 3칙 구지 선사가 손가락을 들다 / 俱胝竪指 |
百丈懷海 |
720~814 |
제26칙 백장의 기특한 일(百丈奇特事) |
제 2칙 백장 선사와 여우 / 百丈野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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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칙 백장의 들오리(百丈野鴨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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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칙 백장이‘목구멍과 입술을 닫고 말하라’고 하다(百丈倂却咽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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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칙 백장이 오봉에게 묻다(百丈問五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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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칙 운암이 백장에게‘아직도 있냐’고 묻다(雲巖和尙有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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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칙 마조의 사구백비를 떠난 자리(馬祖四句百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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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檗希運 |
? ~ 850 |
제11칙 황벽이‘술찌게미나 먹는 놈’이라고 질책하다(黃檗酒糟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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臨濟義玄 |
? ~ 867 |
제20칙 용아가 선판을 건네다(龍牙過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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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칙 임제가 한 대 때리다(臨濟一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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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院思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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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칙 서원이 두 차례나‘틀렸다’고 말하다(西院兩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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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聖慧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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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칙 삼성의 그물을 찢고 나간 물고기(三聖透網金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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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칙 앙산이 그대의 이름을 묻다(仰山汝名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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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穴延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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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칙 풍혈의 무쇠로 만든 소(風穴鐵牛) |
제24칙 풍혈의 자고새 / 離却語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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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칙 풍혈의 티끌로 나라 세우기(風穴若立一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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棟峰菴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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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5칙 동봉 암주가 범의 소리를 내다(桐峰庵主作虎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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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上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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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칙 임제가 한 대 때리다(臨濟一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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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州道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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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칙 목주가‘소리를 지른 뒤 어쩔 테냐’고 묻다(睦州喝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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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操尙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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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칙 자복의 일원상(資福一圓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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潙山靈祐 |
771~853 |
제 5칙 설봉이 움켜쥔 좁쌀 한 톨(雪峰粟粒) |
제40칙 위산의 물통 / 䢰倒淨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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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칙 유철마가 위산을 찾아가다(鐵磨到 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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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칙 백장이‘목구멍과 입술을 닫고 말하라’고 하다(百丈倂却咽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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仰山慧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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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칙 앙산이‘아직 산구경도 못했느냐’고 나무라다(仰山不曾遊山) |
제25칙 양산의 꿈이야기 / 三座說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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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칙 운문의 꽃으로 장엄한 울타리(雲門花藥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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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칙 앙산이 그대의 이름을 묻다(仰山汝名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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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嚴智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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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칙 향엄 나무에 오르다 / 香嚴上樹 |
資福如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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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칙 자복의 일원상(資福一圓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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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칙 염관이 무소뿔로 만든 부채를 찾다(鹽官犀牛扇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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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鐵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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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칙 유철마가 위산을 찾아가다(鐵磨到 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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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峯尙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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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칙 백장이‘목구멍과 입술을 닫고 말하라’고 하다(百丈倂却咽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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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칙 백장이 오봉에게 묻다(百丈問五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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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隨法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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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칙 대수에게 겁화가 탈 때를 묻다(大隋劫火洞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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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丈涅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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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칙 남전의 말할 수 없는 법(南泉不說底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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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泉普願 |
748~834 |
제28칙 남전의 말할 수 없는 법(南泉不說底法) |
제14칙 남전 선사가 고양이를 베다 / 南泉斬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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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칙 마곡이 두 군데서 석장을 흔들다(麻谷兩處振錫) |
제19칙 평상심이 도이다 / 平常時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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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칙 남전의 꽃 한 포기(南泉一株花) |
제27칙 남전의 친절 / 不是心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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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칙 남전이 고양이 목을 베다(南泉斬猫兒) |
제34칙 지혜는 도가 아니다 / 智不是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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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칙 조주가 머리에 신발을 이고 나가다(趙州頭戴草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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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칙 남전이 동그라미를 그리다(南泉畵一圓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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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州從諗 |
778~897 |
제 2칙 조주가‘명백함도 필요없다’고 말하다(趙州不在明白) |
제 1칙 조주 선사와 개 / 趙州狗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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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칙 조주가 보여준 네 개의 문(趙州四門) |
제 7칙 조주 선사가 발우를 씻으라고 하다 / 趙州世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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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칙 조주의 큰 무 대가리(趙州大蘿蔔頭) |
제11칙 조주 선사가 암주를 시험하다 / 州勘庵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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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칙 조주의 크게 한 번 죽은 사람(趙州大死底人) |
제31칙 조주 선사가 할머니를 시험하다 / 趙州勘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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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칙 조주의 만법이 하나로 돌아가는 곳(趙州萬法歸一) |
제37칙 뜰 앞의 잣나무 / 庭前粨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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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칙 조주의 나귀도 건너고 말도 건너는 다리(趙州渡驢渡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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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칙 조주가‘이 촌놈아!’ 하고 혼내 주다(趙州田庫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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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칙 조주가‘뭐라고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다(趙州分疎不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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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칙 조주가‘그렇다. 다만 지도무난’이라고 말하다(趙州只這至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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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칙 조주가 머리에 신발을 이고 나가다(趙州頭戴草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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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칙 조주가 갓 태어난 아이에 대해 설명하다(趙州初生孩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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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칙 조주가 심기일전의 한마디를 세 번이나 하다(趙州三轉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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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亘大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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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칙 남전의 꽃 한 포기(南泉一株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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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沙景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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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칙 장사가 봄기운을 느끼다(長沙春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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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山省念 |
926~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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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칙 수산의 죽비 / 首山竹蓖 |
兜率從悅 |
1044~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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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칙 도솔의 수수께기 / 兜率三關 |
五祖法演 |
?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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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칙 오조의 천년 유혼 / 凊女離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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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칙 오조의 외나무 다리 / 路逢達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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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칙 소가 창문을 지나가다 / 牛過窓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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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칙 그 사람은 누구인가? / 他是阿誰 |
月庵善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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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칙 혜중의 수레 만들기 / 蒵仲造車 |
或庵師體 |
1108~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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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칙 오랑캐(달마 대사)는 수염이 없다 / 胡子無鬚 |
松原崇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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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칙 힘이 쎈사람 / 大力量人 |
興陽凊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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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칙 대통의 성불 / 大通智勝 |
芭蕉慧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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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칙 파초 선사의 주장자 / 芭蕉拄杖 |
靑原行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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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陽慧忠 |
? ~ 775 |
제18칙 혜충 국사의 무봉탑(忠國無縫) |
제17칙 국사가 세 번 사자를 부르다 / 國師三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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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칙 남전이 동그라미를 그리다(南泉畵一圓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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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칙 혜충 국사가 조어장부를 설명하다(慧忠十身調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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肅宗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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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칙 혜충 국사의 무봉탑(忠國無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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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칙 혜충 국사가 조어장부를 설명하다(慧忠十身調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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耽源眞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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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칙 혜충 국사의 무봉탑(忠國無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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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山宣鑑 |
782~865 |
제 4칙 덕산이 바랑을 끼고 걷다(德山複子) |
제13칙 덕산 선사가 발우를 들다 / 德山卓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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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칙 오랜 명성 용담 / 久響龍潭 |
巖頭全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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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칙 암두의 최후의 한마디(巖頭末後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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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칙 흠산의 화살 하나로 세 개의 관문을 뚫음(欽山一鏃破三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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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招德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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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칙 왕태부가 소매를 떨치고 나가다(太傅拂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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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龍智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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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칙 대룡이 설명한 견고한 법신(大龍堅固法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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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峰義存 |
822~908 |
제 5칙 설봉이 움켜쥔 좁쌀 한 톨(雪峰粟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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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칙 설봉의 자라 코처럼 생긴 독사(雪峰鼈鼻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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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칙 삼성의 그물을 찢고 나간 물고기(三聖透網金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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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칙 암두의 최후의 한마디(巖頭末後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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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칙 암두가 황소의 난 때 주운 칼에 대해 묻다(巖頭黃巢過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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鏡淸道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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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칙 경청의 톡톡 탁탁(鏡淸 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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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칙 보복이 말한 묘봉(保福妙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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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칙 경청의 미혹되지 않음(鏡淸不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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保福從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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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칙 취암의 눈썹을 둘러싼 얘기(翠巖眉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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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칙 보복이 말한 묘봉(保福妙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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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칙 단하가‘밥은 먹었느냐’고 묻다(丹霞喫飯也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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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칙 염관이 무소뿔로 만든 부채를 찾다(鹽官犀牛扇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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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칙 장경이‘여래가 두 가지 말을 했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다(長慶二種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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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慶慧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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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칙 취암의 눈썹을 둘러싼 얘기(翠巖眉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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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칙 설봉의 자라 코처럼 생긴 독사(雪峰鼈鼻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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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칙 보복이 말한 묘봉(保福妙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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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칙 금우가 밥통을 들고 춤을 추다(金牛飯桶作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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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칙 단하가‘밥은 먹었느냐’고 묻다(丹霞喫飯也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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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칙 대광이 춤을 추다(大光作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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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칙 장경이‘여래가 두 가지 말을 했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다(長慶二種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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報慈慧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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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칙 왕태부가 소매를 떨치고 나가다(太傅拂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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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延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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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칙 왕태부가 소매를 떨치고 나가다(太傅拂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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翠巖令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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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칙 취암의 눈썹을 둘러싼 얘기(翠巖眉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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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沙師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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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칙 설봉의 자라 코처럼 생긴 독사(雪峰鼈鼻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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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칙 현사가 세 가지 병에 관해 말하다(玄沙三種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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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眼文益 |
885~958 |
제 7칙 혜초가‘무엇이 부처냐’고 묻다(慧超問佛) |
제26칙 두 스님이 발을 걷어 올리다 / 二僧券簾 |
歸宗策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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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칙 혜초가‘무엇이 부처냐’고 묻다(慧超問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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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平宗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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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8칙 서원이 두 차례나‘틀렸다’고 말하다(西院兩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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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文堰 |
864~949 |
제 6칙 운문의 날마다 좋은 날(雲門日日好日) |
제15칙 동산의 몽둥이 / 洞山三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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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칙 취암의 눈썹을 둘러싼 얘기(翠巖眉毛) |
제16칙 운문의 종소리 / 鐘聲七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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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칙 운문이 설명한 일대시교(雲門對一說) |
제21칙 운문 선사의 똥 막대기 / 雲門屎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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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칙 운문이 일대시교를 뒤집다(雲門倒一說) |
제39칙 운문의 기습 / 雲門話墮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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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칙 설봉의 자라 코처럼 생긴 독사(雪峰鼈鼻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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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칙 운문의 앙상한 나무에 부는 가을 바람(雲門體露金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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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칙 앙산이‘아직 산구경도 못했느냐’고 나무라다(仰山不曾遊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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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칙 운문의 꽃으로 장엄한 울타리(雲門花藥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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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칙 운문의 온몸으로도 받아들일 수 없는 것(雲門六不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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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칙 운문의 티끌 삼매(雲門塵塵三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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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칙 운문이 두 손을 내젓다(雲門却展兩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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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칙 운문이 주장자를 내밀어 용으로 만들다(雲門 杖化爲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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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2칙 운문의 보물 한 가지(雲門一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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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칙 운문이‘호떡’이라고 대답하다(雲門答 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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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칙 운문이‘옛부처와 기둥이 사이좋게 지낸다’고 말하다(雲門古佛露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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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칙 운문이‘부엌과 삼문’이라고 대답하다(雲門廚庫三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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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칙 운문이‘약과 병이 서로 치료한다’고 말하다(雲門藥病相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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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칙 현사가 세 가지 병에 관해 말하다(玄沙三種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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蓮華峯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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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칙 연화봉 암주가 주장자를 들다(蓮華峰拈 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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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林潧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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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칙 향림이 오래 앉다(香林坐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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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門光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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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칙 지문이 일러준 연꽃(智門蓮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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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칙 지문이 반야의 본체를 설명하다(智門般若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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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山守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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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칙 동산의 삼 세 근(洞山麻三斤) |
제18칙 동산의 삼베 / 洞山三斤 |
巴陵顥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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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칙 파릉의 은주발에 가득 담은 눈(巴陵盛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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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칙 파릉이 휘두른 취모검(巴陵吹毛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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藥山惟嚴 |
751~834 |
제42칙 방거사가 눈이 내리는 것을 좋아하다(龐居士好雪片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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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칙 약산의 고라니 쏘아 맞추는 법(藥山射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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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悟圓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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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칙 도오가‘말할 수 없다’고 하다(道吾不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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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칙 운암이 관음의 천수천안에 대해 묻다(雲巖大悲手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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漸源中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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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칙 도오가‘말할 수 없다’고 하다(道吾不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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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霜慶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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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칙 도오가‘말할 수 없다’고 하다(道吾不道) |
제46칙 석상의 장대 / 竿頭進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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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칙 염관이 무소뿔로 만든 부채를 찾다(鹽官犀牛扇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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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光居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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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칙 대광이 춤을 추다(大光作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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禾山無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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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칙 화산이 북을 친 뜻(禾山解打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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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巖曇晟 |
782~841 |
제70칙 백장이‘목구멍과 입술을 닫고 말하라’고 하다(百丈倂却咽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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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칙 운암이 백장에게‘아직도 있냐’고 묻다(雲巖和尙有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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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칙 운암이 관음의 천수천안에 대해 묻다(雲巖大悲手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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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山良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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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칙 동산의 추위와 더위가 없는 곳(洞山無寒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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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牙居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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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칙 용아가 선판을 건네다(龍牙過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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欽山文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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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칙 흠산의 화살 하나로 세 개의 관문을 뚫음(欽山一鏃破三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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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霞天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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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6칙 단하가‘밥은 먹었느냐’고 묻다(丹霞喫飯也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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翠微無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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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칙 용아가 선판을 건네다(龍牙過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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投子大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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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칙 조주의 크게 한 번 죽은 사람(趙州大死底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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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칙 투자가‘일체는 부처의 목소리’라고 말하다(投子一切佛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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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칙 조주가 갓 태어난 아이에 대해 설명하다(趙州初生孩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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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칙 염관이 무소뿔로 만든 부채를 찾다(鹽官犀牛扇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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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門慧開 |
1182~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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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 혜개 선사의 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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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문 선사 발문 |
曺山本寂 |
848~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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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칙 청세가 외롭고 가난함을 말하다 / 淸稅孤貧 |
西巖師彦 |
? ~ 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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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칙 서암의 주인공 / 巖喚主人 |
趙州乾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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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칙 건봉 선사의 한 길 / 乾峯一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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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殊人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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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칙 문수가‘앞에도 셋셋 뒤에도 셋셋’이라고 말하다(文殊前三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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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칙 유마거사의 불이법문(維摩不二法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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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칙 세존께서 법상에 오르다(世尊陞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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維摩居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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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칙 유마거사의 불이법문(維摩不二法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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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六開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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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칙 16명의 보살이 물의 성질을 깨닫다(開士悟水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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傅大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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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칙 부대사가 양무제에게 경을 강의하다(傅大士講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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寶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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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칙 달마가‘모른다’고 말하다(達磨不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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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칙 부대사가 양무제에게 경을 강의하다(傅大士講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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梁武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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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칙 달마가‘모른다’고 말하다(達磨不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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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칙 부대사가 양무제에게 경을 강의하다(傅大士講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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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깊은 불도경지에 들어가니 거저 어리둥절 할 뿐!. 오.쇼 라즈니쉬의"나의 깨달음이란"에서 달마 스님이 당나라 국경을 넘어 알푸스산맥속에 들어 가서 명상에 든다하니 무제가 극구 만류하며, 달마와 국겨암자에서 단둘이 상봉 하여 밤 세시경에 무제가 깨달음의 아침을 얻었다는 고사말만 생각 남니다. ^^ ^^ ^^
오늘 새삼스레, 문수가 '앞에도 셋셋 뒤에도 셋셋이라고 말하다'와 유마거사의' 入不二法門'이 눈에 익은 듯하여 관심을 끄네요. 하루에 얼마나 많은 불교공부를 하시는지 놀랍습니다. 역시 큰스님의 '一事一善'의 발심을 실천하시는 같구려! 얼마 않가서 한단계 소견이 향상될것은 명약 관화지사!! 저도 전진하여야 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