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셨나요.
부처님오신날 오후부터 비가 내리네요.
제가 깁스캠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처음 접하고 모델링하는 방법이 제가 배운 오토캐드와는 방법의 차이에서
이해되지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델링은 오토캐드나 인벤터에서 하고 작업을 위한 툴패스는 깁스에서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는것과 깁스에서 모델링한 후 툴패스내는 것의 차이가
있나요.
차이가 없다면 모델링을 기존에 제가 배웠던 오토캐드와 3d모델링 툴인
인벤터로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지난 일요일날 폴리텍대학에서 프로그램연습한 도면을
인벤터11에서 모델링한 것을 첨부하겠습니다.
인벤터에서 깁스캠으로 보내기가 되더군요.
인벤터에서 저장할 때는 dwf확장자로 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도 전문적으로 3d작업을 하는건 아니죠. 가끔 들어오는 3d물건들(간단한거 ㅋㅋ) 처리하고 턴밀도 요즘은 깁스로 하죠. 어떤 캠이든 방법을 찾으면 있겠죠. 모델링은 현재로는 모델링 전문툴로 하시는게 좋을듯 하구요. 캠은.... 3d를 전문적으로 하실꺼면 솔직히 다른캠 추천해 드립니다. 파워밀이나 ncg 강력 추천요.
작업을 어떤거 하느냐에 따라서 틀리겠죠. 전 고무금형쪽일 하는데 다른캠보다는 깁스가 빨라서 깁스 씀니다.전에 사출 렌즈금형 할떄는 프로이 사용했구요. 용도에 따라 빠르고 정확하게 모델링 툴 내는게 가장 좋겠죠.요즘은ncg배워볼까 하고 프로그램 구하는데 구하기 힘드네요.
두 분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모델링 툴에서 모델링 후 캠툴에서 툴패스 뽑는것이 현재로서는 쉽겠네요. 인벤터등의 3D 툴은 하나정도 마스터하는 것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