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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日本) 야마가타현(Yamagata:山形縣:산형현) 쵸카이산(鳥海山:2,236m) 산행(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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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안내
인천(仁川) 영종도(永宗島) 신공항(新空港:New Airport) 3층 B블럭 출입구 집결→ 인천(仁川) 영종도(永宗島) 신공항(新空港:New Airport) 출발 → KE769편으로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 도착
▣ 세부일정
⊙ 트레킹(Trekking) 지도
⊙ 트레킹(Trekking) 코스
鳥海國定公園(조해국정공원)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주차장 → 燭台(촉태)→ 炭燒き窯(탄소き요)→ あがりこ大王(아가리코 대왕)→ 炭燒き窯(탄소き요)→ 燭台(촉태)→ 삼거리 分岐点(분기점) → 東北電力(동북전력) 導水路(도수로)→ 水門(수문)→ 鳥海(조해) マリモ(마리모:毬藻:구조:Marimo) 群生地(군생지)
▣ 트레킹(Trekking) 기록
§ 김포공항(金浦空港:Gimpo Airport)에서 일본(日本)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공항철도(空港鐵道)에서 ○
☞ 서울특별시 강서구 과해동에 있는 김포공항(金浦空港:Gimpo Airport)에서
※ 대기하면서 김포공항(金浦空港:Gimpo Airport) 공항철도(空港鐵道) 지하4층에 있는 전광판을 쳐다보니 → 공항철도(空港鐵道) 직통열차를 타고서 인천(仁川) 영종도(永宗島) 신공항(新空港:New Airport)을 향해 출발합니다.
☞ 달리는 김포공항(金浦空港:Gimpo Airport) 공항철도(空港鐵道) 직통열차 차창 밖으로 보이는 낯선 풍경에 저절로 차창쪽으로 고개가 돌려집니다.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 김포공항(金浦空港:Gimpo Airport) 공항철도(空港鐵道) 직통열차에서 내려 여객터미널(중앙)쪽으로 이동합니다.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의 스타가든 IIAC Stargardendms 옆을 지나갑니다. 실내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쉴수 있는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 출국절차(出國節次)를 밟기 위해 대한항공(KAL) 카운터(counter) 도착(到着)합니다.
☞ 비행기(飛行機) 좌석배정(座席配定)을 받고 짐부치기를 합니다.
☞ 화장실 옆 우측 벽면에 우리가 탑승할 국제선에 대한‘편명 KE 769, 예정시각 9:25, 목적지 Akita, 탑승구 17’이 표기된 대형 ‘국제선 출발’ 전광판이 걸려 있습니다.
☞ 곳곳을 둘러보고 싶었지만 시간상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롯데 면세점(免稅店:duty-free shop)만 둘러 봅니다.
☞ 노오란 국화꽃으로 단장한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승객(乘客) 대기실(waiting room)의 모습입니다.
☞ 인천국제공항(仁川國際空港:Incheon International Airport)의 승객(乘客) 대기실(waiting room)이 텅 비어 있네요.
☞ 승객(乘客) 대기실(waiting room)에서 우리가 탑승할 대한항공(KAL) 국제선 비행기(편명 KE 769)를 훔쳐 봅니다.
☞ 탑승구(搭乘口:a boarding gate) 17에서 탑승(搭乘)하기 전(前)에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깁니다.
☞ 드디어 심비디움님이 대한항공(大韓航空:Korean Air:KAL) 국제선 비행기(편명 KE 769)를 타기 위해 탑승구(搭乘口:a boarding gate) 17을 통과하려고 합니다.
○ 대한항공(大韓航空:Korean Air:KAL) 기내(機內)에서 ○
☞ 기내(機內)에서 기념사진(記念寫眞) 한장 찰칵~!
- 대한항공(大韓航空:Korean Air:KAL) 이동경로 -
⊙ 기내(機內)에서 바라본 풍경(風景)(1) ⊙
☞ 기내식(機內食)을 먹는 것은 항공여행(航空旅行)의 즐거움 중 하나이지요.
⊙ 기내(機內)에서 바라본 풍경(風景)(2) ⊙
○ 일본(日本)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 ○
☞ “기내(機內)에 계신 승객 여러분께서는 안전벨트를 착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방송 (放送)이 나간 후(後)
☞ ‘Welcome To Akita, 아키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씌여진 간판이 승객(乘客)들을 반갑게 맞이 하네요.
☞ 입국심사(immigration)를 위해 대기하는 동안에 광견병(狂犬病:rabies), 조류독감<鳥類毒感:조류(鳥類)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bird flu:AI)> 등...
☞ 외국인의 자국내 입국, 상륙, 체류 및 자국민의 귀국에 관한 국가의 관리와 심사를 위한 입국심사(immigration)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 입국심사(immigration)를 마치고 아키타(秋田) 공항 로비에 나와서 앞을 바라보니 ‘아키타에 잘 오셨습니다!’ 라고 씌여진 한글 글귀가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 일본(日本) 아키타현(秋田縣)의 공식 마스코트인 '나마하게'(なまはげ)라는 이름의 붉은 얼굴과 파란 얼굴의 두 도깨비 옆에서 한컷... '나마하게'(なまはげ)로 변장을 하고는 집집마다 방문해서 아이들도 훈육("와루이코이나이카": "말 안듣는 아이 없소")하고 한 가정의 한 해 안녕(安寧)을 빌어주며 술과 음식을 대접 받는 풍습(風習) 이 있다고 합니다.
▼ ☞ 일본(日本)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에 도착한 기념(記念)으로 한장 찍었습니다.
§ 일본(日本)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에서 鳥海國定公園(조해국정공원)
☞ 아키타(Akita:秋田:추전) 공항(空港)에 세워놓은 도로안내판인데 직진하면 協和(협화)I.C. , 秋田空港(추전공항)I.C. 가는 도로 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 좌측은 由利本莊(유리본장) 가는 46번 도로이고 직진은 日本海東北道(일본해동북도:NIHONKAI TOHOKU) 가는 61번 도로입니다. 日本海東北道(일본해동북도:NIHONKAI TOHOKU)로 가기 위해 좌측(左側) 길을 버리고 직진(直進)합니다.
☞ 協和(협화) 터널(tunnel)을 통과(通過)합니다.
☞ 도로 우측에 秋田縣農業試驗場(추전현농업시험장:←3.6km) 가는 도로안내판이 서 있는 곳을 지나갑니다.
☞ ‘높이 3.1m 이상의 차량은 통행에 주의’하라는 안내판이 도로 좌측에 세워져 있습니다.(水尺橋)
☞ 시속40km로 水尺橋 위를 달립니다.
☞ 파란하늘에 솜사탕처럼 뭉개뭉개 펼쳐진 구름은 날 오라 손짓하고 도로 좌우에 늘어선 억세풀은 바람따라 하늘하늘 춤을 춥니다
☞ 도로 좌측에 도로안내판이 서 있는데 좌측은 龜田(귀전) 가는 341번 도로이고
☞ 두갈래 갈림길에서 좌측 秋田(추전) 가는 도로를 버리고 직진 酒田(주전:Skata) 가는 도로를 따릅니다.
☞ 도로 좌측에 도로안내판과 전광판이 두개 세워져 있네요.
☞ 멋진 구름들이 하늘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고 있는 듯 합니다.
☞ 멋진 구름들이 도호쿠(東北:동북)지방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이며
☞ 日本海東北道(일본해동북도:NIHONKAI TOHOKU) 종점을 지나니
☞ 다리위에서 도로(道路) 좌측(左側) 앞을 바라보니‘羽越本線(우월본선)’이라고 씌여진 도로안내판(道路案內板)이 서 있습니다.
☞ 도로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쵸카이산(鳥海山:2,236m) 정상부는 그 모습을 쉬보여 주지 않겠다는 신(神)의 세계(世界) 처럼 구름으로 덮혀 있습니다.
☞ 도로(道路) 우측을 바라보니 천연분재(天然盆栽)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멋진 비스듬히 누워있는 나무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 직진(直進)하면 酒田(주전:Skata) 가는 7번 도로이고 좌측은 도로 키사가타(象潟) 역으로 가는 168번 도로(道路)입니다.
☞ 도로(道路) 우측을 바라보니‘← 鳥海山(조해산)’라고 표기된 자그마한 도로안내판(道路案內板)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 우리나라의 시골에서나 볼수 있는 철길 건널목을 통과(通過)합니다.
☞ 도로 좌측(左側) 전신주에는 ‘30km ’ 표기된 속도제한 표시판이 보이고 도로(道路) 우측 전신주에는 "여행촌(여행촌)↑" 이라고 씌여진 안내판이 보이는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을 지나갑니다.
☞ 도로(道路) 좌측(左側) 나무사이로 본 일본(日本) 집들은 작고 아담하고 깔끔하더이다.
☞ 앞을 바라보니 쵸카이산(鳥海山:2,236m) 정상부는 아직 구름 아래 있고 ▼
■ 鳥海國定公園(조해국정공원)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 트레킹(Trekking) 들머리: 鳥海國定公園(조해국정공원)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주변 모습 ○
☞ 星城保育園(성성보육원)을 지나 한참을 달려 앞을 바라보니 鳥해自然休養林(조해자연휴양림) 안내판(案內板)이 서 있는 곳에 닿습니다. ▼
☞ 안내판(案內板) 아래에는 ‘중도태(中島台) 천연기념물(天然記念物) 시시가하나 습원(獅子ケ鼻濕原) 입구 →’ 라고 표시 되어 있습니다.
☞ 鳥海國定公園(조해국정공원)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주차장 부근에
☞ 좌측(左側)에 보이는 건물이 아키타현(Akita:秋田縣:추전현)에서 설치해 놓은
※ 좀더 가까이에서 鳥海國定公園(조해국정공원)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공중화장실을 바라봅니다. → 깨끗하게 정돈이 되어 있는 洗面台(せんめんだい)를 디카 (digital camera)에 담고 있는 요산을 일본인이 의아하다는 듯 쳐다보고 있습니다.
☞ 鳥海國定公園(조해국정공원)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주차장에서
☞ 산행로 우측에는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안내도 등 각종 안내판(案內板)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 東北森林管理局(동북삼림관리국) 由利森林管理署(유리삼림관리서)에서 세워놓은
☞ 산행로 좌측(左側)에는 熊出沒! 主意(웅출역! 주의) 안내판(案內板)과 산화사주의(山火事注意) 안내판(案內板)도 보입니다.
☞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관리사무소(管理事務所) 간판(看板)이 걸려 있네요.
☞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관리사무소(管理事務所) 앞에는 木道整備協歷金箱(목도정비협력금상)과 명부기록부가 비치되어 있네요.
☞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관리사무소(管理事務所) 부근 게시판에는 각종 게시물이 붙어 있습니다.
☞ 마음에 드는 풍경도 촬영하기 바빴지만 단체 기념사진(記念寫眞)을 찍고 있는 산님들의 모습도 몰래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봅니다.
☞ 방금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芝生廣場(지생광장) ○
☞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관리사무소 맞은편에는 넓은 잔디공원이 있는 芝生廣場(지생광장)이 있습니다.
☞ 넓은 잔디공원이 있는 芝生廣場(지생광장)에서 좌측을 바라보니 많은 사람들이 산책로를 따라 오르내리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 넓은 잔디공원이 있는 芝生廣場(지생광장)을 빠져 나오면서 뒤돌아본 풍광(風光)입니다.
☞ 산책로(散策路)로 들어서서 쭉쭉뻗은 나무들을 쳐다보니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이 느껴집니다.
☞ 앞을 바라보니 산님들이 산책로(散策路) 주위의 풍광도 음미하고 삼림욕을 하면서 걸어 가고 있네요.
☞ 나무 앞에는‘種子採集中(종자채집중)’이라고 씌여진 팻말이 서 있고 그 뒤에는 종자를 채집하기 위한 그물을 쳐 놓았네요. ▼
☞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관리사무소(管理事務所)에서 120m 거리에 세워져 있는 獅子ケ鼻濕原(시시가하나 습원) 안내도 앞 긴 의자에 앉아서 한컷...
☞ 그림과 함께 상세한 코스(course)가 적혀 있는 獅子ケ鼻濕原(시시가하나 습원) 안내도(案內圖)가 눈에 띕니다.
☞ 遊步道(유보도) 외에는 들어가지 못하도록 안내(案內)하는 안내판(案內板) 옆에서 한컷...
☞ 遊步道(유보도)를 걸어 들어가니 제멋대로 성장(成長)한 기형(奇形)의 나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기형(奇形)의 너도밤나무(학명:Fagus multinervis Nakai) 앞에서 한컷...
☞ 기형(奇形)의 너도밤나무(학명:Fagus multinervis Nakai)...
☞ 기형(奇形)의 너도밤나무(학명:Fagus multinervis Nakai) 사이로 나 있는 나무가 깔린 산책로(散策路)를 따라 걸어 들어갑니다.
☞ 산책로(散策路) 옆에 무슨 열매인지는 모르겠지만 빨간 열매가 초록 잎사귀 사이에서 어찌나 예쁜 모습으로 열려 있는지...
☞ 두 그루의 나무! 이 부부(夫婦)나무처럼 천년(千年)을 영원히 함께하길...
☞ 기형(奇形)의 너도밤나무(학명:Fagus multinervis Nakai)를 가까에서 보니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 산님들이 산책로(散策路) 양쪽으로 참으로 기이하게 생긴 나무들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 ☞ 심비디움님은 기이하게 생긴 나무 앞에서 공경의 뜻으로 몸을 굽혀 정중히 인사도 했습니다.
- ‘炭燒き窯(탄소き요)’<炭釜跡(탄부적)>까지 가는 길에서 만난 기형(奇形)의 너도밤나무 -
☞ 기형(奇形)의 너도밤나무(학명:Fagus multinervis Nakai) 뒤에서 한컷... ☞ 심비디움님은 기형(奇形)의 너도밤나무(학명:Fagus multinervis Nakai) 앞에서 한컷...
☞ 나무 遊步道(유보도)가 기형(奇形)의 너도밤나무(학명:Fagus multinervis Nakai) 사이로 나 있습니다.
☞ 管理棟(관리동)에서 430m 올라온 지점, 산행로 좌측에 赤川(적천), 獅子ケ鼻濕原(시시가하나 습원) 가는 길을 표시한 팻말이 서 있네요.
☞ 팻말이 서 있는 곳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니 나무다리에서 산님들이 추억(追憶) 만들기에 한창입니다.
☞ 계곡(溪谷) 위에 놓여진 자그마한 나무다리 위에서 사진(寫眞) 한컷...
☞ 잠시 고개 들어 가을 빛에 푸르디 푸른 하늘 한번 쳐다봅니다.~^___^
☞ 나무다리를 건넌 산님이 계곡(溪谷)쪽으로 걸어 가네요.
☞ 계곡(溪谷) 물을 내려다 보던 산님이 계곡(溪谷)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 포즈를 취해 보입니다.
☞ 방금 지나온 나무다리를 뒤돌아 봅니다.
☞ 억새풀이 햇빛을 받아 은빛으로 터져 눈부시게 반짝거립니다.
☞ 산님들이 일렬로 줄지어 걸어가는 풍경(風景) 또한 주변 풍광과 어우러져 멋집니다.
☞ 獅子ケ鼻濕原(시시가하나 습원) 가는 길을 표시한 팻말 옆을 지나갑니다.
☞ 산책로(散策路)를 좌우로 늘어서 있는 기형목을 보면서 걸으니 지루할 틈 조차 없습니다.
☞ 길게 보이는 나무 길! 나무 길을 보니 ‘삶은 길이며 길을 따라 떠나서 길을 따라 돌아온다’ 는 말이 생각이 나더이다.
☞ 맑은 물이 흐르는 赤川(적천)...
☞ 좌측(左側)에 계곡(溪谷)을 끼고 물소리를 들으며 숲 길로 접어드니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짐을 느낍니다.
☞ 초록 속에 붉은 색이라 멀리서도 눈에 확 띕니다.
☞ 기형목(奇形木) 뒤에서 산님들의 정겨운 뒷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보았습니다.
☞ 삼거리 分岐点(분기점)의 모습입니다.
☞ 산님들이 우측(右側) 길을 버리고 좌측(左側) 길을 따라 진행합니다.
○ 燭台(촉태) ○
☞ 산책로 좌측(左側)에 象潟町(상사정:키사가타)· 由利森林管理署(유리삼림관리서)에서 ‘燭台(촉태)’ 안내판(案內板)을 세워 놓았네요.
☞ 정면(正面)에서 바라다본 ‘燭台(촉태)’ 의 모습입니다.
☞ ‘燭台(촉태)’ 앞에서 각자 한컷...
☞ 나무 기둥사이로 바라보니‘燭台(촉태)’를 구경하느라 지체한 산님이 앞서간 산님들을 쫓아 가기 위해 달려가고 있네요.
☞ ‘燭台(촉태)’ 주변에도 기이하게 생긴 너도밤나무(학명:Fagus multinervis Nakai)가 많습니다.
☞ 하마(河馬)가 큰 입을 딱 벌리고 있는 형상(形象)이라 이름하여 아갈나무... ㅎㅎ
○ 炭燒き窯(탄소き요) ○
☞ 象潟町(상사정:키사가타)· 由利森林管理署(유리삼림관리서)에서 ‘炭燒き窯(탄소き요)’ 라고 표기한 안내판(案內板)을 산책로 좌측에 세워 놓았습니다.
☞ 가까이에서 쳐다본 ‘炭燒き窯(탄소き요)’의 모습입니다.
○ ‘あがりこ大王(아가리코 대왕)’ ○
☞ ‘炭燒き窯(탄소き요)’라고 표기한 안내판(案內板)이 있는 곳에서 조금 올라오니
☞ ‘日本(일본) 전국 巨木(거목) 100선’ 안내목 앞에서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 남깁니다.
☞ ‘あがりこ大王(아가리코 대왕)’ 이라고 부르는 추정 수령 300년 이상된 너도밤나무(수고:25m 간주:7.62m)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 ‘あがりこ大王(아가리코 대왕)’ 이라고 부르는 너도밤나무(수고:25m 간주:7.62m) 앞에서 한컷...
☞ ‘あがりこ大王(아가리코 대왕)’ 이라고 씌여진 안내판(案內板)도 보입니다.
☞ 일본 남녀 대학생들이 드문드문 흩어져서 ‘あがりこ大王(아가리코 대왕)’ 너도밤나무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다정스럽습니다.
☞ ‘あがりこ大王(아가리코 대왕)’너도밤나무를 애워싸고 있는 주변(周邊)의 나무들과 함께 한컷...
☞ ‘あがりこ大王(아가리코 대왕)’ 너도밤나무(학명:Fagus multinervis Nakai)가 있는 곳을 뒤돌아 봅니다.
☞ ‘あがりこ大王(아가리코 대왕)’ 너도밤나무(학명:Fagus multinervis Nakai)를 구경한 산님이 나무로 만든 산책로를 따라
☞ 특이하게 생긴 나무를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보았는데 제목(題目)은 무제(無題)입니다.
☞ 앞을 바라보니 산님들이 象潟町(상사정:키사가타)· 由利森林管理署(유리삼림관리서)에서 세워놓은 ‘炭燒き窯(탄소き요)’ 라고 표기한 안내판(案內板)이 세워져 있는 곳을 지나가고 있네요.
☞ 올라올때 놓치고 지나간 기형목(奇形木)을 배경(背景)으로 각자 한컷씩... ▼
☞ 象潟町(상사정:키사가타)· 由利森林管理署(유리삼림관리서)에서 산행로 우측에 세워놓은 ‘燭台(촉태)’ 안내판(案內板) 옆을 지나갑니다.
☞ 썩 마음에 드는 단풍(丹楓)은 아니지만 괜찮아 보여서 디카(digital camera)에 주워 담아왔습니다.
☞ あがりこ大王(아가리코 대왕)·獅子ケ鼻濕原(시시가하나 습원) 삼거리 分岐点(분기점) 이정판이 서 있는 곳에 닿았습니다.
☞ ㅎㅎ 산님이 계류(谿流)에서 맑은 물에 무엇을 여러번 깨끗이 씻고 있는 듯 한데요... 뭘 까요?
☞ 管理棟(관리동)에서 1,030m 올라온 지점 갈림길, 산행로 좌측에 이정목이 서 있는 곳에 닿은 산님들이 나무계단 길을 따라 올라가고 있네요.
☞ 管理棟(관리동)에서 1,030m 올라온 지점(地點), 갈림길에 이정목이 탁 버티고 서 있네요.
☞ 이정목 맞은편에는 國指定天然記念物(국지정천연기념물:평성13년 1월29일 지정)「獅子ケ鼻濕原 植物群落(시시가하나 습원 식물군락)」안내도가 있습니다.
☞ 鳥海自然休養林(조해자연휴양림) 中島台地區(중도태지구) 관리사무소(管理事務所)에서 이정목이 세워져 있는 갈림길 공터 긴의자에 앉아 지도(地圖)를 펴 놓고 서로 대화(對話)를 나누고 있습니다.
☞ 이정목이 서 있는 곳에서 내리막 길을 내려서니 평탄하고 고즈넉한 흙 길을 만납니다.
☞ 단풍(丹楓)을 구경하면서 내려오니 바닥에 나무가 깔린 산책로(散策路)가 나타납니다.
☞ 일본의 단풍(丹楓)은 화려(華櫚)한 우리나라 단풍(丹楓)과는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 회백색의 기형목(奇形木)과 알록달록한 일본 단풍(丹楓)이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맛이 나네요.
☞ 요상스러운 자태(姿態)를 뽐내고 있는 기형목(奇形木)을 가까이에서 바라봅니다.
☞ 제가 보기엔 목이 긴 슬픈 기린(麒麟)을 닮아 찍은건데 ...다들 아니라고 하네요.
☞ 구불구불한 기형목(奇形木)도 있는데 그대로 두어야지 곧게 펴려고 하면 안되겠지요.
☞ 원생림(原生林)에 유유히 흐르는 맑은 물이 멋스런 운치(韻致)를 자아내고 신선한 공기가 폐부까지 밀려드는 듯합니다.
☞ 계류(谿流)에 놓여진 간이 나무다리를 건넌 산님이 뒤돌아 보고 있네요.
☞ 일본 단풍(丹楓) 모미지(もみじ)에 둘러싸여 있는 기형목(奇形木)...
☞ 산책로(散策路) 좌측 썩은나무기둥에 出つぼ(데쓰보:湧水)에서 管理棟(관리동) 가는 길을 안내하는 팻말이 붙어 있습니다.
☞ 出つぼ(데쓰보:湧水)쪽으로 가던 산님이 뒤돌아 보고 있습니다.
○ 湧水池(용수지:出つぼ:데쓰보) ○
☞ 기형목(奇形木) 사이로 出つぼ(데쓰보:湧水)가 서서히 그 신비한 모습을 드러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산행로 우측 湧水池(용수지:出つぼ:데쓰보) 앞에 秋田縣敎育委員會(추전현교육위원회)·
☞ 좀더 가까이서 잡아본 “곰(熊)이 물을 마시는 곳” 이라는 의미의 出つぼ(데쓰보)라는 속칭으로도 불리우는 湧水池(용수지)의 모습입니다.
☞ PH6 정도의 산성에 수온 섭씨 7도 정도의 물이 1년 내내 분당 15TON 정도 솟아 난다는
- 湧水池(용수지:出つぼ:데쓰보) 주변 기형목(奇形木)(1) -
☞ 산책로(散策路) 좌측(左側)에 出つぼ(데쓰보:湧水) 가는 길을 알리는 안내판(案內板)을 세워 놓았습니다.
☞ 出つぼ(데쓰보:湧水)에서 우측(右側)으로 돌아 나오니 한적한 오솔 길 같은 산책로(散策路)를 산님이 걸어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 한적한 오솔 길 같은 산책로(散策路)를 따라 조금 내려오니 산님들이 내리막 길을 내려서서 계류(谿流)를 건너고 있습니다.
☞ 계류(谿流) 부근 산책로(散策路) 좌측에 出つぼ(데쓰보:湧水) 가는 길을 알리는 안내판(案內板)이 또 서 있네요.
☞ 계류(谿流)를 건너온 산님들이 산책로(散策路) 좌우로 이끼가 많이 끼어 있고 덩쿨성 식물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곳을 지나갑니다.
☞ 숲 속의 비밀 정원처럼 나무들의 속삭임만 있는 듯 하고 낙엽이 쌓여서 폭신거리는 길이며 평탄하게 이어져 있는 산책로(散策路)는 반가운 옛 친구를 만난 듯한 느낌이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 湧水池(용수지:出つぼ:데쓰보) 주변 기형목(奇形木)(2) -
☞ 말 그대로 특이(特異)하게 생긴 나무들 천지였습니다.
☞ 산책로(散策路) 좌측을 바라보니 여기서 出つぼ(데쓰보:湧水)까지는 440m라고 씌여진 팻말이 꽂혀 있습니다.
- 湧水池(용수지:出つぼ:데쓰보) 주변 기형목(奇形木)(3) -
☞ 거의 모든 나무들이 기형적(奇形的)으로 생겼더이다.
☞ 녹음이 짙은 숲 속에서 피톤치드(phytonchid)도 마시고 가을의 따사로운 햇볕을 맞으며 한컷...
☞ 산책로(散策路)에 누워버린 나무들이 사진(寫眞)처럼 휘어진 채 굵어져 버렸네요.
☞ 산책로(散策路) 대부분을 융단을 깔아 놓은 듯 나무로 깔아 놓아 왠지 더 친환경적으로 느껴져 산님들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줍니다.
☞ 산책로(散策路)를 잠시 이탈(離脫)하여 기형목(奇形木)을 배경(背景)으로 한컷...
☞ 잠시 산책로(散策路)를 이탈(離脫)했다가 다시 산책로(散策路)를 따라 진행합니다.
☞ 잘 보존된 원생림(原生林)을 구경하면서 산책로(散策路)를 걷는 기분 아시겠죠?
☞ 원생림(原生林) 속의 산책로(散策路)를 따라 걷는 <숲속 트레킹(Trekking)>은 기분이 마냥 좋았습니다.
☞ 산님들이 기형목(奇形木) 사이로 나 있는 이끼낀 돌밭 산책로(散策路)를 따라 걸어가고 있습니다.
☞ 간이 나무다리를 건너 앞을 바라보니 出つぼ(데쓰보:湧水) 가는 길과 鳥越川(조월천) 가는 길을 알리는 이정목이 바위 옆에 서 있습니다.
☞ 산행로 우측에 東北電力株式會社(동북전력주식회사)에서 꽂아 놓은 注意(주의) 팻말이 눈에 들어옵니다.
☞ 東北電力株式會社(동북전력주식회사) 導水路(도수로)를 따라 내려오다가 지나온 길을 배경(背景)으로 사진 한장 찰칵!
☞ 산님들이 東北電力株式會社(동북전력주식회사) 導水路(도수로)를 따라 水門(수문)쪽으로 내려가고 있네요.
☞ 공해가 심한 도심에서는 나무는 잘 자라도 특히 청단풍은 고운 빛깔을 낼 수가 없다고 하는데 빛깔이 고운 것으로 보아 역시 導水路(도수로) 주변의 공기가 좋은 모양입니다.
☞ 東北電力株式會社(동북전력주식회사) 水門(수문) 앞에서 각자 기념사진(記念寫眞)을 한장씩 남깁니다.
☞ 뒤돌아 보니 水門(수문) 옆에 二級 河川(이급 하천)이라고 표기된 표지석이 서 있습니다.
☞ 水門(수문) 앞 맑은 물은 물회오리를 일으키고 그 뒤로 단풍(丹楓)이 펼쳐져 있습니다.
☞ 鳥海(조해) マリモ(마리모:毬藻:구조:Marimo) 群生地(군생지)쪽으로 내려가던 산님이 뒤돌아 서서 水門(수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뒤돌아본 水門(수문)쪽의 풍광(風光) 입니다.
☞ 강렬한 붉은 색의 단풍도 좋습니다만 노오란 단풍(丹楓 )도 이채로와 보여 담아보았습니다.
☞ 수정같이 맑은 계곡 물이 하얀 거품과 함께 콸콸소리를 내면서 水門(수문)쪽으로 세차게 흘러내려 갑니다. 獅子ケ鼻濕原(시시가하나 습원)의 물들은 수력발전용수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 산님이 鳥海(조해) マリモ(마리모:毬藻:구조:Marimo) 群生地(군생지)로 가는 나무다리 위에서
○ 鳥海(조해) マリモ(마리모:毬藻:구조:Marimo) 群生地(군생지) ○
☞ 鳥海(조해) マリモ(마리모:毬藻:구조:Marimo) 群生地(군생지)로 가는 나무다리 입구 좌측(左側)에
☞ 나무다리를 건너 앞을 바라보니‘鳥海 マリモ →’라고 씌여진 안내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 鳥海(조해) マリモ(마리모:毬藻:구조:Marimo) 群生地(군생지) 주변 풍광 -
☞ 鳥海(조해) マリモ(마리모:毬藻:구조:Marimo) 群生地(군생지)를 구경하고
☞ 鳥海(조해) マリモ(마리모:毬藻:구조:Marimo)라는 희귀한 이끼가 있는 鳥海(조해) マリモ(마리모:毬藻:구조:Marimo) 群生地(군생지)를 배경(背景)으로 한컷...
☞ 산책로(散策路) 우측(右側) 계곡(溪谷)을 쳐다보니 계곡(溪谷)에서 흘러내려 오는 물소리가 골 안을 뒤흔드는 소리가 들립니다.
☞ 앞을 바라보니 나무다리를 건넌 산님들이 오르막 길을 올라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 管理棟(관리동)에서 1,030m 올라온 지점(地點), 갈림길을 통과(通過)합니다.
☞ あがりこ大王(아가리코 대왕)·獅子ケ鼻濕原(시시가하나 습원) 삼거리 分岐点(분기점) 이정판이 서 있는 곳에 당도(當到)합니다.
☞ 산책로(散策路) 우측(右側) 나무사이로 맑은 물이 흐르는 赤川(적천)을 훔쳐 봅니다.
☞ 산책로(散策路) 우측(右側)에 ‘獅子ケ鼻濕原(시시가하나 습원)·あがりこ大王(아가리코 대왕)→’ 가는 길을 안내하는 팻말이 꽂혀 있는 옆을 지나갑니다.
☞ 앞을 바라보니 산님들이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관리사무소(管理事務所)에서
☞ 산책로(散策路) 우측(右側) 풍광(風光)입니다.
☞ 獅子ケ鼻濕原(시시가하나 습원) 안내도(案內圖)가 세워져 있는 방금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芝生廣場(지생광장) ○
☞ 산책로(散策路) 좌측(左側)에서 바라본 芝生廣場(지생광장)의 모습입니다.
☞ 바위에 걸터 앉아 芝生廣場(지생광장)의 넓은 잔디밭을 배경(背景)으로 사진 한장 남깁니다. (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3:06:08 상황)
☞ 芝生廣場(지생광장)의 고목(古木) 아래에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벤치(bench)...
☞ 모처럼 어깨에 손을 올리고 다정(多情)한 모습을 했습니다. 찰칵~!
○ 트레킹(Trekking) 날머리: 鳥海國定公園(조해국정공원)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주변 모습 ○
☞ 芝生廣場(지생광장)에서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관리사무소(管理事務所)를 바라봅니다.
☞ 벤치(bench) 너머로 芝生廣場(지생광장)에서 바라본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의 공중화장실(公衆化粧室)이 보이네요.
☞ 鳥海國定公園(조해국정공원)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주차장(parking lot) 부근에서
☞ 鳥海國定公園(조해국정공원) 조해자연휴양림(鳥海自然休養林) 중도대지구(中島台地區) 주차장(parking lot)에 주차해 놓은 소형차(小型車)를 보니
☞ 트레킹(Trekking)의 들머리이자 날머리인 방금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면서 트레킹(Trekking)을 마무리합니다.
- 제2편이 계속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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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드뎌 1편도 해내셨네요 이젠 귀국하는날 동복암과 market shopping이 남았나요 기대되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자그니님하세요. 불러도 대답없는 자그니님이시여 무슨 그리고 섭한 말씀을 하시나이까... 대답만 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잘정돈된 산책로가 인상적이네요...^*^ 근데 요산님은 사진 찍으시느라 제대로 경치감상을 못하신것 같아 편히 앉아보는 우리가 미안해지네요...ㅎ
들마음님 건강은 어떠하신지요‘경치감상하다보니 사진찍는 것을 깜빡했다’는 말은 있어도 ‘사진찍다가 경치감상 못했다’는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죄송^^)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먼저 경치감상을 한후 디카에 담을 가치가 조금이라도 있어야 찍으니까요.(궤변)
아무튼 들마음님께서 걱정해 주시는 마음만은 가져가겠습니다. 댓글을 아주신 들마음님은 앉아서 편안한 자세로 보시더라도 요.
조해 자연휴양림 인상적이네요,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군요, 우리나라에 있는 광릉수목원과 비교해도 될런지?
반야님 잘 지내시지요 둘다 울창한 나무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등을 지니고 있어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만 정상적인 멋진 나무와 비정상적인 너도 밤나무가 많다는 점에서는 조금 차이가 있는 듯 하더이다.
쵸카이산의 야생화는 4월 중순부터 개화를 시작해 6월말부터 그 개체수가 많아져 7월말에서 8월에 절정을 이루므로 이 때에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넘행복하고 건 여행 이었어요맘 맞는 분들과함께 여서 더욱더 거웠던것 같아요,,,요산님의 자세한 설명들과 일본어 실력에 더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