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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09년 3월 15일자 [GANREF] 사이트에 기재된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니콘 D80 사용자분들이 아직도 많은 것 같아서 중요 부분 발췌해서 게시합니다.
비단 D80 뿐만이 아니라 두자리 숫자의 기종에는 전부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 総論:
銀塩一眼レフのライトユーザーがデジタルに移行するには、ちょうど良かった感じ。
まぁ、それがターゲットだったのでしょうが、私には見事に嵌りました。
後継機D90と比べると、すべてにおいて同等以下ですが、私はまだまだD80で行きます。
■ 총론 :
은염 SLR 중급 유저가 디지털 카메라로 방향전환을 이행하기에 알맞은 카메라라는 느낌.
개발 시 그것이 목적이었다면 나는 보란듯이 좌절을 해버렸습니다.
후속기 D90과 비교하면 동등이하겠지만 나는 아직도 D80으로 찍고 있습니다.
■ 多点AFマルチパターン測光のくせで嵌る
昔のカメラから移行すると、ここでまず嵌ります.
다초점 AF 멀티패턴 측광에서 좌절.
이전의 카메라의 습관대로라면 우선 이 부분에서 좌절합니다.
間違いシナリオ:
中央のフォーカスポイントをメイン被写体に向きをあわせ シャッ
ター半押しでAFロック。次に構図を決めてシャッター。そんな、昔の中央重
点測光のカメラの使い方では、露出ががたがたになります。
잘못된 시나리오 :
중앙의 포커스 포인트를 피사체의 방향에 맞춰서 반셔터로 AF 고정.
다음에, 구도를 결정해서 셔터.
그런 오래된 중앙부중점 측광의 카메라 사용법으로는 노출이 엉망이 됩니다.
D80の標準では、シャッター半押しではAEはロックされず、マルチ
パターン測光が続く。このマルチパターン測光は、フォーカスポイントを
主要被写体と考慮した上で補正する。だから、フォーカスロックした後に大
きく構図を変えると、フォーカスポイントの明るさに合わせて露出が変わる
のです。
D80의 표준 설정으로는 셔터를 반누름 해서는 AE는 고정되지 않고 멀티 패턴 측광이 계속 작동.
이 멀티패턴 측광은 포커스 포인트를 주요 피사체와 같이 고려한 다음 보정을 한다.
따라서 포커스 고정을 한 다음에 크게 구도를 바꾸면 포커스 포인트의 밝기에 맞춰서
노출도 변경되어 버립니다.
救済策その一:カメラはフォーカスポイントを中心に考えるので、主要被写体に
フォーカスポイントを移動し、AFで撮影するのが本来の使い方。
구제책 1 : 카메라는 포커스 포인트를 중앙부로 판단하기때문에, 주요 피사체에 포커스 포인트를
이동시키고, AF로 촬영하는 것이 본래의 사용법.
救済策その二:AF-L/AE-LボタンでAEもロックする癖をつける。
※ 11点AFだが、中央のみクロスで他の点は弱いので、適宜
これを使えるのが、使いこなし。
구제책 2 : AF-L/AE-L 버튼으로 AE도 함께 고정시키는 습관을 붙인다.
※ 11 포인트 AF라서 중앙부 주위 이외는 취약하기때문에,
최소한 이 기능에 익숙해져야 한다.
救済策その三:いっそ昔のカメラにする。モードを中央重点測光に、シャッ
ター半押しでAEロックするモードに切り替える。
구제책 3 : 한층더 구식 카메라풍으로 사용한다. 모드를 중앙중점 측광으로,
반셔터 후 AE 고정모드로 변경한다.
■ 彩度、コントラスト、シャープネス:AUTOに頼るな
標準モード jpeg出しでは上がいきなり飽和するタイプで、白飛びに弱い。
フルオートにしないで、モードを適時切り替えて撮るのが吉。
カスタムに、コントラスト低め、彩度高め、色モード 3a、輪郭強調弱めを
追加すると、風景モードに使える。
■ 채도, 콘트라스트, 샤프니스 : AUTO에 의지하지 말 것.
표준모드 jpeg로는 급격하게 상태가 바뀌는 타입으로, 하이라이트에 약하다.
커스텀 설정으로, 콘트라스트는 약하게, 채도는 강하게, 색상 모드는 3a, 윤곽강조는 약하게로
설정하면 풍경모드로 적합하다.
■ 明度差が厳しい状況では、RAW撮り+Dライティング。
RAWデータから、内蔵のDライティングを使ってjpeg現像ができる。
D300以降のアクティブDライティングをうらやましがらずともよろしい。
■ 밝기의 차이가 극심한 경우에는 RAW 촬영 후 D-라이팅.
RAW 포맷으로부터 카메라 내장의 D-라이팅 기능을 사용해서 jpeg 현상(보정)이 가능하다.
D300 이후의 액티브 D-라이팅 가능을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 ホワイトバランス:基本はマニュアルで。
オートがいまいちなので、基本を太陽光にして適宜設定する。
光を見る癖がつくので、初心者の私はこれがいい。
■ 화이트밸런스 : 기본적으로는 수동설정으로 사용.
오토 기능이 썩 정확하지 않기때문에, 기본을 맑은날 모드로 해서 상황에 따라서 변경 설정한다.
빛을 읽는 버릇을 기를 수 있으므로 초보자들에게는 유리한다.
■ 連写時のAF:ニコンは機種により設定が違う。
AF-A/AF-S では、連写やシャッター半押し維持でも毎回ピント合わせに行く
ため、もたつく。
対策:AF-A,Sで連写するときは、AF-Lボタンを使う。
※ D200/D300以上では、シャッター半押し維持のままで AF-AでもAF
固定になる。逆に、D60/40では、AF-Cでも合わないと切れない。
■ 연사시의 AF : 니콘은 기종별로 설정이 다르다.
AF-A/AF-S 에서는 연사와 반셔터를 계속 누르고 있어도 매회 핀트 맞춤이 싱행되어서
짜쯩.
대책 : AF-A, S 모드에서 연사로 촬영시, AF-L 버튼을 사용한다.
※ D200/D300 이상에서는 반셔터를 유지하면 AF-A 모드에서도 AF가
고정된다. 반대로 D60/40에서는 AF-C 모드로 하지 않으면 셔터가 끊어지지 않는다.
■ 弱点は高感度ノイズとセンサゴミ
この二つは、現行機種と比べたときの最大の弱点。
フイルムはISO800以上は使わなかったよね、、と思い込むのが吉。
そして、センサーの掃除も、趣味の一部ですよ、、、とやせ我慢。
■ 약점은 고감도 노이즈와 센서 이물부착
이 두가지는 현행 기종과 비교해서 최대의 약점.
필름은 ISO800 이상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뭐... 라고 스스로 위로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그리고, 센서의 청소도 취미의 한가지인데요... 라고 자랑하자.
AUTOに頼らず、マニュアル志向で考えれば、自由度も高く、結構使えるカメラが D80、というわけです。
AUTO에 의지하지 않고 Manual 지향의 기종이라고 생각하면, 자유롭게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 D80이다.
D300,D90の誘惑には耐え、D80を使い続けています。
でも、D700は欲しいなぁ。
D300, D90의 유혹에도 견디며 D8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D700은 갖고 싶구나.
첫댓글 d700의 유혹은 누구에게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