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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틱과 더불어-틱자녀부모모임
 
 
 
카페 게시글
정보나눔터 Tics - by Leslie E. Packer, PhD
맑은하늘 추천 0 조회 800 06.08.10 06:3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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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0 22:53

    첫댓글 요즘 제 머리카락을 손에 쥐고 꼬던데..그게 틱이었네요.. ㅠㅠ...여태까지 보던 어떤 자료보다도 더 자세하네요..여러분들이 많은 도움 받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 06.08.10 23:36

    정말 많네요..

  • 작성자 06.08.11 03:07

    아이가 조금 산만해도 혹시 ADHD가 아닐까 하는것 처럼 여기 나온것들에 너무 예민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습관처럼 머리카락을 꼬는 아이들도 있잖아요. 아닐수도 있어요. 엄마들이 주의깊게 관찰하시면 구분이 가실거예요.

  • 06.08.11 10:43

    구분이 가지요..틱 맞아요..지금 시작단계여요.. 그래도 다른 틱보단 훨씬 양호하네요..

  • 06.08.11 15:46

    우리애가 어떤틱인지 구분이 확실히 가네요 하늘님 바쁘신데 감사^^

  • 06.08.14 00:25

    우리 라미는 생후 1년 조금 넘고 나서 책마다 네 모퉁이를 다 씹어서 너덜너덜...손톱발톱 물어뜯고 그랬는데...그것도 틱은 아니겠지요?

  • 06.08.16 12:54

    가슴이 답답해져오네요..울아들 그동안 했던거 셀수가 없네요..요즘은 트름 소리를 많이 내는데 혹시 했는데..역시네요...ㅜㅜ...저만 보면 쉴새없이 뽀뽀하는것도...ㅜㅜ

  • 06.08.17 02:17

    뽀뽀하는 거 저희도 했었어요...틱인지..아님 강박인지 구분하긴 힘든데 입술 뾰족하게 내밀고 다가오지요..그래도 계속 해주다 보면 살살 잦아들더라구요...5학년인 요즘도 그래서 뽀뽀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 06.08.22 15:51

    누가 뽀뽀하는걸 틱이라 생각하겠어요..동네 할머니들 울아들 보면서 하시는 말씀...엄마가 그렇게 좋니?..하시면서 웃으신답니다..저래도 나중엔 다 지색시가 좋대지..ㅎㅎ

  • 06.08.24 01:57

    그러게 말이에요...정도가 심하니까 문제죠... 그래도 다른 것에 비하면 양반이죠? 그나마 저학년에 속할때 해서 다행이었어요...ㅋㅋ

  • 06.08.31 13:57

    와...울아들 몇가질하는지 모르겠네요...무심코지나친것들이 그냥 조금 신경쓰였던 부분들이 다 틱이 였네요...그러지마하고 말했던 것들이 다...앞으로는 새로운걸 또 하겠지요...이렇게 이것 저것 하는데 이게 발전하는건가요...

  • 작성자 06.09.03 16:28

    때론 모르는게 덜 괴로울수도 있는거 같아요. 틱이란게 계속 바뀌기도, 때론 꽤 오래 머물기도 하고 그런거 같네요. 발전한다기 보다 모양을 계속 바꾼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

  • 06.09.18 23:49

    우리딸은 해당사항이 많네요..기침소리 쇼파나 의자에서 풀쩍 뛰어오르기.. 여기는 없지만 숟가락으로 밥그릇찍기 그릇 바꾼지 3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흰바닥이 다 상처가 나서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젓가락으로 식탁 두드리기.연필로 공책이나 책찍기. 손잡고 팔 잡아당기기.옆사람 치기..정말 여러가지 합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책상을 흔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짝 없이 혼자서 앉기로 했다고 하네요.. 1학기때도 매번 책상을 흔들어대서 혼자 앉기 일쑤 였는데... 어떨때는 한 학년 유급 시킬까도 생각해봤습니다..학교를 가지 않으면 좀 나을거 같아서죠.. 23:44

  • 08.08.27 00:12

    뽀뽀하는것도 틱이었군요...다 큰녀석이 지엄마랑 툭하면 뽀뽀를 하길래 난 그냥 애정표현으로만 알았었는데...

  • 08.11.20 20:28

    tv자막이나 뉴스시청시에 자막를 소리내어 따라읽는것과 엄마에 머리카락를 움켜잡고 자는것도 틱의 한 종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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