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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단순] |
Complex[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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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T O R |
Abdominal jerking 상반신 경련(확 낚아채듯이 빠른 움직임을 말합니다) 발목을 구부리거나, 스트레칭듯이.. 팔 휘두르기 팔 위아래로 흔들기 (jerking, flexing, flailing, flapping 등은 모두 갑작스럽거나 빠른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팔을 꼭 쥐거나 쥐어짜는 행동 박수치기, 손바닥으로 살짝 치기 눈 깜빡임 눈 돌리기(안구가 돌아가는) 얼굴의 찌푸림,기괴한 모양으로 일그러뜨림 발을 질질 끄는 발을 흔드는 발로 톡톡 두드리는 얼굴을 찡그림 (화가나거나 고통스러울때 짓는듯한 표정들) (머리카락이 얼굴에 붙거나 할때 머리를 확 제끼죠? 그런 움직임) 머리 제치기 무릎 구부리기 무릎 세게 치기 다리 제끼기 핥기 입맛을 다시는듯한 소리, 혀를 차는 소리 입 벌림 코 비틀기 입을 쭉 내밀다 어깨 으쓱 거리기 웅크리다, 쪼그리다 사시(사팔눈), 곁눈질 혹은 흘끗 보다 발 세게 구르기 몸을 앞뒤로 흔들다, 구부리다. 혀를 낼름거리다 |
Banging 몸의 부위들을 사물에 세게 부딫치거나 스스로 때림 전신을 확 제끼는듯이 움직임 (banging 과 비슷한데 강도가 더 세다고 봅니다, 몸 전체를 던지듯이 부딫치는) 옷이나 천을 잘근 잘근 씹다. 외설적인 행동 또는 터치 /자기 자신에게 또는 남에게 다른사람의 행동을 따라하기 머리카락 꼬기 때리기 한발 뛰기 뛰어오르기 발로 차기 입 맞추기 찌르기 꼬집기, 쥐어짜기 옷을 잡아당기다. 깡총 깡총 뛰기 할퀴다, 긁다 몸을 떨다 사물의 냄새를 맡다 재주넘기, 공중제비 뒤걸음 치기 사물을 찢다, 뜯다 물건을 던지다 빙빙 돌다 까치발로 걷다 |
VO C A L |
Belching 트름 하는 소리 혀 차는 소리 기침 헐떡거림 으르렁 거리듯이 말함 꿀꺽거리는 소리(아기들이 우유 먹을때 목으로 넘어가는 소리 같은..) 쉰 소리 딸꾹질 쉬쉬, 슛슛 하는 소리 기러기 울음과 같은 소리 그외의 소음들 흐느끼는 소리 시끄러운 숨쉬는 소리 훅~ 부는 소리 비명, 날카롭게 소리지름 크게 소리지르기 코를 킁킁 거리거나, 훌쩍이다 콧김, 콧소리 (화나거나 흥분시에 내는) Squeaking 찍찍 거리는 소리 길고 높은 음의 소리, 비명소리 마시거나,빨아들이는 듯한 소리 헛기침 짧은 비명, 짖는 소리 |
Amplitude of speech 필요이상의 큰소리로 말하기 동물소리 -소, 개 등등 잘 들리지 않는 우물거리는 소리 부르다 (도움을 청하거나 부탁할때 처럼) (저희 아이가 이유없이 잘 불러요, 큰소리로..) 사회적으로 터부,금기시 되는 말들 (sex 나 성기, 폭언) 다른사람이 금방 했던말을 따라서 반복 헤이, 와우~ 같은 감탄사 콧노래 자신이 했던말의 반복 구문 반복 단어의 반복 침뱉기 말더듬 혼잣말 휘파람 |
첫댓글 요즘 제 머리카락을 손에 쥐고 꼬던데..그게 틱이었네요..
...여태까지 보던 어떤 자료보다도 더 자세하네요..여러분들이 많은 도움 받으실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많네요..
아이가 조금 산만해도 혹시 ADHD가 아닐까 하는것 처럼 여기 나온것들에 너무 예민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습관처럼 머리카락을 꼬는 아이들도 있잖아요. 아닐수도 있어요. 엄마들이 주의깊게 관찰하시면 구분이 가실거예요.
구분이 가지요..틱 맞아요..지금 시작단계여요.. 그래도 다른 틱보단 훨씬 양호하네요..
우리애가 어떤틱인지 구분이 확실히 가네요 하늘님 바쁘신데 감사^^
우리 라미는 생후 1년 조금 넘고 나서 책마다 네 모퉁이를 다 씹어서 너덜너덜...손톱발톱 물어뜯고 그랬는데...그것도 틱은 아니겠지요?
가슴이 답답해져오네요..울아들 그동안 했던거 셀수가 없네요..요즘은 트름 소리를 많이 내는데 혹시 했는데..역시네요...
...저만 보면 쉴새없이 뽀뽀하는것도...
뽀뽀하는 거 저희도 했었어요...틱인지..아님 강박인지 구분하긴 힘든데 입술 뾰족하게 내밀고 다가오지요..그래도 계속 해주다 보면 살살 잦아들더라구요...5학년인 요즘도 그래서 뽀뽀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누가 뽀뽀하는걸 틱이라 생각하겠어요..동네 할머니들 울아들 보면서 하시는 말씀...엄마가 그렇게 좋니?..하시면서 웃으신답니다..저래도 나중엔 다 지색시가 좋대지..ㅎㅎ
그러게 말이에요...정도가 심하니까 문제죠... 그래도 다른 것에 비하면 양반이죠
그나마 저학년에 속할때 해서 다행이었어요...

와...울아들 몇가질하는지 모르겠네요...무심코지나친것들이 그냥 조금 신경쓰였던 부분들이 다 틱이 였네요...그러지마하고 말했던 것들이 다...앞으로는 새로운걸 또 하겠지요...이렇게 이것 저것 하는데 이게 발전하는건가요...
때론 모르는게 덜 괴로울수도 있는거 같아요. 틱이란게 계속 바뀌기도, 때론 꽤 오래 머물기도 하고 그런거 같네요. 발전한다기 보다 모양을 계속 바꾼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
우리딸은 해당사항이 많네요..기침소리 쇼파나 의자에서 풀쩍 뛰어오르기.. 여기는 없지만 숟가락으로 밥그릇찍기 그릇 바꾼지 3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흰바닥이 다 상처가 나서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젓가락으로 식탁 두드리기.연필로 공책이나 책찍기. 손잡고 팔 잡아당기기.옆사람 치기..정말 여러가지 합니다 오늘은 학교에서 책상을 흔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짝 없이 혼자서 앉기로 했다고 하네요.. 1학기때도 매번 책상을 흔들어대서 혼자 앉기 일쑤 였는데... 어떨때는 한 학년 유급 시킬까도 생각해봤습니다..학교를 가지 않으면 좀 나을거 같아서죠.. 23:44
뽀뽀하는것도 틱이었군요...다 큰녀석이 지엄마랑 툭하면 뽀뽀를 하길래 난 그냥 애정표현으로만 알았었는데...
tv자막이나 뉴스시청시에 자막를 소리내어 따라읽는것과 엄마에 머리카락를 움켜잡고 자는것도 틱의 한 종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