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례절차 *

[왕언니]

장례절차  

 

  

	가까운 장래에 임종이 예견되는 노인이나 환자가 있는 경우 미리 장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만약의 경우에 대비한다.
	다니던 병원이 있다면 병원 전화번호, 병명, 주치의 , 전화번호 등을 메모해 둔다.사전에 장례계획을 세우고 장례식장이나 기타 관련 업체와 미리 상담한다.장례용품 및 용역, 화장 혹은 매장, 봉안시설이나 묘지, 수목장시설 등)
	고인의 주민등록증, 영정사진, 임종시 갈아 입힐 깨끗한 옷 등을 준비하여 둔다.

  

  

주교회의는 2002년 추계 정기총회의 결정에 따라 1864년 목판본으로 발행된이래 오랫동안 사용하여 왔던 예규”를 전통 상제례와 현대 감각에 맞추고 그 깊이를 더하여 한국 교회의 고유한 “상장 예식”을 하였다.  

  

  

장례용품  

 

  

	칠성판 (七星板)
	시신을 바르게 펴기 위하여 시신을 올려 받쳐놓는 판
	채반
	사자밥 세그릇 짚신 세켤레를 받쳐서 상가의 집 앞에 진열해 놓는 그릇
	조등 (早燈)
	상중(喪中)임을 알리기 위하여 상가의 대문이나 상가앞에 내어놓는 등
	위패 (位牌)
	고인의 지방을 써서 놓는 것, 신위
	한지 (漢紙)
	염습지, 시신을 묶거나 입관 전후의 관내부에 미리 깔기도 한다.
	관보
	시신을 입관하여 결관(結棺)후에 그 관을 씌우는 것
	관(棺)
	시신을 모시는 것으로 보통 오동나무, 소나무, 향나무를 사용한다.
	습신
	시신의 신발로 헝겊이나 종이로 만든다.
	명정 (銘旌)
	고인의 관직(官職)이나 성명, 본관을 붉은 천으로 은분이나 먹물을 이용하여 쓴다.
	면모,오낭,악수 (面帽渥手)
	시신의 얼굴을 싸고(면모), 손톱을 깎아 담는 주머니(오낭)이며, 손을 싸는 장갑(악수)이다.
	예단 (禮緞)
	청실과 홍실로 만들어 산신에게 드리는 예물로 횡대 위에 올려 놓으며 종교에 따라 사용한다. 화장시에는 관속에 넣기도 한다.
	횡대 (橫帶)
	장지에서 하관후 관위를 취토하기전을 광중에 들어갈 관위를 덮는 일곱장의 나무판자. 광중이 무너져 내려 관위에 덮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초석 (草席)
	향나무가루나 헝겊을 이용하여 여러 묶음으로 만들어 시신과 관벽 사이의 공간을 채워 시신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멧베
	수의를 입힌 후 삼베 한필을 일곱쪽으로 잘라서 시신을 결박할 때 사용한다.
	수의 (壽衣)
	고인에게 입히는 옷으로서 남자인 경우는 바지, 속바지, 저고리, 속저고리, 면모, 악수, 오낭, 장메, 두루마기, 도포, 천금, 지금, 버선 등이다.여자인 경우에는 바지, 속바지, 저고리, 속저고리, 원삼, 치마, 속치마, 면모, 악수, 오낭, 장메, 천금, 지금, 금침, 버선 등이다.
	천금 (天衾)
	이불
	지금 (地衾)
	요
	금침 (衾沈)
	베개
	상장 (喪杖)( 지팡이)
	상주가 짚는 지팡이(아버지상일 경우는 대나무 지팡이를 짚고, 어머님 상일 경우는 버드나무 상장을 짚는다.)
	상복 (喪服)
	상주가 입는 옷. 남자는 검정양복에 흰와이셔츠, 검정넥타이를 매며 여자는 흰색이나 검정색의 치마저고리를 입는다.
	기타
	장례시에 사용되는 용품으로 향로, 촛대, 소독약(알콜), 탈지면, 두건, 완장, 행전 등의 용품이 있다.

  

조문예절  

 

	가톨릭
	분향실에 들어서서 상주와 가벼운 목례를 하고 준비된 국화꽃을 들고 고인영정 앞에 헌화한 후 뒤로 한걸음 물러서서 15도 각도로 고개 숙여 잠시 동안 묵념을 드린 다음 준비된 향을 잡고서 불을 붙인 다음 향을 좌우로 흔들어 불꽃을 끈다. (입으로 불어서 끄지 않는다.)꿇고 향로에 향을 정중히 꽂고 일어나 한 걸음 뒤로 물러서 절을 올린다. 절을 올린 후에 상주와 맞절을 하고 상중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가루향으로 만들어진 향은 오른손을 왼손으로 받치고 오른손의 엄지와 검지로 향을 집어서 향로에 공손하게 넣는다.
	개신교
	분양실에 들어가서 상주와 가벼운 목례를 하고 준비된 국화꽃을 들고 고인영정 앞에 헌화한 후 뒤로 한걸음 물러서서 15도 각도 고개 숙여 잠시 동안 묵념을 드린 후 상주와 맞절을 하고 상중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불교식(유교식 포함)
	분향실에 들어서서 상주와 가벼운 목례를 한 다음 영정 앞에 무릎을 끓고 앉아 준비된 향(긴 막대향)을 집어서 불을 붙인 다음 향을 좌우로 흔들어 불꽃을 끄고(입으로 불어서 끄지 않는다.) 향로에 향을 정중하게 꽂고 일어나 한걸음 뒤로 물러나 절을 올린다. 절을 올린 후에 상주와 맞절을 하고 상중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조문객 위주가 아닌 상가 댁 위주의 조문예절이 이어지고 있어 상가의 상황에 맞는 조문예절을 하여야 한다.
	헌화방법
	헌화는 고인에게 꽃을 드리는 의식이므로 꽃송이가 고인을 향하게 한다.
	공수법
	절을 할 때나 예의를 표할 때 평상시는 남자는 왼손이 위이고 여자는 오른손이 위로 간다. 그러나 흉사 시에는 평상시와 반대로 남자는 양이고 여자는 음이기 때문에 남자는 오른손이 위로가고 여자는 왼손이 위로 간다.
	절하는 법
	산 사람에게 한번, 죽은 사람에게 남자는 재배라 하여 두 번 절한다. 여자는 사배라 하여 네 번 절 하는데 그 이유는 여자는 음이므로 양인 남자의 갑절수로 절을 한다. 음양의 원리에 의해 양의 수는 1, 음의 수는 2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대에는 남녀공통인 재배로 바뀌는 경향이다.
	고인보다 나이가 많을 때 문상
	생시에 고인과 안면이 없거나 고인보다 나이가 많으면 영정 앞에 절하지 않고 상주에게만 문상한다. 영정 앞에 절하는 것은 조상, 상주에게 인사하는 것은 문상이라 한다. 따라서 조문이라 조상과 문상을 일컫는 말이기 때문에 조문 간다는 말이 옳은 것이다.
	조문시 위로의 인사말
	많은 사람들이 조문을 가서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인다. 실제 조문의 말은 조문객과 상주의 나이 관계에 따라 다양하다. 보통은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얼마나 슬프십니까" 가 좋다. 상주는 상중에는 항상 죄인이므로 "고맙습니다","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조문 온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그 외 인사말은 다음과 같다.  1) 상주, 상제의 부모인 경우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여쭐지 모르겠습니다.  2) 상제의 아내인 경우 섭섭하십니까? 어떻게 말씀여쭐지 모르겠습니다.  3) 상제의 형제인 경우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하십니까? 맏형의 존대말, 중씨:남의 둘째형의 높인말, 계씨:사내아우의 높인말)  4) 자녀가 죽었을 때 상심하십니까?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 조문을 갔을 때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르는 것이 올바르다고 하겠다.세가 많아 돌아가셨을 때 호상이라 해도, 웃고 떠드는 일은 있어서는 아니 되겠다. 죽 음은 호상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상주표시
	1) 완장(남자 착용)삼베로 만들어 졌으며 검은색 줄이 그어져 있다. 일반적으로 두줄은 상주나 아들이 착용 하며 한줄은 사위나 아들이 없을 시 장손이 착용한다.  2) 완장 한줄 : 기혼인 복인상복을 입지 않고 완장만 착용을 해도 복인(부(父)계 8촌, 모(母)계 4촌까지)이 된다.  3) 두건 착용바느질 쪽이 뒤쪽으로 향하게 쓰고, 사위는 바느질이 없는 것을 쓴다.  4) 리본(여자 착용)로 만들어진 머리핀을 말한다. 상을 당했을 경우 좌측머리 부분에 리본을 꽂는다. 상을 당했을 경우 우측머리 부분에 리본을 꽂는다.  5) 상장(남, 여 착용)마친 후 상을 당했다는 표시를 하는 것을 말한다. 삼베로 만든 리본을 왼쪽 가슴에 부착한다. 무명천으로 만든 리본(머리핀)을, 남자가 상을 당했을 경우 좌측머리, 여자가 상을 당했 을 경우 우측머리 부분에 리본을 꽂는다.(상장은 장례를 마친 후 탈상 때까지 직계가족만 착용)  6) 전통상복으로 표시나 광목천으로 만든 두루마기를 착용하는데, 입관하기 전에는 男左女右의 격식에 따라 고인이 남자일 경우는 왼쪽 팔을 내어놓고 여자일 경우는 오른팔을 내어 놓는다. 입관 후에는 정상으로 입는다. 돌아가셨을 때 옷을 제대로 입을 경황이 없었다는 뜻이 포함 되어 있다.  7) 현대 상복으로 표시검은 양복, 여자는 흰색이나 검은색 치마저고리 및 검은색 양장을 착용 후 입관이 끝나면 완장 및 리본으로 상주임을 표시하고 있다.
	조문객의 옷차림
	1) 남 성양복을 입는다. 갑자기 연락을 받았거나 미처 검정색 양복이 준비되지 못한 경우 감색이 나 회색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와이셔츠는 되도록 흰색으로 하며 넥타이, 양말, 구두는 검정색 으로 한다.  2) 여 성정장을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주름치마는 폭이 넓어서 앉아도 신경이 쓰이지 않아 편리하다. 검정색 구두에 무늬가 없는 검정색 스타킹이 좋다. 그밖에 장갑이나 핸드백도 검정색 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 색채화장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위금(弔慰金)전달
	1) 조위금 봉투에는 초상의 경우 "부의(賻儀)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그밖에 "근조(謹弔)", 조의(弔儀)", "전의(奠儀)", "향촉대(香燭臺)"라고 쓰기도 한다.  2) 조위금 봉투 안에는 단자(單子)를 쓴다. 단자란 부조하는 물건의 수량이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말한다. 단자란 흰종이에 쓰는데 단자를 접을 때 세로로 세 번 정도 접고 아래에 1cm정도를 가로로 접어 올리며 가능하면 조의(弔儀) 문구나 이름 등이 접히지 않도록 한다.  3) 부조하는 물목이 돈일 경우에는 단자에 "금 ○○원"이라 쓴다.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 ○○원정" 으로 쓰지 않도록 한다. 부조 물목이 돈이 아닐 경우 "금 ○○원"대신 "광목 ○필", "백지 ○○권" 으로 기재한다.  4)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 뒤에는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되지만 "근정(謹呈)" 또는 근상(謹上)"이라고 쓰기도 한다. 집안에 따라서는 별도로 조의금을 접수하지 않고 함을 비치하여 조의금을 받기도 한다.

  

행정 > 사망  

  

사망신고는 호적법 제88조에 따라 사망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본적지 시,군,구,읍,면 또는 거주지하여야 하며 신고를 지연할 경우 신고지연기간에 따라 5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고인
	사망신고는 사망자와 동거하는 친족이 하여야 하나(신고의무자), 호주, 친족, 동거자 또는 사망장소를 관리하는 자도 할 수 있다(신고적격자라 함). 여기에서 동거자라 함은 사실상 동거하는 자를 말하는 것이며, 가족이 아니더라도 세대를 같이 하는 자는 신고 할 수 있다.
	신고 장소
	사망신고는 사망자의 본적지 또는 신고인의 주소지나 현거주지 시(구)·읍·면의 사무소 에 하여야 하며, 사망지, 매장지 또는 화장지, 화장지 시(구) · 읍·면의 사무소 에서도 할 수 있다. 또한 가까운 구청의 호적계에서도 신고할 수 있다.  신고장소가 사망자의 주민등록지와 같은 경우에는 사망자의 주민등록지를 관할하는 동의 사무소에 사망신고 할 수 있다.
	신고 기간
	사망신고는 신고의무자가 사망의 사실을 안 날로부터 1월 이내에 하여야 하며, 이 기간 내에 신고하지 아니한 때에는 신고의무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신고기간 경과 후의 신고도 사망신고로서 적법한 효력이 있다.
	신고서 기재시 유의사항
	사망에 의하여 호주 승계, 재산 상속 등이 개시되기 때문에 사망의 경우에는 사망 일시가 중요한 의의를 가지므로 사망신고서에는 사망연월일 외에 사망시각까지 정확하게 기재하여야 하며, 사망 시각은 24시각제로 표기한다. 호주의 사망신고를 호주승계인이 하는 경우에는 호주승계신고와 함께 할 수 있다.
	첨부 서류
	1.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도장 주민등록증  사망신고서에는 사망의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진단서 또는 검안서를 첨부하여야 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진단서나 검안서를 첨부하지 못할 때에는 사망의 사실을 증명하는 서면으로 동·리장 또는 인우인 2인 이상이 작성한 사망증명서나 관공서가 작성한 사망증명서 등을 첨부하여야 한다. 동·리장 또는 인우인 2인 이상이 작성하는 사망증명서는 별지 제3호 서식에 의하여 작성하고, 인우인 2인 이상이 작성하는 사망증명서에는 증명인의 인감증명서 또는 주민등록증 사본을 각 1부 첨부하여야 하며, 증명인이 동·리장일 때에는 이를 증명하는 서면을 첨부하여야 한다.

  

  

행정 > 기타

  

	상속의 신고 (상속재산보다 상속채무가 많은 경우)
	상속은 사망으로 인하여 사망자의 재산 상속(부동산 등기 등)은 일정한 기한없이 언제든지 가능하며 상속의 한정승인이나 포기신고는 상속개시 있음을 안날로부터 3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가정법원에 하여야 한다. 다만, 상속재산보다 상속채무가 많은 경우로서 상속인이 그 사실을 안날로부터 3월 이내에 한정승인 또는 포기신고하여 상속채무를 대물림받지 않을 수 있다. 법원 가사과 또는 민사과)
	자동차 이전등록신고 (사망자가 자동차를 소유한 경우)
	사망자가 자동차를 소유한 경우 사망한 날로부터 3월 이내에 자동차 등록기관(자동차 등록사업소, 구청 민원실 등)에 『사망에 의한 이전등록신고』를 하여야 한다. 신고 지연시 최고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군구청 민원실 또는 자동차등록 사업소)
	국민연금 급여신청 (사망자가 국민연금에 가입한 경우)
	사망자가 국민연금 가입자인 경우 유족(배우자, 자녀 등)은 국민연금관리공단지사에 상담후 연금급여를 청구할 수 있다.번없이 1355)
	국민연금보험 장재비 신청 (사망자가 건강보험에 가입한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를 방문하여 『장제비지급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장제비 25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588-1125)
	사망자의 금융거래 조회 (사망자가 금융거래를 한 경우)
	사망자가 금융거래 내용(예금, 채무 등)을 알고 싶은 경우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센터 또는 금융감독원 지원을 방문하여 금융거래 조회 신청을 하면 금융거래기관을 알아 볼 수 있다. 상세한 거래내용은 상속인이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하여야만 조회할 수 있다.번없이 1332)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자정부 홈페이지( http://egov.go.kr )에 접속 민원서비스→개인과 가정→사망/실종→사망신고를 참고하기 바란다.

  

  

행정 > 사망진단서  

  

구분	구비서류	용도	비고
장례식장	- 병사는 사체검안서 1부  - 와인사, 기타 및 불상는 사체검안서 1부	입관용	염습전에 반드시 사망진단서나는 검시필증을
매장지	- 병사는 사체검안서 1부  - 와인사, 기타 및 불상는 사체검안서 1부	매장용	선산인 경우 불필요
동사무소	- 사망신고서 3부 1부장본 1부	호적  정리용	- 사망증명서류는 사체검안서망증명서
국민건강	- 장제비지급신청서 1부 1부사본 1부장	장제비   청구용	필요시
국민연금	- 유족연금 지급청구서 1부 1부(공단서식)본인의 인감사본 1부 1부)등본 1부민등록증	연금   청구용	필요시
보험	- 사망진단서 1부- 사망자의 호적(제적)등본 1부 1부)수해자 주민등록증장에 제출		필요시

  

사망원인	구비서류	비고
병사	-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1부등록등.초본활보장수급자증명서증명서	해당자
사고사	-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1부(사체인도확인서) 1부등록등.초본활보장수급자증명서증명서	당자

  

행정 > 화장서류  

  

행정 > 매장서류  

  

장사등에 관한 법률 제 8조 

 1) 매장을 한자는 매장후 30일 이내에 매장지를 관할하는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한다. 

사망원인	구비서류	비고
병사	-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1부등록등.초본등록증 사본	해당자
사고사	-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1부(사체인도확인서) 1부등록등.초본등록증 사본증명서	당자

  

  

행정 > 개장서류  

  

장사등에 관한 법률 제 8조 

 3) 개장을 하고자 하는 자는 다음 각호의 구분에 따라 시체 또는 유골의 현존자 또는 개장지를 관 할하는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각각 신고하여야 한다.시체 또는 유골을 다른 분묘로 옮기거나 화장하는 경우 : 시체 또는 유골의 현존자 및 개장지시체 또는 유골을 납골하는 경우 : 시체 또는 유골의 현존지유골을 다른 분묘로 옮기거나 화장하는 경우 : 개장지 

	분묘가 공원, 공설묘지에 있는 경우
	1. 상주 도장, 상주 주민등록등본 1통, 고인의 제적등본 1통, 묘지사진 1장을소에 제출서를 발급 받음
	분묘가 선산, 일반(개인)묘지일 경우
	1. 상주 도장, 상주 주민등록등본 1통, 고인의 제적등본 1통, 묘지사진 1장을 읍,면,동사무소에 제출서를 발급 받음
	분묘가 무연고일 경우
	각 지방자치단체 마다 필요서류 등이 다르므로 별도의 문의 필요(1566-8015)

  

  

이 내용은 평화상조의 내용을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