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편과 같은 리버티 시티를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이야기.
- 플레이타임은 12~20시간 예상
- 가격은 1600MS
포인트
- 새로운 풀 캠페인, 새로운 장소, 새로운 미니 게임(팔씨름 등), 새롭게 다듬어진 게임플레이
메카닉, 새로운 탈것, 새로운 무기, 새롭고 풍성한 사운드트랙, 새로운 DJ, 새로운 TV쇼, 새로운 인터넷사이트, 새로운 멀티플레이
모드.
- 다운로드 받은 후, GTA IV 본편 디스크를 넣고 새 게임을 시작하면, GTA IV 본편
또는 L&D (The Lost & Damned)를 선택 가능.
- 배경은 같은 리버티
시티지만, 본편과는 다른 스토리에 다른 월드이다. 본편과 연계성은 없음. 즉 본편 주인공 니코로 L&D의 바이커들을 죽일 수는 없다는
얘기이고, 본편을 어떻게 플레이하느냐가 L&D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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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의 주인공은 Johnny Klebitz (aka Johnny the Jew). 'The Lost' 라는 바이크 갱 부두목.
- 두목 Billy가 빵에 들어가서 Johnny 가 실질적 두목을 맡음.
- 하지만 Billy가 돌아와서 권력투쟁이 벌어짐. Billy 는 폭력을 일삼고, 마약을 판다.
Johnny는 그것보다 더 좋은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 빌리와 쟈니의 충돌은 불가피해진다.
- 바이크
컨트롤은 본편에 비해 조금 더 쉬워졌다고. 하지만 연습은 필요.
- 새로운 자동차들이 거리에 많이
추가됨. 그러나 쟈니의 커스텀 바이크가 무엇보다 제일 중요하다. (이 세계에서 유일). 하지만 부서지거나 잃어버러거나 해도 새로 바꿀 수
있음.
- 쟈니는 리버티 시티 토박이. 니코처럼 희한한 억양을 구사하지 않는다. 그리고 언제나 동료들과
거의 함께 다님. (갱이기 때문)
- 쟈니와 빌리 간에도 갈등이 있지만, The Lost 와
Angels of Death 간에도 싸움이 벌어짐.
빌리는 과거 일 때문에 AOD에게 복수를 하자고
하고, 쟈니를 포함해 전부를 끌고 나선다.
- 무리지어 달리는 동안 땅 위에 Lost &
Damned 로고가 나타난다. 쟈니가 그 로고 안에 몇 초동안 자리를 잡으면, 대형이 완벽하다는 얘기. 그러면 몇 마디 추가 대화가 주어질
것이다.
- 본편 니코 스토리와 겹치는 부분이 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 (니코를 만나는 부분
있음).
- 본편 스토리와 L&D 스토리는 동시에 만들어졌다. 나중에 L&D 스토리를
따로 만든게 아님. 그러므로 캐릭터나 스토리에 나름대로 깊이가 있음.
- 미션 진행 방식은 본편과 거의
비슷한 방식, 신무기들을 써 볼 것.